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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1년 지나 재조사..희생자 흔적 다수 발견
(앵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나서야 사고기 잔해에 대한 재조사가 시작됐습니다.빗물이 고인 채 방치됐던 잔해 속에서 희생자의 유해와 유류품을 찾는 작업이 뒤늦게 이뤄지고 있는 건데요.촬영 금지 지침 등으로 갈등을 빚던 유족과 당국이 언론 공개에 합의하면서 재개된 현장을 윤소영 기자가 취재...
윤소영 2026년 02월 12일 -

본선 대결 '치열' 전망...조국당 '차별화' 관건
(앵커)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가 중단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정가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오히려 일부 선거구에서는 양당의 양강 구도가 뚜렷해지면서 합당 무산이 오히려 기회가 됐다는 분석까지도 나옵니다.달라진 선거 판도를 문형철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최근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뒤 여...
문형철 2026년 02월 12일 -

"17년 동안 단 1명"..보험급여 일시지급 끝은 죽음
(앵커)외국인 노동자가 산재를 당해 본국으로 돌아갈 경우, 앞으로 들 치료비를 미리 한 번에 주는 제도가 있습니다.약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지 17년이 됐지만, 실제 지급 사례는 극소수,그마저도 귀국한 뒤 치료비가 바닥 나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산재 사고를 당한 외국인 노...
안준호 2026년 02월 06일 -

정부 무더기 반대..전남 핵심특례 31개 지키기 나서
(앵커)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특례 조항 상당수에 난색을 보이면서전남도가 핵심 특례를 대폭 줄이는 이른바 '압축 전략'으로 정부 설득에 나섰습니다.국회 행안위 심사에 지역의 핵심 요구가 얼마나 담길지 주목됩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담...
김윤 2026년 02월 11일 -

'국립의대'현실로‥.대학통합·개교시기·소재지 주목
(앵커)정부가 전남을 비롯해 의과대학 없는 지역에의대를 신설해 정원 100명을 배정하겠다고 확정 발표했죠.이제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 절차, 개교 시기, 의대 소재지 결정 등이마지막 관건으로 남아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현실로 다가 온 전남 국립의대.정부는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를 신설하겠다는 입장을...
유민호 2026년 02월 11일 -

21년 만에 풀린 '아내 살해' 누명..끝내 듣지 못한 선고
(앵커)아내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21년 동안 무기수로 복역해 온 고 장동오 씨에게 법원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당시 유죄의 결정적 근거였던 수사기관의 감정 결과가 사실과 다르다며, 단순 사고 가능성을 인정했는데요.정작 장씨는 숨을 거둬, 명예회복 현장은 자녀들만 자리를 지켰습니다.윤소영 ...
윤소영 2026년 02월 11일 -

전남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확정.. 30년 숙원 마침표
(앵커)전남의 30년 숙원이었던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마침내 확정됐습니다.정부가 의대 정원을 늘리기로 하면서 전남 신설 의대에 100명의 정원을 공식 배정한 건데, 정부 문서에 '전남 의대'가 명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다만 조기 개교에는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정부가 내년도...
안준호 2026년 02월 10일 -

특별법 심사 돌입‥핵심 특례 반영 '총력전'
(앵커)국회에서는 광주와 전남의 통합을 뒷받침할 특별법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정부가 지역의 핵심 요구 사항인 산업 특례를 대거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건 과제인데요.시도지사와 지역 정치권은 설 연휴 전 법안 통과를 목표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국회 행정안전위...
유민호 2026년 02월 10일 -

국민권익위 고충 청취..무안공항 재개항 물꼬 트나
(앵커)제주항공 사고 이후 무안공항 활주로가 1년 넘게 멈춰 서면서, 인근 상권과 관광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했습니다.참사의 아픔 속에 재개항 요구조차 조심스러웠던 주민들이 결국 국민권익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는데요.현장을 찾은 권익위는 공항 장기 폐쇄는 유례없는 일이라며, 유가족과 국토부 사이의 직접 ...
박혜진 2026년 02월 10일 -

착공 3년이나 늦어졌는데.. 관광단지 또다시 '공전'
(앵커)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지난해 관광단지 지정 승인까지 모두 마쳤지만 아직도 첫 삽도 뜨지 못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착공 예정 시기가 이미 3년이나 지났는데사업이 또 다시 중단되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00여만㎡ 면적의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 현장입니다....
김주희 2026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