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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전기료 폭탄"‥한전은 역대급 호실적?
(앵커)산업용 전기요금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과 철강업계의 원가 경쟁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기업들은 고통을 호소하는데, 한전은 역대 최대 흑자를 예고하고 있어 과도한 마진 구조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 여수산단의 한 기업은 지난해전기요금으로만 5,150억 ...
최황지 2026년 02월 19일 -

전남도,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 선정
전라남도가 비수도권 최초로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추진하는 '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보호대상아동 공공후견 지원사업'은법정대리인이 없어 금융거래나 수술 동의 등일상생활에서 제약을 겪는 보호대상아동을대신해 공공후견인이 법률행위와 생활을지원하는 제도입니다.이에 따라...
서일영 2026년 02월 19일 -

금호타이어 신공장,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이전 본격화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재건과 함께함평으로의 공장 이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금호타이어 함평 신공장은함평군 빛그린국가산업단지 내 50만제곱미터부지에 3개 동으로 지어질 예정으로 내년 말까지 1단계 건설 사업 공사를 완료하고 2028년 상반기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이에 따른 함평 공장 증설 완료시에는연간 ...
안준호 2026년 02월 19일 -

조국혁신당, 광주통합시장 '결선투표제' 제안
조국혁신당이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결선 투표제를 제안했습니다.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어제(18) 기자간담회를 열고광주 등에 '광역단체장 결선투표제'와'광역의원 무투표 당선 금지법'을시범 도입하자고 밝혔습니다.서 원내대표는거대 양당에만 유리한 제도를 없애고의회의 민심 비례성을 높...
문형철 2026년 02월 19일 -

인구 늘리기에 쏟아붓는 혈세 ..정작 공무원들은 '외지 거주'
(앵커)심각한 인구소멸 위기에 지자체들이 인구 늘리기 정책에 매년 막대한 예산을 쏟고 있습니다.대부분의 농어촌 자치단체의 경우 수많은인구정책을 만들어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상당수의 공무원들은 타지역 출퇴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인구 3만 명 선이 무너진 함평군의 누리집...
박혜진 2026년 02월 12일 -

'무안반도 통합' 지역별 찬반 엇갈려
(앵커)광주 전남 행정통합과 별개로 목포와 무안, 신안과 영암에서는 '무안반도' 통합이 오랜 이슈입니다.통합에 대한 지역민들의 생각은 어떤지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무안반도 통합에 대한 찬반을 지역별로 보면, 목포시는 통합 찬성 81%, 반대 12%,모름·무응답 7%로 찬성이 압도적으...
문연철 2026년 02월 18일 -

'시립박물관 누수' 법원 현장 조사...연내 개관 불투명
(앵커)부실공사 논란이 일면서개관이 연기된 여수시립박물관에 대해 법원이 하자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한현장 조사에 들어갔습니다.여수시는 법원의 감정 결과가 나오면 관련 업체들이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하자 보수 공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여전히 연내 개장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
문형철 2026년 02월 13일 -

전남도, 지역의사 '연고지 우선 배치' 검토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연고지 우선 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전라남도는 지역의사제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무작위 추첨이 아닌출생지와 가족 거주지 등을 고려해 복부 기관을 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다만, 현재 농어촌 지역에 의료 인력이 크게 부족한 만큼배치 초기에는 여...
문형철 2026년 02월 18일 -

통합특별시장 지지도, 광주·전남·권역별로 갈렸다
(앵커)광주·전남 통합이 이뤄질 경우 오는 6월 뽑게 될 통합시장 선호도는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접전인 양상입니다.광주와 전남 전체적으로는 그런데요, 지역별로 나눠서 보면 선호도가 엇갈립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지지도에서오차범위 내 선두로 나타난민형배 의원과 김영...
김진선 2026년 02월 18일 -

국제 크루즈 '급증'...중·일 긴장 '반사이익'?'
(앵커)한동안 지지부진했던 여수항 크루즈 관광이 올해 제2의 도약을 맞았습니다.기항 확정 물량만 벌써 지난해의 3배가 넘는데, 특히 최근 일본 대신 여수를 택하는 중국 대형 선사들이 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역의 첫 국제 행사였던 여수세계박람회가 막을 올...
김주희 2026년 0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