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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없이 바다로..늘 시민이 먼저였던 소방관
(앵커)박승원, 노태영.완도 냉동창고 화재로순직한 두 소방대원의 이름입니다.위험 앞에서늘 한 걸음 먼저 나섰던 사람들.자신의 안위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했던 그들을 윤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지난 3일, 전남 완도에서차량 내부 보조배터리에서 시작된 불로탑승자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꽉 당겨 로프! (로프 ...
윤소영 2026년 04월 13일 -

"수색 구역이 이게 끝?"..여객기 참사 재수색 첫날부터 중단
(앵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와 유류품을찾기 위한 재수색이 시작됐습니다.첫날인 어제(13)만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8점이 발견됐습니다.하지만 수색 범위와 방식을 두고 유가족과 조사 당국의 의견이 엇갈리며 재수색 첫날부터 작업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12.29 여객기 참사가 발생...
최다훈 2026년 04월 13일 -

구명조끼 없이 바다로..늘 시민이 먼저였던 소방관
(앵커)박승원, 노태영.완도 냉동창고 화재로순직한 두 소방대원의 이름입니다.위험 앞에서늘 한 걸음 먼저 나섰던 사람들.자신의 안위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했던 그들을 윤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지난 3일, 전남 완도에서차량 내부 보조배터리에서 시작된 불로탑승자가 바다로 추락했습니다."꽉 당겨 로프! (로프 ...
윤소영 2026년 04월 13일 -

민형배-김영록, 기본소득 vs 균형복지..교통까지 엇갈렸다
(앵커)그러는가 하면 민주당 특별시장 후보는 내일(14) 오후 6시쯤 발표됩니다.민형배, 김영록 두 후보 모두 복지 확대를 약속하고 있지만,방식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비교했습니다. (기자)복지 공약의 성패는 체감도에 있습니다.통합으로 행정 규모가 커지면서,계층과 지역별 수요 격차에 따...
서일영 2026년 04월 13일 -

중동전쟁 여파..농촌은 기름값 넘어 '요소 수급 대란'까지
(앵커)중동 사태로 인한국제적인 에너지 공급 불안이지역의 1차 산업까지 급습했습니다.치솟은 기름값 부담은 물론 농업 필수 원료인 '요소'는 그야말로 수급 대란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영암의 한 농경지.트랙터를 이용한 바닥 고르기 작업이 한창입니다.하지만 농사 준비에 나선 농민들의 표정은 밝지 ...
안준호 2026년 04월 12일 -

완도 냉동창고 화재…고립된 소방관 2명 숨져
(앵커)완도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관 두 명이 순직했습니다.화재 진압 과정에서 유증기에 의한 폭발이 발생하면서 미처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공장에서 새까만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고, 샌드위치 패널 일부가 불에 타 떨어집니다.소...
박혜진 2026년 04월 12일 -

예비신랑·세 남매 아빠‥ 휴일 아침 안타까운 참변
(앵커)오늘(12) 순직한 2명의 소방관들은 아이 셋을 둔 아버지였고,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습니다.유족과 동료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습니다.이어서 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을 위해 공장 안에 진입했다 끝내 가족 품으로돌아오지 못한 두 소방대원이 안치된 장례식장.여느 때와 다름...
윤소영 2026년 04월 12일 -

운동장이 파크골프장으로..교육청이 첫 폐교 운영
(앵커)학령 인구 감소로 문을 닫는 학교가 늘고 있는 가운데폐교를 파크골프장과 주민 쉼터로 탈바꿈 한 곳이 있어 눈길입니다.빌려주는 형식의 폐교 활용에서 벗어나교육청이 직접 시설을 고치고 운영에 나서는 첫 사례로, 관심이 높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2024년 3월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은옛 ...
김종태 2026년 04월 09일 -

"출항 직전인데 객실에서" 해남 땅끝항 여객선 화재
(앵커)오늘(10) 전남 해남 땅끝항에 정박 중이던여객선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출항을 앞둔 여객선 객실에서 불이 나면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윤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불길이 여객선 창문을 뚫고 거세게 타오르고검은 연기는 순식간에 선체를 뒤덮습니다.오늘(10) 오전 7...
윤소영 2026년 04월 10일 -

목포대교, ‘흐르는 빛’ 입는다… 6월 야경 대변신
(앵커)목포항의 관문인 목포대교 경관조명이 새롭게 바뀝니다.고정된 색으로 켜지던 조명이 앞으로는 빛이 파도처럼 흐르듯 방식으로 바뀔 전망입니다.목포항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해안선을 따라 부드럽게 휘어진 유선형의 목포대교.지형을 따라 흐르듯 놓인 곡선은 ‘다리’라기...
문연철 2026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