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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단길 너무 불편"… '고흥 우주선철도' 절실
(앵커)정부가 누리호 발사를 늘리고 고흥에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을 조성하며 우주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하지만 우주산업의 중심지인 고흥에 기업과 연구 인력이 몰려들고 있지만, 열악한 교통 여건은 여전히 걸림돌입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거대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솟아오르는 누리호,앞으론 이...
박현주 2026년 10월 20일 -

여객선은 줄줄이 퇴역..대체선박은 언제?
(앵커)섬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여객선들이 선령 제한에 걸려 잇따라 퇴역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대체선박은 제때 투입되지 않아 섬 주민들의 이동 불편도 커지고 있는데요.정부와 지자체가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당장의 운항 공백을 메우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이정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와 흑산도·홍도를...
이정호 2026년 10월 16일 -

"데이터로 증명"한다지만…생활인구 측정은 어떻게?
(앵커)지방 소멸 위기 상황에서 주민등록상 인구도 중요하지만 최근엔 '생활 인구' 개념도 부각되고 있죠.그런데 목포를 비롯한 통합특별시 기초 지자체들은 정작 현재 생활인구가 얼마인지 확인할 측정 체계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강성휘 목포시장이 강...
박종호 2026년 10월 16일 -

[10/16 금] 이름 없이 잠든 78년…신원 확인 2구 뿐
(앵커)여순사건 당시 희생된 민간인들의 유해가 처음 발굴된 지 28년이 흘렀습니다.하지만 지금까지 DNA로 신원이 확인된 건 단 2구뿐인데요.유해 발굴도, DNA 채혈도 더딘 사이 유족들은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있어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반세기 만에 땅 위로 드러난 5구의 유해.총...
박현주 2026년 10월 16일 -

빛으로 깨어난 진남관…'체류형 관광' 승부수
(앵커)여수 원도심의 국가유산들이 최첨단 미디어 기술을 입고 새롭게 태어났습니다.수백 년 된 진남관과 이순신광장이 화려한 빛과 영상으로 물들면서, 밤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스쳐 가는 관광에서 하룻밤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전라좌수영...
김종태 2026년 10월 15일 -

"불법 김 양식·어구 철거하라"..어선 31척 해상 시위
(앵커)불법 김 양식장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어민들이 해상시위에 나섰습니다.불법 양식장과 어구를 철거하라며 어선 31척이 바다에 집결한 건데요.특히 불법 어구로 인한 선박 사고까지 잇따르면서 관리당국의 실질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완도 보길도...
박혜진 2026년 10월 15일 -

여수)'반란' 낙인 속 묻혀진 희생...3만명 찾아 나섰다
(앵커) '반란'이나 '빨갱이'라는 부당한 낙인 때문에, 여순사건의 진상규명은 오랜 기간 벽에 부딪혀 있었습니다.유족이 없거나 피해 사실조차 알지 못해 어둠 속에 묻힌 미신고 희생자만 수만 명으로 추정되는데요.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직접 공적 기록을 분석하며 이들의 명예 회복에 나섰습니다. 유민호 기자의 보돕니다...
유민호 2026년 10월 15일 -

반값여행 인기 폭발..지역경제도 웃을까
(앵커)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돌려주고 그 돈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도록 하는 반값여행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관광객 유치와 소비 확대라는 기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강진군의 반값여행이 가을철 신청을 시작한 지 약 2주 만에 조기 ...
문연철 2026년 10월 14일 -

윤동주·정병욱 문학관 "2027년 착공"..관광 자원화 시동
(앵커)민족시인 윤동주의 유고가 숨겨져 있던 광양 정병욱 가옥 주변에 문학관을 건립하는 사업이 내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화하고 있습니다.오는 2029년 문학관이 조성되면 윤동주와 정병욱의 문학적 가치를 담은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
김주희 2026년 10월 12일 -

대기업 실무 배우며 취업 준비…'K-뉴딜 아카데미' 첫선
(앵커)극심한 취업난 속에, 기업들이 요구하는 현장 실무 경험을 쌓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정부가 기업과 손잡고 청년들에게 맞춤형 실무를 가르치는 'K-뉴딜 아카데미'를 처음 선보였는데요.여수에서는 LG화학과 여수상공회의소가 청년들의 취업 사다리 놓기에 나섰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강사의 설명...
박현주 2026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