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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실려오는 점심..작은학교 급식 대안은
(앵커)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는 전남에서 시골의 작은학교들은 급식을 위한조리실 운영조차 버거운 형편입니다.결국 인근 학교에서 만든 급식을차로 실어 나르는 '운반급식'에의존하는 학교들이 많은데요.학령인구가 점차 줄고있는 상황에서아이들의 급식 안전과 형평성은과연 같은 기준으로 지켜지고 있는지 안준호 기자가...
안준호 2026년 01월 09일 -

"앞이 안 보여" 선박 '쿵'..눈폭탄에 사고 잇따라
(앵커)주말 동안 전남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목포와 무안 등 곳곳에 눈폭탄이 쏟아졌습니다.짧은 시간 안에 눈이 빠르게 쌓이면서 선박과 차량 사고가 잇따라 아찔한 상황도 연출됐는데요.여객선과 버스 운행도 중단되면서 시민들의 발도 묶였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인도와 도로가 구분되지 않...
박혜진 2026년 01월 11일 -

진흙탕 현수막 정치...현직이 '앞장' 눈쌀
(앵커)정기명 여수시장이 불법 현수막을 게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주철현 의원의 보좌관이 관련된 현수막 훼손사건에 대해서도 경찰의 수사가확대되고 있습니다.지방 선거를 앞두고 현수막을 둘러싼 이전투구에 현직 정치인들이 앞장서는 모양새입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주말 북콘서트를 홍보...
최황지 2026년 01월 09일 -

"우리끼리 지적하지 않죠" 공항 둔덕이 방치된 이유
(앵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활주로 끝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더라면승객들이 모두 생존했을거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둔덕이 사실상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 것인데요.하지만 국토교통부는매년 이 콘크리트 둔덕이안전하다고 평가해 왔습니다.국토부와 그 소속기관이 맡아온공항 안전 점검이 사실상 '서...
윤소영 2026년 01월 09일 -

인구 10만 향해 달리는 고흥...해상풍력 갈등은?
(앵커)새해를 맞아 고흥군이 우주와 드론, 스마트팜을 중심으로성과를 내면서 내친김에인구 10만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하지만 해묵은 사업과 풀어야 할 갈등도 만만치 않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우주산업의 중심에 선 고흥군은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
김단비 2026년 01월 09일 -

"행정 통합 계기로 'RE100 반도체 산단' 유치"
(앵커)최근 반도체 산업 단지 재편과광주·전남 행정 통합 흐름 속에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두고 관심이커지고 있습니다.반도체 공장을 수도권에 지을 것이 아니라에너지와 물이 풍부한 전남에 짓자는 건데전남 동부권에서 반도체 국가산단을 유치하자는 주장을 하고 나섰습니다.이 소식은 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광양...
유민호 2026년 01월 09일 -

직업계고 선택 늘었다.."달라진 진학 트렌드"
(앵커)오늘 각급 학교 졸업식이 있었죠.요즘은 학생들의 빠른 사회 진출을 돕는직업계 고등학교가 최근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이같은 추세는 AI산업 확대라는 변화와 맞물리며 앞으로의 진학 트렌드를 더욱 크게 바꿔놓을 전망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산업현장 기술을 배우는 목포의 한 특성...
안준호 2026년 01월 09일 -

30년 표류 무안반도 통합, 다시 시험대
(앵커)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30년 넘게 표류해 온 무안반도 통합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이 지역 출마 예정자들의통합을 바라보는 시선도 엇갈리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논의가최근 본격화되고 있습니다.두 지자체는 지...
문연철 2026년 01월 08일 -

행정 통합 어떻게?..청와대 회동 촉각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내일(9)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을청와대로 불러 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갖습니다.정부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과 통합 구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향후 통합 추진의 속도를 결정지을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지역 기대감도 큰데요, 먼저 전남 정치권 분...
김종태 2026년 01월 08일 -

속도전으로 가는 광역통합...'전남의 우려' 불식해야
(앵커)전광석화처럼 진행되고 있는광주와 전남 행정통합에 대해걱정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국립의대 설립 등 전남의 현안과제가 좌초되지 않을까.. 특히 행정, 정치, 경제가 광주에 집중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입니다.김영록 전남지사가 직접 전남도의회를 찾아 설득에 나섰습니다.이어 김윤 기자입니다. (기자...
김윤 2026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