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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아 학대 살해에 들끓는 공분‥ 추모 발길도
(앵커)지난해 10월 친모의 학대로 생후 4개월 아기가 세상을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학대의 자세한 정황이 한 TV프로그램을 통해 밝혀지면서, 공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사건이 발생했던 지역이어서 더욱 가슴앓이를 했다는 시민들도 많은데요,아기의 시신이 안치된 납골당에는지금까지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
박현주 2026년 03월 12일 -

"걸으면 진료 가능" 휠체어 장애인 거부 논란
(앵커)전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진료를 거부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병원 측은 진료실 공간이 협소하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지자체 현장 확인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그럼에도 별다른 행정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8월.자궁탈출증...
박혜진 2026년 03월 11일 -

이개호 '경선 불참'..통합시장 선거전 속도
(앵커)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초대 통합시장 출마자들의 행보가 분주히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이개호 의원이민주당의 경선 방식을 문제 삼으며 당내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광양군수와 전남도 기획실장을 거쳐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병훈 호남발전...
최황지 2026년 03월 11일 -

포스코 "하청노조와 교섭할 것"..노란봉투법 시대 도래
(앵커)하청 노동자가 '진짜 사장'인 원청사와 직접 협상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됐습니다.지역의 노사관계도 큰 변화의 계기를 맞게 됐는데요.법 시행 첫날, 포스코가 사내 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를 공고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했듯"노동자들이 노동3권을 더 많이 누...
김주희 2026년 03월 11일 -

경쟁입찰 무색한 전남 교복값..대통령이 나섰다
(앵커)전남 지역의 올해 신입생 교복값이최고가 수준인 33만 원대에 형성된 것으로나타났습니다.교복 업체 간 담합 의혹이 해마다 반복되는 가운데,대통령이 직접 실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의 한 고등학교입니다.올해 신입생 180명이동복과 하복 한 벌을 구매하는 데33...
윤소영 2026년 03월 11일 -

구조조정 속 중동 위기...여수산단 연쇄 파동
(앵커)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돌발 위험이우리지역 석유화학업체에도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라원료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건데요.가뜩이나 구조조정으로생산 물량을 줄인 가운데파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김종태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국내 최대 에틸렌 생산 시설인여수산단내 여천NC...
김종태 2026년 03월 09일 -

선거전 뛰어든 김영록...이개호 출마 여부 '변수'
(앵커)광주와 전남 통합특별시의 첫 수장을 뽑는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김영록 전남지사가 출마선언을 한 가운데,민주당 내 경쟁자들은 경선 방식과 일정을 문제 삼으며 중앙당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여기에 진보당도 단일화를 마치고 가세하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
문형철 2026년 03월 10일 -

정부, 특별시에 통큰 지원 '20조'..어디에 쓰나?
(앵커)정부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를 위해 약속한 지원금은 4년간 20조 원, 시도민 한 사람당 650만 원이 넘는 막대한 규모입니다.이 돈을 단순한 시설 투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 산업을 키우는 마중물로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초대 시장 후보들의 정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서일영 2026년 03월 10일 -

구릿값 치솟자 교량 이름표까지..855개 싹쓸이
(앵커)최근 구리 등 고물 가격이 치솟자 전남북 일대 다리에 붙은 '교명판'을 무더기로 훔쳐간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한 달 동안 무려 850여 개를 떼어내 고물상에 팔아치웠는데, CCTV를 교묘히 피하는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윤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화물차 한 대가 하천변 도로를 달리더니교량으로 진입해 ...
윤소영 2026년 03월 10일 -

계절근로자 착취 논란, "허술한 초동조치로 묻힐 뻔"
(앵커)필리핀 계절근로자가 노동을 착취당했다며 공개 고발에 나선 상황 계속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관할 지자체의 초기 허술한 대응으로 피해 노동자들의 강제 출국 등 사건 축소나 은폐로 이어질 뻔한 정황이드러나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지난해 11월 고흥의 굴 양식장에서일을 시작한 필리핀 계...
박현주 2026년 0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