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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 북극항로 시대 주도한다"
(앵커)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 진출을 위한 국내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지역의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광양시가 정부 부처를 방문해 지역의 의지를 전달하고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용역에도 착수할 계획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세계 물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북...
김주희 2026년 01월 15일 -

전남 동계 전지훈련 '각광'..지역 경제도 활기
(앵커)추운 겨울에도 전남은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전국에서 다양한 종목의스포츠 선수들이 전남을 찾고 있는데요.유소년 축구 선수들까지 다양한 연계시설을 갖춘 장흥군을 찾으면서지역에도 활기가 번지고 있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전남 장흥의 심천공원 축구장.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초등학교 축구 선수들이...
최다훈 2026년 01월 09일 -

고로쇠 수액 물량 '갈증'...2차 상품화 '과제'
(앵커)광양 고로쇠 약수가 제철을 맞으면서 지역 농가들은 풍작의 기대감속에 첫 채취작업에 나섰습니다.하지만 올해도 기후 변화에 따른 채취량 감소와 판매 부진등이 예상돼 지역 업계가 대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시 진상면 백운산 자락.아름드리 고로쇠 나무에 구멍을 뚫고 호스를 ...
김주희 2026년 01월 16일 -

산단에 기업은 없는데..200억 MRO센터부터?
(앵커)무안군이 핵심 입주 기업 검증 논란 속에 7백억 원 넘는 예산을 들여 조성한 MRO항공특화산단이 사실상 멈춰있다는 소식, 연속 보도로 전해드렸습니다.이런 가운데 정부와 전라남도가 광주 군공항 이전을 조건으로 무안에 항공MRO센터 설립 지원을 약속하면서 기존 산단의 향방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다만 ...
박혜진 2026년 01월 16일 -

행정통합 공감대 아직 부족한데, ‘의석 늘려달라’ 역풍
(앵커)행정통합 논의가 빨라질수록지역민들의 충분한 정보 공개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런 와중에 제기된지방의원 의석수 증원 요구는큰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2월 내 특별법 통과라는 촉박한 일정 속에 추진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주민투표 없이의회 동의만으로 결정하는...
서일영 2026년 01월 16일 -

금속성 폐기물 처리 행정대집행 '불가'.. 책임 따지다 더 위험해졌다
(앵커)광양항 배후단지 내 금속성 폐기물에 대한 처리 대책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행정대집행을 통한 처리 방식에 대해 여전히 불가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인데요.결국 형사 고발 조치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지난 해 9월 광양항 배후단자 내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금속...
김주희 2026년 01월 13일 -

끝까지 활주로 유지한 조종사‥"국토부, 장애물 안 알렸다"
(앵커)제주항공 참사의 피해를 키운 콘크리트 둔덕 등이 공항 활주로에 있다는 사실을,국토부가 항공사와 조종사들에게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만약 조종사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2도만 옆으로 방향을 틀었다면 참사를 피할 수 있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도 나왔습니다이해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조류와 ...
정민성 2026년 01월 16일 -

전남의대 설립 공식화‥ 순천대 재투표 '주목'
(앵커)정부가 의과대학 없는 지역에의대 신설을 고려하겠다는방침을 공식적으로 내놨습니다.국립순천대학교와 목포대는전남 통합 국립의대 설립을 추진 중인데,순천대 학생 대상통합 찬반 재투표에 관심에 쏠립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에 따른 인력 양성 규모와 배출 시점을 고려하겠다....
유민호 2026년 01월 15일 -

국회의원 전 보좌관이 임원..산단 사업을 둘러싼 의문
(앵커)충분한 수요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무안국제공항 인근 MRO항공특화산단 조성 사업 소식입니다.유일한 입주 예정 기업도 이상한 점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모 국회의원 전 보좌관, 산림조합장 출신 인사 등 임원 구성도 의문을 키우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자본금 1억 원, 설립된 지 8개월 ...
박혜진 2026년 01월 15일 -

명품 시금치 '신안 섬초'.. 기후위기 앞에선 시들
(앵커)시금치계의 명품으로 꼽히는 신안 섬초.대표 겨울 작물로 사랑받고 있지만, 농가의 어려움은 더해가고 있습니다.가장 많이, 또 가장 질 좋은 섬초를 재배하는 농가조차 기후 변화 앞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겨울 바닷바람 속에서도 잎이 두툼하게 자란 섬초.신안 비금도에서...
문연철 2026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