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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내걸었더니... 헌혈의집 반짝 특수
(앵커)지역 혈액 수급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소식,얼마전에 전해드렸죠.위기를 돌파해보겠다며 요즘 큰 인기인 '두바이 쫀득 쿠키',이른바 '두쫀쿠'를 사은품으로 내걸었더니 오늘 하루 헌혈의집이 반짝 특수를 누렸습니다.보다 꾸준하고 다각적인 혈액 확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김단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단비 2026년 01월 23일 -

가축분뇨 관리 제도 '구멍'...통계도 엉망
(앵커)가축분뇨를 무단으로 버리고,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전자관리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도입된 지 6년이 지났지만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지자체의 관리 감독도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가축분뇨를 액상 비료로 만들어 논에 뿌리는 한 조합법인입니다.2023년 규정대로 액비 ...
김단비 2026년 01월 22일 -

밤중에 잡힌 산불..."야간 헬기 결정적 역할"
(앵커)어제(21) 오후 3시 반쯤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19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 불길이 확산세를 보이며 국가동원령까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야간 비행이 가능한 헬기 한 대가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건물 외벽과 지붕이 검게 그을렸...
최황지 2026년 01월 22일 -

"모른다"로 일관..책임 회피로 얼룩진 제주항공 참사 청문회
(앵커)오늘(2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가 열렸습니다.하지만 증인으로 출석한 당시 책임자와 설계 업체가 책임 회피에만 급급해 빈축을 샀고,1년 넘게 이어진 경찰의 늦장 수사에 대해서도 여야를 막론한 질타가 잇따랐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국회 국정조사에서김윤덕 국토교통부 장...
윤소영 2026년 01월 22일 -

'햇빛연금' 혜택 30% 특별시로 흡수?..권한 축소 우려 쏟아져
(앵커)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전남 시·군에서는 기초자치단체의 권한이 약화되지는 않을까우려가 큰데요.걱정을 불식시킬 대안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 입니다. (기자)신안 군민들의 최대 관심사는햇빛 연금과 바람 연금 등 현재 누리고 있는혜택들을 계...
서일영 2026년 01월 21일 -

석유화학 고용 절벽 현실화..."이럴 때가 있었나.."
(앵커)석유화학산업의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여수 국가산단의 고용 위기가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일자리를 찾아 여수를 떠나거나 실직 상태에 있는 노동자들이수천 명에 달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합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사업비 9조 원 규모의석유화학 복합시설 건설 사업인울산의 '샤힌 프로젝트' 현장입니다.여...
문형철 2026년 01월 21일 -

이 대통령, ‘반도체 남행’ 물꼬 트나... ‘용수·전력’ 앞세워 기업 지방 이전 설득
(앵커)오늘(21)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에 관한 정부 계획도 공개했습니다.수도권의 전력·용수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첨단 기업의 지방 이전을 적극 설득하겠다며남부권 반도체 벨트 추진에 힘을 실었습니다.이어서 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이재명 대통령은 광역 행정 통합을 회견...
유민호 2026년 01월 21일 -

"이름 줄게 청사 다오"…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소재지 빅딜’ 제안 눈길
(앵커)광주전남 행정통합이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오늘(21일) 국회에서는양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이 만나 특별법 논의를 이어갔습니다.이 자리에서는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과 '청사 위치'를 서로 주고받자는 파격적인 제안이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2010년 전국 최초의 자율 통합...
김윤 2026년 01월 21일 -

광주·전남 혈액 보유량 '이틀분'..수급 비상
(앵커)해마다 겨울철이면 감기 등의 유행으로헌혈 참여율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데요.최근 광주·전남 지역의 혈액 재고가이틀분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한산한 분위기의 헌혈의집 목포센터.드문드문 헌혈자가 찾고 있지만 비어있는 헌혈 의...
최다훈 2026년 01월 20일 -

반세기 섬 의료 지킴이 "최후의 보루라는 자부심으로.."
(앵커)의료 취약지역인 섬에서반세기 가까이 병원급 의료를 이어온 곳이 있습니다.민간 의료기관이지만, 신안 섬 주민들에게는오랫시간 건강의 버팀목이 돼 왔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신안 비금도는 목포에서차도선 여객선으로 1시간 30분,쾌속선으로는 1시간 안팎 걸리는 섬입니다.이 비금도에 자리한 신안...
문연철 2026년 0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