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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은 빠져라"… 순천·목포대 통합 협상 재개
(앵커)국립순천대와 목포대가 대학 통합과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논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하지만 갈 길 바쁜 대학 안팎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지역 국회의원이 대학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걸면서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대학 구성원들은 의대 유치에 정치권이 개입하지 말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유민호 기자가 취...
유민호 2026년 07월 20일 -

지자체가 만든 물놀이 유원지도 개선 시급
(앵커)전국적으로 계곡 불법 자릿세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관련 영업은 대부분 사라지는 추세입니다.하지만 지자체가 운영하는 유원지도 안전관리의 빈틈이 드러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영암 월출산 기찬랜드입니다.계곡물과 천연 지하 암반수를 활용한 물놀이장으로 지역 ...
윤소영 2026년 07월 16일 -

농어촌서 통했다… 민간앱 이긴 '먹깨비' 성공 배경은?
(앵커)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수수료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용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적지 않습니다.이런 가운데 전남의 한 농어촌 지역에서 민간 배달앱을 압도하는 실적을 거두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
문연철 2026년 07월 14일 -

여수섬박람회 D-50..막바지 준비 박차
(앵커)오는 9월 5일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늘로 50일 남았습니다.섬과 육지로 나눠 진행되고 있는 박람회 전체 공정률이 90%를 넘어선 가운데 준비 과정에서 우려되는 부분도 속속 개선돼 성공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열릴 주 전시장.랜드마크인 주제섬 외...
김종태 2026년 07월 17일 -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 우이도 해상풍력' 첫 삽
(앵커)150조 원 국민성장펀드의 첫 투자사업인 신안 우이 해상풍력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국내 최대 규모의 순수 국내자본 해상풍력 사업으로 AI와 반도체 산업을 뒷받침할 청정전력 확보에도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신안 우이도 앞바다에 들어설 390메가와트 규모 해상풍력단지가 본격적...
서일영 2026년 07월 16일 -

피서객 잡아라…남해안 ‘체류 전쟁’
(앵커)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해안 지자체들의 관광객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이제는 단순히 관광객을 많이 끌어들이는 것을 넘어 얼마나 오래 머물게 하느냐가 새로운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이 시작됐습니다.남해안 지자체들도 저마다의 매력을 앞세...
문연철 2026년 07월 15일 -

누수로, 예산 초과로 개관 지연..혈세 낭비?
(앵커)민선 8기 여수시 역점 사업이었던 시립박물관과 선소테마공원 조성 공사가 민선 9기 들어서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건물 누수와 예산 초과로 당초보다 개관이 지연되면서 혈세 낭비와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에 적신호가 되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시 웅천 이순신공원에 들어선 여수...
김종태 2026년 07월 10일 -

재검토 약속했지만..핵심 기능 배치 '안갯속'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무와 기획, 예산 등 기관 유지 기능은 광역자치단체였던 광주청사가 맡기로 결정됐습니다.하지만 무안청사 직원들이 이 결정을 재검토해 달라며 투쟁에 나섰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로비에 공무원들이 모였습니다.이들은 정무와 기획, 예산, 인사 등 이른바 ...
서일영 2026년 07월 15일 -

목포대 순천대, 의대 단독 추진 가능할까?
(앵커)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이 사실상 무산됐죠.두 대학이 통합하지 않더라도 의대 설립이 가능한 방법은 없는 지...그간 의대 논의가 어떻게 진행됐고, 앞으로 남은 변수는 무엇인지 신광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기자)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의 출발은 지난 2024년 3월이었습니다.* 김영록 ...
신광하 2026년 07월 14일 -

화재 경보 꺼진 조리원...신생아·산모 "무방비 대피"
(앵커)며칠 전 새벽, 전남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불이 났는데요.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하마터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습니다.알고 보니 당시 건물 전체의 화재경보기는 아예 꺼져 있었고, 대피 안내는 불이 나고 20분이 지나서야 시작됐습니다.김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신생아실이 텅 비어 있습니...
김하은 2026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