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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보건대 간호학과 폐과 수순..개강 한 달 만에 날벼락
(앵커)전남의 한 보건대학교가 간호학과 신입생 모집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신입생을 받은 지 불과 한 달 만에 내려진갑작스러운 폐과 결정에학생들은 졸업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영암군에 있는 전문대학,동아보건대학교입니다.대학 측은 지난달 초,학생 200여 ...
윤소영 2026년 05월 04일 -

‘마지막 길’도 바뀐다… 흑산도에 첫 대규모 추모관
(앵커)목포에서 배로 두 시간 거리인 신안 흑산도에대규모 추모관이 들어섭니다.공항 건설에 따른 분묘 이장과 맞물려 추진되는 사업으로, 섬 주민들의 장례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야트막한 부지 위로 추모관 건립을 위한 터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이곳에는 3천2백 기를 봉안할 ...
문연철 2026년 04월 29일 -

“내가 먹은 김, 어떤 물로 만들었나"..위생 관리 사각지대
(앵커)김 가공 공장들이 농업용 지하수를 무단으로 끌어 쓰고 있는 실태를 연속 보도하고 있습니다.문제는 이 물이 어떤 위생 기준으로 관리되는지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인데요.김 가공 과정의 위생 기준은 사실상 없는 상태로 업체들의 자율점검에만의존하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전남 해남의 ...
서일영 2026년 04월 30일 -

"우리 지역에 딱 맞게"… 전남 동부, 공공기관 유치 사활
(앵커)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우리 지역 지자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무조건 가져오고 보자는 식이 아니라, 관광과 우주, 환경 등 지역의 강점을 살린 기관들을 골라 유치하겠다는 전략인데요.동부권 지자체들의 유치 전략을 취재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주희 2026년 04월 30일 -

공룡보고 바다 낚시까지..어린이날 행사 풍성
(앵커)어린이날을 앞두고 전남 곳곳에서 가족들을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공룡 체험부터 바다 낚시까지,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은 현장을서일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어린이날 연휴를 맞아전면 무료로 개방된 해남 공룡박물관.전국에서 모인 꼬마 공룡박사들의환호와 탄성이 이어집니다.희귀 공룡 발자국부터...
서일영 2026년 05월 03일 -

해수욕장 불법 시설 정비 '착수'…상인들은 '버티기'
(앵커)하천과 계곡 등 피서지 내 불법 시설물을 뿌리 뽑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전남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 밀집한 여수시도 불법 가건물 철거에 나섰습니다.하지만 수십 년간 영업해 온 상인들은 당장 생계가 막막하다며 사실상 버티기에 들어갔는데요.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하천과 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정...
박현주 2026년 04월 30일 -

"점수 맞추느라 불 못 꺼"..관서 평가 "갈아엎는다"
(앵커)완도 화재 순직 사고와 관련한 목포MBC의 연속 보도 이후, 전남소방본부가 전방위적인 개선 대책을 내놓았습니다.현장 인력 부족의 원인으로 지목받은 관서 평가 지표를 대폭 축소하고, 내근 인력을 현장으로 재배치하는 등 조직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손질하겠다는 방침입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완도 화재 ...
박혜진 2026년 05월 02일 -

여수 거북선축제 '역사와 전통...현대적 재 해석'
(앵커)축제의 계절 5월이 시작되면서 지역의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막을 올리고 있습니다.여수 거북선 축제가 오늘 개막한 데 이어 내일은 고흥 우주항공축제가 시작됩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여수 마래산 기슭에 위치한 최초의 이 충무공 사당인 충민사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영정에 술을 올리고 축제의 성...
김주희 2026년 05월 01일 -

평택 순직 참사 4년..'폭발 감지' 장비는 제자리
(앵커)'플래시 오버'.불이 난 건물에 쌓인 가연성 가스가발화점을 넘는 순간,공기 중에서 동시에 폭발하는 현상입니다.4년 전 소방관 3명이 숨진 평택 냉동창고 화재처럼, 완도 창고 화재 역시이 현상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문제는 이런 치명적인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장비가 현장에 여전히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는 점...
윤소영 2026년 04월 29일 -

펫과 함께 떠나는 뱃길 제주여행 "눈치 안 봐요"
(앵커)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하는 수요는 늘고 있지만, 이동의 불편은 여전히 큰 걸림돌입니다.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한 공간에서 머물 수 있는특화 카페리선이 제주 항로에 취항합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머무는 선내 객실.분리된 공간이 아니라 같은 객실 안에서 쉬고이동을 준...
문연철 2026년 0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