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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성장" 지산학 협력 본격화.. 그린바이오 입은 지역 먹거리
(앵커)지역 미래 먹거리로 생명 공학과 농수산업이 결합한그린바이오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데요.지역과 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도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수제 막걸리와 어포, 여수 갓김치.제품에는 남극 크릴에서 추출한 단백질이 포함돼 있습니다.생명 공학 기술을 농수산...
유민호 2026년 01월 28일 -

"단기 보상 중심 임시 처방"...지역필수의사 또 확대?
(앵커)의료 환경이 취약한 전남에서는지역필수의사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정부가 지역에 근무하는 의사에게 매달 400만 원의 수당을 지원하는 제도인데요.그런데 인력이 대형병원에 집중되고,기존 인력이 대거 참여하면서취지와 다르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부터 지역필수의사...
김단비 2026년 01월 28일 -

싹둑 잘린 철로...레일바이크 멈춘 이유는?
(앵커)여수의 대표 관광지인 레일바이크, 탁 트인 해안 풍경과 터널 속을 달리는다채로운 경험으로 인기가 좋았는데요.최근 철길이 싹둑 잘려나가면서운영이 중단됐다고 하는데,어떻게 된 사연인지 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여수엑스포 이후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은 해양 레일바이크입니다.운행을 멈춘 레일바이...
최황지 2026년 01월 27일 -

"내 집 마련 꿈꿨는데.." 목포에서 500억대 보증사고
(앵커)전남의 한 아파트에서 임대사업자가경영난을 이유로 보증금 반환이 어렵다고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내 집 마련을 꿈꿨던 입주민들은2억원이 넘는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까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022년 목포의 한 아파트에입주한 50대 김현희 씨.8년 장기 임대 후 분양을 기대하며 2...
최다훈 2026년 01월 23일 -

양식장 관리도 AI로.. '스마트 양식' 실험 본격화
(앵커)지구 온난화로 바다 수온이 오르고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양식어가의 폐사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바다 양식장 관리 시스템에AI를 도입한 현장에 박종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지난 2012년 완도로 귀어해전복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구 씨.10년 넘게 바다를 지켜봤지만요즘 가장...
박종호 2026년 01월 26일 -

내란 핵심 인물 '한덕수'...'여수 명예시민 취소' 이제서야?
(앵커)여수시가 내란 사태의 핵심인물인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명예시민 자격 취소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취소 요구가 지역사회에서 나온 지 반년 이나 지난 시점이어서 뒤늦은 조치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국제행사인 '여수세계박람회' 유치가 확정됐던 지난 2007년...
문형철 2026년 01월 26일 -

지역의사제가 판 깔았다... 전남 국립의대 신설 '언제'가 과제
(앵커)정부가 지역의사제 도입을 공식화하면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도 구체적인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다만 개교 시점을 두고 정부와 지역의 입장 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정부가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새로운 해법을 제시했습니다.반투명] 서울을 제외한 9개 ...
안준호 2026년 01월 22일 -

목포 인구 20만 붕괴 ‘초읽기’…“지키기도 벅차”
(앵커)목포 인구가 20만 명 선 붕괴를 눈앞에 두면서, 전남 ‘1위 도시’ 위상도 흔들리고 있습니다.초고령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구 늘리기는 커녕 지키는 것조차 벅찬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1990년대 25만 명을 넘었던 목포시 인구가 최근 몇 년 사이 가파르게 줄고 있습니다.목포의 주...
문연철 2026년 01월 21일 -

제2의 플래시몹?‥ 야밤의 술래잡기 '경도' 열풍
(앵커)최근 야밤에 광장과 공원에서 수십명씩 모여 '경찰과 도둑'이라는 술래잡기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만나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끼리 술래잡기를 하고 헤어지는 건데요.사람의 온기가 사라진 온라인 시대, 인간관계에 대한 갈증이 인기의 요인이라는분석도 나옵니다....
최황지 2026년 01월 20일 -

"축산과학원은 발 빼기 말고 생계대책 약속 지켜라"
(앵커)7년 전, 국립축산과학원 개발부의 함평 이전이 확정되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돼 왔습니다.당초 주민들은 토지 보상 뿐 아니라 생계 지원을 약속받고 이전에 동의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함평에서 샤인머스캣과 복숭아 등 7천 평 규모에 과...
박혜진 2026년 0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