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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폐역사의 변신...'식객’ 허영만 기념관으로
(앵커)10년 넘게 도심 속에 방치된 여수 미평역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식객'과 '타짜'로 잘 알려진 허영만 화백의 숨결을 담는 기념관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김종태 기자입니다.(기자)전라선 구간으로 철도역이었던 미평 역사.지난 2011년 구간 선로 이설로 역은 문을 닫았고 빈 ...
김종태 2026년 07월 28일 -

'산소치료 특수구급차' 전남엔 없고, 광주는 못오고
(앵커)광주와 전남의 행정구역은 통합됐지만, 민간 응급환자 이송 체계는 여전히 벽에 가로막혀 있습니다.중증 환자를 이송할 특수구급차는 부족한 데다, 민간 영업권 규제는 여전히 광주와 전남으로 나뉘어 있는 탓에 중증환자 이송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최근 폐암 말기로 자가 호흡이 ...
박혜진 2026년 07월 28일 -

통합교육 청사진 나왔다..'현장 실행력' 관건
(앵커)광주와 전남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교육체제의 청사진이 나왔습니다.교육 격차 해소와 대규모 재원 마련 등 과제도 적지 않은 가운데, 현장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안착할지가 앞으로의 성패를 가를 전망입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과 광주가 하나가 된 새 교육체제의 밑그림이 공개됐습니다.'K-교육특별...
박종호 2026년 07월 28일 -

폭염·고수온 일상화..통합시 농정 우선돼야
(앵커)폭염과 고수온이 길어지면서 농어촌 피해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벼 병해충과 가축 폐사, 양식장 피해까지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만큼, 통합특별시도 농수축산 분야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벼 잎 곳곳이 암갈색 반점으로 뒤덮였습니다.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
서일영 2026년 07월 27일 -

장마 끝 폭염 시작..온열질환·가축 폐사 잇따라
(앵커)연일 재해 수준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우리 지역에서는 지난 주말 올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도 나왔습니다.사람은 물론 가축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5일 오후 3시.한낮 무더위 속에서 밭일을 하던 30대 외국인 노동자가 길가에 쓰러졌습니다.119구급대가 인근 병원...
이정호 2026년 07월 27일 -

체온 넘는 폭염…농가·야외 현장 '안전 경보'
(앵커)그러는가 하면 광양에는 기상청 폭염 경고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 '폭염 중대경보'도 내려졌습니다.폭염 취약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은 물론 외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이어서 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뜨거운 햇빛에 달아오른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릅니다.평소라면 사람들로 붐빌 파크골프장도 한...
박현주 2026년 07월 27일 -

"대학병원을 30분 만에?"..교통망은 성공의 열쇠
(앵커)광역통합을 이뤄낸 광주전남과는 차이가 있지만, 기초자치단체 연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영국의 그레이터맨체스터는 교통망 통합으로 지역 연결성을 강화했습니다.흩어져 있던 교통 체계를 하나로 연결했더니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졌고, 지역 경쟁력도 상승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꿀벌이 그...
박혜진 2026년 07월 23일 -

햇빛소득마을 첫 선정 임박..2차 신청 '관심'
(앵커)정부가 주민소득 확대를 위해 마을에서 생산된 전력을 주민 소득으로 돌려주는 '햇빛소득마을' 2차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다음 달이면 1차 선정 마을에서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2차 신청 결과도 발표됩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승달산과 복룡산 사이에 자리잡은 무안군 몽탄면 죽전마을.70대 이상 주민...
박종호 2026년 07월 24일 -

이국땅에 남은 독립운동 흔적.."역사를 배우는 이유"
(앵커)전남지역 학생들이 카자흐스탄에서 홍범도 장군의 발자취와 고려인들의 삶을 직접 마주했습니다.교과서 속 한 줄의 역사가 살아있는 이야기로 다가온 현장을 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자리한 고려극장.1937년 고려인 강제이주라는 절박한 상황에서 중앙아시아에 터를 잡은 세계에서 가...
윤소영 2026년 07월 24일 -

‘갑판은 펄펄, 선내는 불가마’…폭염 속 조선소
(앵커)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선소에서는 선박 건조 작업이 한창입니다.60도에 육박하는 갑판과 불가마 같은 선박 내부에서 근로자들은 무더위와 싸우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조선업 호황 속에 더위를 견뎌내며 배를 만드는 산업 현장을 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15만 톤급 원유운반선 건조 현장,용접...
문연철 2026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