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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도 이럴 줄은 몰랐어요"..월세 보증금 나 몰라라
(앵커)얼마 전 목포의 한 민간임대 아파트에서 벌어진 대규모 보증사고 소식 전해드렸었죠.이제는 전세에 이어 월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피해 세대만 1백 세대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023년, 목포시 신항만의 한 아파트에 입주한 김병직 씨.일터가 가까운 위치, ...
최다훈 2026년 03월 03일 -

800만 '왕사남' 흥행에도 텅 빈 극장..적자만 12억 원
(앵커)5년 전, 영화관 하나 없던 함평에 자동차극장이 들어섰습니다.문화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개장한 극장은 코로나 시기와 맞물려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는데요.그러나 지금은 적자만 쌓이고 있어 지역 수요에 맞는 운영 방식의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박혜진 2026년 03월 03일 -

현역들 조국혁신당 합류...인재영입·지지율 고민
(앵커)이처럼 통합시장 경선이 열기를 띠는 가운데,지방선거를 앞둔 전남 지역 정가에서는당적 변경과 세력 재편 조짐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민주당 소속이던 현역 의원이 조국혁신당에 합류하는 등 이른바 '제3지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이어서 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여수지역 도의원인 최무경 의원이 조국...
문형철 2026년 03월 03일 -

전남·광주는 통합 됐는데...순천·목포대 통합은 '교착'
(앵커)전남과 광주는 통합이 결정됐지만 국립순천대와 목포대 통합 논의는교착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오늘(3) 양 대학이 일제히 새학기 개강을 맞고 통합 준비를 서두르고 있지만 대학 본부와 의과대학 소재지를 1곳씩 나눠야 하는 문제에 막혀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는통합특별시 ...
유민호 2026년 03월 03일 -

'인구 감소하는데 의석 증가?' 선거구 기준 논란
(앵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은 시작됐지만, 선거구 획정은 이번에도 법정시한을 넘긴 채 아직도 확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인구 감소 지역에서 기초의원을 줄여 대표성의 균형을 맞추려는 논의가 뒤늦게 이뤄지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하는데도 역차별 받는 곳이 있습니다.박혜진 기자...
박혜진 2026년 02월 27일 -

국부펀드 1호… 신안 ‘바람연금’ 속도낸다
(앵커)자금 확보 문제로 난항을 겪었던 신안 우이도 해상풍력 사업이 이재명 정부의 ‘국부펀드 1호' 투자처로 선정되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신안군은 이 사업에서 나오는 발전 이익을 전 군민에게 나누는 바람연금을 2029년 하반기부터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신안 도초면 우이도 인근 ...
문연철 2026년 02월 27일 -

광양만권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면적·업종 확대'
(앵커)전남도가 광양만권 산업 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산업부의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냅니다.특히, 특화단지 내 RE100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의 면적과 입주 가능 업종들도 확대돼 광양시와 순천시 간 신경전이 해소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지난 해 4월 여수...
김주희 2026년 02월 27일 -

강원도 영월 청령포는 인기인데..유배의 땅, 전남은?
(앵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로단종의 유배지, 강원 영월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조선 왕조의 비운을 간직한 유배지가새로운 역사 관광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건데요.조선시대 가장 많은 유배인이 머물렀던 곳이 전남 지역인 만큼 방치된 역사 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되살릴 전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
윤소영 2026년 02월 27일 -

순천 원도심 채우는 콘텐츠 기업‥"골목 활기"
(앵커)오랜 기간 공실 몸살을 겪던 순천 원도심에 문화콘텐츠 기업이 하나둘 자리 잡고 있습니다.지자체와 건물주가 협약을 맺고기업에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 올해도 이어집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 중앙시장에 문을 연 소품 가게.원래 빈 점포였는데웹툰과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
유민호 2026년 02월 27일 -

"러시아 귀화 선수 함께"..전남 바이애슬론도 메달 행진
(앵커)강원도에서 열리고 있는제107회 동계체육대회에서전남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크로스컨트리 스키에서학생 선수들이 메달을 휩쓴 데 이어러시아 출신 귀화 선수들이 포함된전남의 바이애슬론 팀도 메달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총을 멘 채 설원을 가르는 선수들 사이...
안준호 2026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