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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다 사지마비'..보호 제도는 유명무실
(앵커)조선소에서 일하다 사지마비에의식불명까지 된 외국인 노동자가 있습니다.가족은 고향으로 돌아가 치료 받기를 원했지만, 근로복지공단이 발목을 잡았습니다.무슨 사연인지,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의 한 종합병원.우즈베키스탄인 테무르 씨를 처음 본 느낌은생명이 다한 마른 나무를 보는 듯 했습니...
안준호 2026년 02월 04일 -

"여객선 공영제" 특별법에 포함해야
(앵커)전라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는 다도해의 광역자치단체입니다.하지만,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에는전남의 비교우위 자산인 섬과 바다,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고민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동일한 법 안에서도 개발과 보전이 충돌하고지역에서 수 년 동안 요구해온여객선 공영제마...
김윤 2026년 02월 05일 -

지역사랑상품권 혜택 편차...운영 개선 요구
(앵커)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남지역 시군마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앞다퉈 높이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판매 시작 반나절 만에 상품권이 동나며 '대란'이 벌어지기도 하는데요반면 다른 지역은 판매율이 10% 남짓에 그치면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
박혜진 2026년 02월 05일 -

'고무줄' 관광객 통계...통계 기관에 따라 '4배 차이'
(앵커)연초가 되면 지자체마다 방문 관광객 수를 홍보하는 데 열심인데요.집계하는 기관마다 관광객 수에 편차가 커어느 통계를 믿어야 하나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많습니다.많게는 4배 차이까지 난다고 하는데요, 김단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올 초, 지자체가 배포한 보도자료들입니다.'관광객 888만 명 돌파','1,000...
김단비 2026년 02월 05일 -

만 12세 미만 독감 확산..명절 전후 조심해야
B형 독감이 영유아와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의료기관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47.5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유행 기준인 9.1명보다 20% 높은 수준입니다.연령별로는 7~12세가 136.4명으로 가장 많았고, 1~6세 사이가 8...
윤소영 2026년 02월 06일 -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통합, 3월1일 출범
국립목포대와 전남도립대가오는 3월 1일 통합대학으로 출범합니다.양대학 통합추진공동위원회는학칙 개정을 통한 조직 정비와 함께폐지되는 전남도립대 소속 재학생과 교직원 보호를 위한 경과조치 규정 등통합 실무 사항을 논의하고 있습니다.국내 최초로 2년제와 4년제 학위과정을 동시 운영하는 이번 통합대학 출범식은3...
안준호 2026년 02월 06일 -

판 커진 지방선거..."전남 동부권이 승부처"
(앵커)광주전남통합특별시장 선출이 다가오면서 인구 비중이 높고 주력 산업 위기감이 큰 전남 동부권이 핵심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표심 응집력이 강한 지역 특성에 맞춰 입지자들은 파격적인 산업 재도약 비전과 지역 개발 공약을 앞다투어 내놓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시...
최황지 2026년 02월 05일 -

특별법 심사 시작..'3청사 유지' 행정 효율 논란
(앵커)전남·광주 행정통합 법안이 국회 심사에 들어갔지만, 정작 비용 절감 효과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기존 청사와 인력을 그대로 둔 채 덩치만 키우는 식이라면 행정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건데요.표심 때문에 주 청사 결정을 미루는 사이 갈등의 불씨만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목포문화방송,...
서일영 2026년 02월 05일 -

올해 전남 학교 1만 664학급..초등생 4,480명 줄어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반영해올해 유초중과 고등학교를 포함한 학급수를 총 1만 664학급으로 확정했습니다.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유치원이 26학급, 초등학교가 81학급, 중학교가 11학급씩 줄어든 수치이며 고등학교는 4학급이 증가했습니다.올해 도내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18만3천369 명에서 올해 17만6...
안준호 2026년 02월 05일 -

민주진보교육감 전남공천위 "전남·광주 단일 후보 선출"
도민이 직접 교육감 후보를 뽑자며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구성한민주진보교육감 공천위원회가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단일 후보 선출을 제안했습니다.전남 공천위원회는 광역 단위로 선거구가 확대되면현재 방식의 단일 후보 선출로는시도민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없고,민주진보교육감의 승리도 장담할 수 없다고 ...
김단비 2026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