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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에 걸린 도자기 하나…위대한 발견의 시작
(앵커)지난 1970년대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보물선,'신안선'을 알고 계신가요.우리 수중고고학의 역사를 바꿔놓은 '신안선 발굴'이 올해로 50주년을 맞았습니다.그물에 걸린 도자기 하나가 위대한 발견으로 이어지기까지, 극적인 순간들을 이정호 기자가 되짚어 봅니다.(기자)바닷속에 보물선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
이정호 2026년 08월 20일 -

의대정원 100명 놓치나?, 새 변수는 ‘병원’
(앵커)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신청 접수 마지막 날, 전남광주와 경북이 신청을 마쳤습니다.교육부가 전남광주에 제시한 목포대 순천대 통합합의서는 끝내 빈칸으로 남았습니다.그런데 공교롭게도 오늘, 국립대 병원 업무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넘어갔습니다.이제 새 변수는 '교육병원'이 됐습니다.신광하 기자입니다.(...
신광하 2026년 08월 20일 -

멈춰선 '영호남 상생교량'…내년 착공 목표로 재시동
(앵커)전남 광양과 경남 하동을 잇는 남도2대교 건설 사업이 중앙투자심사 반려 이후 2년 만에 다시 추진됩니다.섬진강을 가로지르는 교량이 완공되면 호남과 영남의 교류 협력이 한층 더 넓어지고 교통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김주희 기자입니다.(기자)광양시 다압면에서 하동군 악양면을 연결하는 남...
김주희 2026년 08월 18일 -

[한걸음더] 중수청 지원 막바지.. 수사인력 확보 '비상'
(앵커)그렇다면 중대범죄수사청 인력 준비는 차질없이 되고 있을까요.지역 수사 체계 자체가 크게 바뀔 예정이라 핵심인 중수청 인력 확보는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요.전국 검사들의 중수청 설명회 참석률이 턱없이 낮었던터라 광주지방중수청의 인력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이어서 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
박혜진 2026년 08월 19일 -

폭우·만조에 속수무책.. 원도심 '낡은 배수망' 어쩌나
(앵커)지난 광복절 연휴 짧은 시간 많은 비가 내린 목포에서는 원도심 중심으로 피해가 컸습니다.극한호우는 잦아지고 있지만, 빗물을 처리할 배수망이 턱 없이 부족하기 때문인데요.비단 특정 지역만의 문제만은 아니어서 대비가 필요합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6일 새벽, 폭우로 범람한 바닷물이 건어물 상가 ...
윤소영 2026년 08월 19일 -

광양매화축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 전국 11위
광양매화축제가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에서 전국 11위를 기록했습니다.광양시는 야놀자리서치가 전국 1천45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 평가를 실시한 결과 매화축제가 종합점수 7.62점으로 전국 11위를 기록해 전남광주통합시 내 축제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평가는 유튜...
김주희 2026년 08월 19일 -

'이제명' 오기 현수막, 제주항공 유가족 무안군의회 항의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이재명 대통령 이름을 '이제명'으로 오기한 현수막 논란과 관련해 오늘(18일) 오전 무안군의회를 항의 방문했습니다.유가족 대표단은 임윤택 의장으로부터 공식 사과를 받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으며, 무안공항에 게시된 재개항 관련 현수막의 철거도 함께 요청했습니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무안공...
박승환 2026년 08월 18일 -

만세 외치다 태형 90대..가족에게 닿지 못한 훈장
(앵커)광복 81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한 독립유공자 훈장이 수천 개에 이릅니다.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공적이 뒤늦게나마 인정되고 있지만, 후손을 찾지 못해 훈장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윤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영암 구림마을 앞에 우뚝 선 높이 10m의 기념탑.1919년 이곳에...
윤소영 2026년 08월 17일 -

"행동하는 양심" 17년 뒤 다시 만난 김대중
(앵커)오늘은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한 지 17년이 되는 날입니다.통합특별시 출범 속에서 김 대통령이 강조했던 지방자치 정신과 '행동하는 양심'의 철학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정치적 고향인 목포에서 열린 추모식을 윤소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정이 추모객들을 맞이합니다.영정 앞에 국...
윤소영 2026년 08월 18일 -

통합 불발 땐 ‘한 대학 평가·선정’…시간이 최대 변수
(앵커)전남 국립의대 추진계획서 정부 제출 마감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신설 국립의대 정원 100명을 두고 경북과 경쟁하는 상황인데,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은 첩첩산중 입니다.급기야 양 대학은 오늘(18) 각자 추진 계획서를 시에 제출했습니다.전남 국립의대 자체가 무산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커지고 있...
신광하 2026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