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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파크골프장..알고 보니 진도군이 지원
(앵커)진도 운림공원에 허가받지 않은 파크골프 시설이 들어서 수년째 운영되고 있다는 소식, 얼마전 전해드렸는데요.그런데 공원을 관리해야 할 진도군이 이를 막기는커녕 이곳에서 열린 대회에 예산을 지원하고 일부 시설까지 지원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한옥펜션과 캠핑장 등 각종 휴양시설...
윤소영 2026년 08월 28일 -

섬박람회 카운트다운…윤호중 "마지막 까지 보완"
(앵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300만 관람객 맞이를 앞두고 윤호중 행안부 장관도 박람회 현장에서 점검활동에 동참했는데요,마지막 까지 철저한 보완을 주문했습니다.김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입구 앞.인부들이 흙을 파헤치고 푸른 잔디를 심는 등...
김하은 2026년 08월 28일 -

'경정장·SMR 유치' 잇딴 갈등..."의견 수렴은 언제?"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당시 해상 경정장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던 주철현 의원이 최근 예산협의 자리에서도 이를 거듭 제안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시민사회단체는 충분한 공론화 없는 독단적인 추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앞서 SMR 실증단지 공론화 공방에 이어 다시 한 번 지역 사회의 뜨거운 ...
문형철 2026년 08월 27일 -

전화 폭탄에 직장 협박까지…스토킹범은 '현직 해경'
(앵커)헤어진 연인에게 하루 100통이 넘는 전화를 걸고 직장까지 찾아가 협박한 현직 해양경찰관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공무원 신분을 잃을 수 있다는 이유였는데, 피해자는 극심한 트라우마 속에 일상마저 무너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하루에만 100여 통이나 쏟아진 전화 폭탄.연락을 받지 ...
박현주 2026년 08월 27일 -

88억 들인 공원이 파크골프장으로..수년째 '무단 이용'
(앵커)파크골프 인기가 높아지면서 시민 모두를 위한 공원마저 불법 파크골프장에 점령당하고 있습니다.수 십억원을 들여 조성한 테마공원에 허가받지 않은 파크골프 시설이 들어서 수년째 이용되고 있는 곳도 확인됐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13세기 몽골과 맞서 싸웠던 삼별초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조성된 진도 ...
윤소영 2026년 08월 27일 -

행정 모으고 녹지 넓히고…순천 신청사 10월 입주
(앵커)반세기 넘게 원도심을 지켜온 순천시청이 마침내 새 옷을 갈아입습니다.오는 10월부터 부서별 입주가 시작되는데요.2천억 원 넘게 투입된 대형 공공 프로젝트가 원도심 부활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 원도심에 웅장한 청록색 건물이 위용을 드러냈습니다.막바지 공사가 한창...
유민호 2026년 08월 26일 -

특별시, 국립의대 후보 1곳 직접 선정..'공정성' 쟁점
(앵커)무산 위기에 놓였던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습니다.정부가 한 차례 더 기회를 주면서, 통합특별시가 목포대와 순천대 가운데 한 곳을 직접 선정해 추천하도록 한 겁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앵커)무산될 뻔했던 30년 넘은 지역민의 숙원, 국립의대 신설이 마지막 기회를 맞았습니다.교육부가 목포...
서일영 2026년 08월 26일 -

햇빛소득마을 모두 조건부...부지 확보가 중요
(앵커)최근 정부가 발표한 햇빛소득마을에 전남에서는 나주 월양, 담양 해곡 등 19개 마을이 선정됐지만 모두 조건부 상태입니다.추가 신청을 앞둔 상황에서 공공부지 활용 등을 위해서는 해당 기관과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박종호 기잡니다.(기자)정부가 발표한 햇빛소득마을사업 1차 공모에 전남에서 19...
박종호 2026년 08월 26일 -

데이터 센터 반발로 '술렁'...'사전 고지' 시험대
(앵커)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근에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주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시설의 인허가 내용을 사전에 투명하게 알리는 '갈등유발 시설 사전고지 조례'가 적용된 첫 사례인데요,초기 단계부터 거센 반발에 부딪히며 제도의 실효성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
윤소영 2026년 08월 25일 -

제주 뱃길이 물류길로..촘촘해진 해상 수송망
(앵커)제주를 잇는 바닷길이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여객 항로를 넘어 자동차와 생활물자를 함께 나르는 복합 운송망으로 커지고 있습니다.목포는 대규모 여객과 화물 수송 능력을, 진도는 짧은 운항시간을 무기로 여객과 차량 중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대형 화물차와 ...
문연철 2026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