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무줄 잣대' 적격성 찾기 힘든 민주당 공천 심사
(앵커)그런가 하면 민주당은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에 대한후보자 검증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당내 검증절차를 두고 계속해서 반발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적격 심사에 대한 적격성 시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과거엔 없던 규정이 새롭게 적용되면...
박종호 2026년 03월 15일 -

장애인 '진료 거부' 어디까지 가능? 현장도 혼란
(앵커)전남 무안의 한 산부인과에서 휠체어 장애인의 진료가 거부됐다는 주장,지난주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현행법상 정당한 사유 없이 환자의 진료를 거부할 수 없지만, 경찰은 이번 사안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는데요.‘정당한 사유’의 기준을 놓고 현장에서도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혜진 2026년 03월 13일 -

조선업만 버티는 영암..인구 5만 붕괴 임박
(앵커)영암군 인구가 5만 명 선 붕괴를눈앞에 두고 있습니다.면 지역은 빠르게 사람이 줄고 있지만 조선업이 있는 특정 지역만 인구가 독자적으로 유지되고 있는데요.영암의 불안정한 인구 구조를안준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마을회관 앞에도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영암군 덕진면입니다.이곳의 인구는 1천6백여 명.65...
안준호 2026년 03월 13일 -

논밭 위 '태양광' 곧 활성화‥농가 소득원 될까?
(앵커)농사와 전기 발전을 함께 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 사업이 조만간 특별법 제정으로 각종 규제의 제약에서 벗어날 전망입니다.안정적인 소득원이 될 거라는 농가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우리 지역에서도 지자체 들이 실증사업을 통해효과가 있을지 검증에 나서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시 승주읍의 한 ...
유민호 2026년 03월 13일 -

"인간으로 대우하라" 목포 노동자 파업 100년..흔적 어디에
(앵커)일제강점기 목포에서 벌어진대규모 노동자 파업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습니다.하지만 정작 사건이 벌어졌던 현장에는그 역사를 기억할 만한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은데요.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항 인근 주거단지 앞에 모인 대학생들.옛 지도를 들여다보며 주변 건물을 유심히 살핍니다.아파트와 공...
안준호 2026년 03월 15일 -

광양 매화, 구례 산수유...축제 연계 전시도 '풍성'
(앵커)완연한 봄의 기운 속에서 남녘은 이제 봄 꽃 축제들이 잇따라 시작되고 있습니다.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전시 행사들도 풍성하게 열리면서 상춘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입니다. (기자)붉은 홍매화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 꽃과 섬진강의 온전한 자연을 카메...
김주희 2026년 03월 13일 -

지역마다 '섬 축제'붐 …"서남해안도 뛰어든다"
(앵커)어제(13) 해남에서는 목포와 완도 등 5개 지자체가 모여 '서남해안 섬벨트 트리엔날레'를 개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전국 섬 40%가 몰린 서남해안권에서도 정기적인 섬 행사를 통해 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인데요.여수 섬박람회와 충남 섬 비엔날레 등 굵직한 행사들이 이...
박혜진 2026년 03월 13일 -

[한걸음더]855개 훔쳐 갔는데..복구는 또 '구리 명패'
(앵커)전남과 전북 일대에서 8백 개가 넘는 다리 이름표가 사라진 사건, 앞서 전해드렸는데요.도난당한 명패는 값나가는 구리가 주성분인황동으로 만들어졌습니다.이 때문에 최근에는 돌로 된 명패로 교체하는 추세지만, 정작 도난 피해를 입은 지자체들은다시 구리 명패로 복구에 나서 또다시 도난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윤소영 2026년 03월 13일 -

순천 '특급 호텔' 가시화..."관광 인프라 7천억 투자"
(앵커)지역에서 나고 자란 기업인이최대 1천실 규모의 특급호텔을 포함한복합 관광 인프라를 고향 순천에 구축하기로 했습니다.순천으로서는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도시에 머무르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비즈니스 인프라를 확보하는 의미가 있는데요.유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순...
유민호 2026년 03월 13일 -

병원 대신 찾아온 버스..농촌 의료 사각지대 메운다
(앵커)겨울이 끝나고 지역의 고령 농업인들은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이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농협과 지자체가 힘을 모아 찾아가는 왕진버스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따뜻한 난로 앞, 노란 수액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달렸습니다.마을을 오가는 버스 두 대는 쉴새 없이 ...
안준호 2026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