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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된 군청사 수두룩..신축은 ‘그림의 떡’
(앵커)지은지 50년 가까이 된 장흥군청사가 신청사 건립 절차에 들어갔습니다.무안군도 청사 신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정 여건이 열악한 상당수 지자체는 낡은 청사를 바꾸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1977년 준공된 장흥군청 본관입니다.50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건물 노후화와 사무...
문연철 2026년 07월 22일 -

서부권 "의대 절차 계속돼야"..목포대 의대 설립 요구
(앵커)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 통합이 사실상 무산 수순이라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전남 서부권 지자체들이 정부에는 의대 신설 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하라고 요구하는 한편,목포대에는 단독 신청에 나설 것을 압박하고 있습니다.신광하 기자입니다.(기자)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이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는 소...
신광하 2026년 07월 23일 -

문어낚시객 몰리자 '주차 전쟁'..단속은 사각지대
(앵커)문어 금어기가 풀리면서 전국에서 낚시객들이 여수로 몰려들고 있습니다.하지만 낚시객들이 아무렇게나 대놓은 차량 때문에 국동항 일대는 매일 주차 전쟁이 벌어집니다.단속마저 제대로 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현장을 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국동항 선착장 주변으로 차량들이 빈틈없이 들어서 있습니다....
박현주 2026년 07월 23일 -

전남 국립의대 '7월 시한' 임박…순천·목포대 통합 '난항'
(앵커)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대학 통합을 두고 국립순천대와 목포대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번 달이 통합 마감 기한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조건이 맞지 않은 안을 두고 시한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기류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난항을 겪는 전남 국립의대 설립과 대학 통...
유민호 2026년 07월 23일 -

밥 한 끼에 담은 안부…주민이 나선 '농촌 돌봄'
(앵커)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외딴곳에 방치되는 돌봄 사각지대 역시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복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이 빈틈을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만들어 메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마을회관 식탁에 차린 푸짐한 한 상.입맛을 돋...
유민호 2026년 07월 22일 -

"북극항로·LNG 허브 겨냥"…'스마트 항만' 변신중
(앵커)광양항이 국내 항만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형 스마트 항만'으로 구축되고 있습니다.100미터가 넘는 대형 크레인이 들어서는 등 모습이 점차 갖춰지고 있는데요.오는 2029년 준공되면 생산성 향상은 물론 북극항로와 LNG 거점 항만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81만여㎡ 면적...
김주희 2026년 07월 21일 -

비공식 자문, 공식기구로?..'옥상옥' 우려도
(앵커)민형배 시장이 타운홀 미팅과 시민참여 제도화 등을 통해 시정 혁신에 나선 가운데,시장 측근들이 참여한 비공식 자문모임을 공식 기구화하려는 계획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실효성 있는 통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시민 주권을 기치로 내건 민형배 시장의 행...
서일영 2026년 07월 22일 -

재정 인센티브 '안갯속'..."실질적 지원 이뤄져야"
(앵커)정부가 행정통합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 계획을 발표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구체적인 지원 시기와 방식 등은 윤곽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정부가 약속한 지원 금액에 기존 국비 예산 등이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자, 시의회가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올...
문형철 2026년 07월 22일 -

여수 '통합법인' 출범…7,000억 지원 업고 체질 개선
(앵커)광주특별시 동부권의 핵심 산업 동력인 여수국가산업단지가 마침내 대수술에 들어갑니다.정부가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의 핵심 설비를 합치는 사업재편안을 최종 승인하면서 7천억원이 넘는 지원책도 함께 내놓았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정부가 승인한 여수산단 1호 사업재편의 핵심은 중복 설비 통폐합과 체...
박현주 2026년 07월 22일 -

1시간 만에 끝난 협상… 목포대-순천대 통합 사실상 무산
(앵커)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이 다시 멈춰 섰습니다.의대와 대학본부 배치를 둘러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통합은 물론 의대 신설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졌습니다.신광하 기자 입니다.(기자)지난 3월 이후 넉달만에 보성에서 마주 앉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협상은 불과 1시간 만에 끝...
신광하 2026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