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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혈도 태양광 발전소..상생안도 풀지 못한 과제
(앵커)해남 혈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들어섭니다.주민이 지분을 갖고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지만,혈도를 갯벌로 되돌려야 한다는 주민들과 사업 시행사 간의 갈등은 착공을 앞둔 지금도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해남군 혈도 부지입니다.앞...
윤소영 2026년 08월 06일 -

지역의 작은 실험, 국가의 해법이 되다
(앵커)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자치단체들이 주민들의 삶과 지역 현장에서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여행비를 돌려주고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등 지역에서 시작된 정책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지역의 절박한 필요에서 출발한 작은 실험이 정부 정책의 밑그림이 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
문연철 2026년 08월 06일 -

통합 후 단체 헌혈 '반토막'.."조직 개편부터"
(앵커)전남광주 통합 이후 혈액원이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통합 이후 조직 개편이 늦어지면서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의 단체 헌혈 일정이 잇따라 미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군청 앞에 헌혈 차량 두 대가 서 있습니다.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차량 안은 헌혈에 참여하는 직원...
박혜진 2026년 08월 06일 -

신임 항철위원장 첫 유족 면담.."철저한 조사로 신뢰회복"
(앵커)최기영 신임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무안공항을 찾았습니다.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들을 만난 최 위원장은 철저하고 공정한 조사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약속했고, 유가족들은 투명한 정보공개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기자)무안국제공항을 찾은 최기영 신임...
이정호 2026년 08월 06일 -

청소년 1,200명 목포에..크루즈 타고 체험하는 RCY캠프 개막
(앵커)전국의 초중고 적십자 단원 1천 2백여 명이 참가하는 RCY 전국캠프가 목포에서 막을 올렸습니다.광주전남에서 RCY 전국캠프가 열린 것은 이번이 17년 만인데요.참가 학생들은 사흘 동안 전남의 해양문화를 체험하며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배우게 됩니다.허연주 기자입니다.(기자)빽빽하게 자리를 채운 학생들.우...
허연주 2026년 08월 05일 -

"참석은 사양" 청첩장… 알고 보니 '교장의 축의금 사기'
(앵커)학생들에 바른 생활을 가르치고 모범이 돼야 할 초등학교 교장이 황당한 범죄에 휘말렸습니다.자녀가 결혼한다며 가짜 청첩장을 돌려 축의금을 챙겼는데, 결국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김하은 기자입니다.(기자)지난 4월, 광양의 한 초등학교 단체 대화방에 모바일 청첩장이 올라왔습니다.교장의 아들이 결...
김하은 2026년 08월 05일 -

폭염일수 3배 늘었는데..언제까지 '긴급 지원'만?
(앵커)기록적인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농어촌 지역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최근 2년 사이 지역의 폭염일수는 3배 넘게 늘었고, 축산 피해도 6년 전보다 20배 이상 급증했는데요.반복되는 기후 위기 속에서 이제는 사후 복구가 아닌 선제적인 대응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
박혜진 2026년 08월 05일 -

타들어가는 들녘 '물대기 전쟁'..벼 수확량 감소 우려
(기자)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경지는 타들어가고 있습니다.물을 대도 그때뿐, 이대로라면 벼 수확량 감소도 우려됩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기자)남녘의 한 벼논.마른 장마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손이 들어갈 만큼 바닥이 쩍쩍 갈라져 있습니다.지하수 관정에 여러개의 호수를 연결해 물을 대도 그때뿐...
서일영 2026년 08월 04일 -

두 달 만에 타들어간 콩..폭염에 농업용수 '비상'
(앵커)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밭작물들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체온보다 뜨거워진 밭에서 콩 줄기는 성장을 멈췄고, 저수율마저 빠르게 떨어지고 있지만 선제 대응에는 한계가 있어 근본적인 농업용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박혜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3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콩밭을 일구는 ...
박혜진 2026년 08월 03일 -

망치로 계산대 부수고 절도… 잡고보니 또 촉법소년
(앵커)경찰에 잡혀도 처벌을 받지 않는 점을 악용해, 14세 미만 촉법소년들이 무인 매장을 돌며 상습적으로 절도와 영업 방해를 일삼고 있습니다.망치로 계산기를 내리치는 등 범행 수법도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지만, 마땅한 제재 수단이 없어 피해 점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검은...
박현주 2026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