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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에서 첨단소재로..여수 산업 전환 가능성은?
(앵커)침체된 석유화학 산업의 돌파구를 반도체 소재에서 찾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석유화학 정제 기술을 고도화해 반도체용 고순도 소재를 생산하는 방식인데요.일본처럼 성공적인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통합 전략이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입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석유화학 기업으로 ...
최황지 2026년 07월 10일 -

지역사회 국립전남의대는 공감, 해법은 이견… 대학의 선택은?
(앵커)민형배 시장이 목포대 순천대 통합 조건과 시한에 대한 최후통첩이 있은 뒤, 양 지역 정치권이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잇따라 내고 있습니다.통합시도 오늘(10일) '1의대 2대학병원 설립'이라는 원칙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목포대와 순천대 통합 조건과 시한에 대한 ...
신광하 2026년 07월 10일 -

바다로, 역사로, 예술로…주말 즐길 거리 풍성
(앵커)장맛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피서철도 막이 올랐습니다.내일 전남 주요 해수욕장들도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이합니다.200년 전 평화의 뱃길을 재현한 조선통신사선 입항과 지역 향토 화백들의 풍성한 전시 소식까지, 이번 주말 즐길 거리를 박현주 기자가 소개합니다(기자)내일(11) 개장을 앞...
박현주 2026년 07월 10일 -

여수산단 고용 한파… 1년 새 4,000명 감소
(앵커)여수국가산단의 일자리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업황이 악화되고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석유화학 중소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지난 1년 동안 무려 4천 명의 노동자가 일터를 떠났습니다.더 큰 문제는 당장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시 중흥동의 한 플랜...
김종태 2026년 07월 09일 -

'광주·전남 균형발전 될까'.. 통합시 첫 타운홀미팅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시민 공개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민형배 특별시장이 사회를 맡아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는데요.균형발전과 조직개편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민형배 특별시장이 직접 사회를 맡은 시민 공개 타운홀미팅.주민들은 손을 들어 질문했고, ...
서일영 2026년 07월 09일 -

"문어 금어기 풀렸다"… 300척, 5천명 몰려
(앵커)오늘(9) 자정을 기해 문어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문어잡이가 시작됐는데요.여수에서 고흥에 이르는 해역이 문어가 많기로 소문난, 이른바 황금어장이다보니 낚싯배 수백 척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해양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한밤중 캄캄한 바다 위를 배 수십 ...
박현주 2026년 07월 09일 -

반도체 팹은 광주로..해남 솔라시도 전략은?
(앵커)해남 솔라시도가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반도체 대신 AI 인프라와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미래 산업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와 넓은 산업용지로 반도체 팹 부지의 유력 후보군에 올랐던 해남 솔라시도.하지만 ...
윤소영 2026년 07월 08일 -

여천역은 '주차 전쟁중'… 대책은 '깜깜'
(앵커)연간 80만 명 넘는 승객이 이용하는 여천역에 정작 주차장은 156면 뿐입니다.자리를 못 찾은 차들이 인근 도로까지 점령하면서, 이용객들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수년째 민원이 이어지는데도, 해법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택시 승강장 앞에 일반차량과 택시가 뒤엉켜 있습니...
김종태 2026년 07월 03일 -

반도체 산단 속도전 시작…무안은 아직 '협의 중'
(앵커)정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겠다며 4년내 완공이라는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정작 속도전의 중심인 무안군이 요구하는 선결조건과 관련 법 개정은 제자리입니다.정부의 시간표가 현실화될 수 있을지, 서일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공개 간부회의.민...
서일영 2026년 07월 08일 -

민형배 "반도체 클러스터와 시너지 낼 것"
(앵커)민형배 시장이 공식 첫 현장 행보로 동부권의 경제 심장부, 광양을 찾았습니다.철강과 2차 전지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였는데, 위기에 빠진 지역 경제를 살려달라는 요구에 민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동부권의 철강, 2차 전지 산업 인프라와 시너지를 내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김주희 2026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