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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노동자 숨졌는데..한 달 만에 중대재해 수사
(앵커)한 달 전, 전남의 한 조선소에서 50대 노동자가 폭염 속에서 크레인 정비 작업을 하다 숨졌습니다.그런데 노동부가 일반 산재로 사건을 처리하려다 유가족이 반발하자 뒤늦게 중대재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부실 대응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한 달 전, 대한조선 영암 공장에서 작업 중 숨진...
박혜진 2026년 08월 25일 -

중수청, 경찰 쪼개기 되나?.. 경찰, "에이스 뺏길 판"
(앵커)중수청 임용 지원 신청이 최근 마감됐습니다.검사들의 지원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족한 인력을 경찰로 충원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경찰은 인력난 속에 베테랑 수사관들이 빠져나갈 수 있다며 우려하는 분위기입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중대범죄수사청 임용 지원 신청...
박혜진 2026년 08월 21일 -

“전복의 고장에 포도가?”…완도 해변 포도
(앵커)전복과 해조류의 고장 완도에서 조금 낯선 여름 특산물이 수확되고 있습니다.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포도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이른바 ‘해변 포도’인데요.당도가 높고 향이 진해 완도의 새로운 여름 먹거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포도밭.해안가를 따라 ...
문연철 2026년 08월 17일 -

여수산단 구조조정 탄력… 하부 기업은 "원료 걱정"
(앵커)석유화학 산업 재편의 첫 사례인 '대산 1호'가 공정거래위원회 문턱을 넘으면서 여수산단도 탄력을 받을 전망인데요.하지만 대규모 설비 감축에 따른 원료 공급 차질과 비용 부담을 하부 공정 기업들이 떠안게 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국내 1호 석유화학 사업 재편인 '대산 ...
박현주 2026년 08월 21일 -

해남서 열흘간 지진 70여 건 반복.."대규모 지진 가능성 낮아"
(앵커)지난 열흘간 해남에서 규모 2.0이상 지진은 7번, 소규모 지진까지 포함하면 모두 70여 차례의 지진이 이어졌습니다.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데요.기상청은 진원 깊이상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며 대형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오늘(23) 아침 6시 43분 ...
박혜진 2026년 08월 23일 -

700년 전 침몰선..한국 수중고고학 역사 바꿨다
(앵커)50년 전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신안선은 단순히 수많은 출토 유물로만 주목받은 게 아니었습니다.신안선의 발굴은 당시 불모지였던 한국 수중고고학의 출발점이 됐고, 오늘날 세계적인 수중발굴 역량의 자양분이 됐습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기자)50년 전 신안 앞바다에서 시작된 신안선 발굴.단일 발굴에서만 약 ...
이정호 2026년 08월 21일 -

360도 파노라마로 품은 광양만… 새 랜드마크 '장관'
(앵커)광양 구봉산 정상에 360도로 광양만을 내려다볼 수 있는 대형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가 들어섭니다.공정률 95%로, 벌써부터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지역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미리 다녀왔습니다.(기자)해발 473m 구봉산 정상.거대한 철제 구조...
김주희 2026년 08월 21일 -

400년 숲속 비밀정원… 백운동에서 차 한잔
(앵커)월출산 자락에 4백 년 가까이 옛 모습을 간직한 숲속 정원이 있습니다.다산 정약용과 초의선사의 발자취에 우리 차 문화의 역사까지 품은 강진 백운동원림인데요.최근에는 티가든까지 문을 열어 머무는 문화유산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울창한 대숲 사이로 난 좁은 길.숲길을 지나자 ...
문연철 2026년 08월 18일 -

수협이 김 생산까지?.."무임승차" VS "어업인 보호"
(앵커)전국의 김 가공·수출업체들이 수협의 모든 김 관련 사업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김 수출이 사상 최대 호황인 지금, 정작 업체들이 수협에 등을 돌린 이유를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전국 주산지에서 올라온 김 업계 관계자들이 수협중앙회 앞을 가득 메웠습니다."상생 협약에 서명했던 김기성 대표는...
서일영 2026년 08월 21일 -

키우지도 못하고 바다로...폐사 피해 '선제 방류'
(앵커)남해안에 한 달 넘게 고수온 특보가 이어지면서 양식 어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바닷물 온도가 30도 안팎까지 치솟자, 여수시가 물고기 떼죽음을 막기 위해 어린 물고기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긴급 방류에 나섰습니다.박현주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기자)들어올린 그물 안에서 어린 조피볼락 수만 마리가 쉴 새 ...
박현주 2026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