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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 광장, 대형 워터스퀘어로 변신..'더위 비켜!'
(기자)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멀리 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무료 피서지가 문을 열었습니다.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 앞 광장에 처음 조성된 대형 물놀이장을 서일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온 아이들이 물속으로 '풍덩' 뛰어듭니다.코끼리와 거북선, 상어까지..캐릭터 풀장마다 물장구...
서일영 2026년 07월 24일 -

"78년 응어리 푼다"…여순 트라우마센터 개소
(앵커)여순사건이 일어난 지 78년이 흘렀지만, 피해자와 유족들은 여전히 깊은 상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질 트라우마 치유센터가 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김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유복자로 태어난 서장수 씨.서 씨의 아버지는 여순사건 당시 14연대 군인들의 지시로 무기고를 지켰는데, ...
김하은 2026년 07월 24일 -

"주력 사업도 빠졌다"..'인수위 백서', 현안 외면?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원회가 43일간의 활동을 정리한 백서를 내놨습니다.민선 9기의 나침반 역할을 할 청사진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자세히 살펴보니 전남의 핵심 현안들이 빠져있어 지역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인수위의 43일간 활동...
최황지 2026년 07월 22일 -

초대 특별시당위원장 '3파전'...지역·계파 대결 구도
(앵커)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선거전도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습니다.광주에서는 안도걸 의원이 전남에서는 권향엽·조계원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는데요.전당대회의 전초전 성격까지 있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다음 달 중순 예...
문형철 2026년 07월 24일 -

통합시 조직개편안에 광주·전남 노조 '정면충돌'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공무원노조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불과 열흘 전만 해도 합의문에 서명했던 양측은 핵심 행정 기능을 어느 청사에 배치할지를 놓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통합특별시가 공무원노조에 조직개편 수정안을 설명하면서 ...
신광하 2026년 07월 24일 -

"죽어봐라"..생방송 중 숨진 유튜버, 사이버폭력 사각지대
(앵커)얼마 전 신안에서 한 유튜버가 생방송 도중 음독을 시도한 뒤 숨졌습니다.경찰은 자살을 부추긴 것으로 의심되는 시청자들을 특정해 수사에 나섰는데요.익명으로 자행되는 사이버 폭력에 인터넷 방송인들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8일 밤, 전남광주 신안의 한 마을.차 안에서 실시...
이정호 2026년 07월 24일 -

반세기 된 군청사 수두룩..신축은 ‘그림의 떡’
(앵커)지은지 50년 가까이 된 장흥군청사가 신청사 건립 절차에 들어갔습니다.무안군도 청사 신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정 여건이 열악한 상당수 지자체는 낡은 청사를 바꾸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1977년 준공된 장흥군청 본관입니다.50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건물 노후화와 사무...
문연철 2026년 07월 22일 -

서부권 "의대 절차 계속돼야"..목포대 의대 설립 요구
(앵커)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 통합이 사실상 무산 수순이라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전남 서부권 지자체들이 정부에는 의대 신설 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하라고 요구하는 한편,목포대에는 단독 신청에 나설 것을 압박하고 있습니다.신광하 기자입니다.(기자)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이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는 소...
신광하 2026년 07월 23일 -

문어낚시객 몰리자 '주차 전쟁'..단속은 사각지대
(앵커)문어 금어기가 풀리면서 전국에서 낚시객들이 여수로 몰려들고 있습니다.하지만 낚시객들이 아무렇게나 대놓은 차량 때문에 국동항 일대는 매일 주차 전쟁이 벌어집니다.단속마저 제대로 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현장을 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국동항 선착장 주변으로 차량들이 빈틈없이 들어서 있습니다....
박현주 2026년 07월 23일 -

전남 국립의대 '7월 시한' 임박…순천·목포대 통합 '난항'
(앵커)전남 국립의대 설립을 위한 대학 통합을 두고 국립순천대와 목포대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번 달이 통합 마감 기한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지만 조건이 맞지 않은 안을 두고 시한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기류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난항을 겪는 전남 국립의대 설립과 대학 통...
유민호 2026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