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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광주·전남 산업지도..AI·반도체 시대 열린다
(앵커)정부가 호남을 반도체와 AI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특별시의 산업 구조에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재생에너지와 AI, 반도체를 하나의 거대한 산업 생태계로 연결하는 국가 전략이 과연 현실화될 수 있을지, 향후 과제와 전망을 박종호 기자가 종합했...
김진선 2026년 06월 29일 -

광역통합, 갈등관리 준비됐나.. 조정 전문가 '0'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청사 위치 등 지역 갈등이 커지고 있지만 대책은 턱없이 부족합니다.상생 약속을 강제할 제도적 장치도 부족해, 단체장 의지에만 기댄 선언적 통합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서일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11년 전 전국 최초의 주민 자율 통합으로출범한 통합청주시....
서일영 2026년 06월 26일 -

정해진 업체, 사라진 경쟁..조달구매의 그늘
(앵커)목포국제축구센터 인조잔디 교체사업 논란이 계약 방식과 업체 선정 문제를 넘어 공공조달 제도의 허점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가격 경쟁은 사라지고 특정 업체에 유리한 구조가 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남아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목포국제축구센터 인조잔디 교체사업.당초 경쟁입찰로 추진됐지만 업...
문연철 2026년 06월 26일 -

도시농업 공간.. 힐링·교육 명소 부각
(앵커)도심 속 쓸모없이 방치된 땅이꽃밭으로 조성돼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했습니다.꽃밭 속에는 도시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농작물 재배 공간을 따로 만들어시민들의 교육장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시 화장동 선사유적공원.5천여제곱미터의 넓은 동산에형형색색의 코...
김종태 2026년 06월 26일 -

"광주도 전남도 버려야 산다"..대통령의 특별시 구상은?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구상이 담긴 메시지를 MBC를 통해 처음 공개했습니다.대통령은 "광주도, 전남도 버려야 남도가 산다"며,기업 유치와 청년세대 지역 정착을 특히 힘주어 주문했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반도체 투자 전망을 이야기하던 민형배 당선인...
서일영 2026년 06월 26일 -

"문제는 주소지 아닌 권한"… 기능 균형 배치가 핵심
(앵커)통합특별시 출범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주청사 위치를 둘러싼 잡음은 여전합니다.민형배 당선자의 구상대로전남 동부청사가 주청사의 법적 주소지가 될 가능성은 높지만,실제 핵심 기능과 권한도 함께 옮겨질지는또 다른 문제입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주소지로순천 동부청사를 지...
최황지 2026년 06월 26일 -

시세 5배 준 진도군…'황당한 땅값 보상'
(앵커)진도군이 공공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변 시세보다 최대 5배나 비싸게 토지 보상금을 준 사실이 드러나 논란입니다.부실한 감정평가 탓에 애먼 혈세가 낭비된 데다, 앞으로 이 일대 땅값만 줄줄이 올려놓을 것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다도해를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낙조로...
신광하 2026년 06월 25일 -

전기 만드는 전남에서 '쓰는' 전남 되려면
(앵커)전남은 전국 최대 규모의 재생에너지 생산지입니다.하지만 전기를 만들고도 보내고 저장할 시설이 부족해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요.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신산업 시대를 꿈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를 뒷받침할 전력 인프라 확충 과제를 짚어봤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국가 인...
윤소영 2026년 06월 26일 -

경쟁 입찰 취소 후 수의계약.. 목포축구센터 인조잔디, 누가 검증했나
(앵커)목포국제축구센터의 인조잔디 교체 사업을 두고 특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당초 경쟁입찰을 돌연 취소하고, 사실상 수의계약 방식으로 특정 업체와 10억 원대 계약을 맺은 건데요.단체장 교체기를 틈탄 의혹성 계약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목포국제축구센터 인조잔디 교체사업은 당초 경쟁...
문연철 2026년 06월 24일 -

하나 된 행정...남은 과제는 '의료 격차'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행정과 산업을 하나로 묶는 작업이본격화되지만, 의료서비스 격차까지곧바로 해소되는 것은 아닙니다.지역 안에서 치료가 가능한의료체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도통합특별시의 중요한 과제로 꼽힙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특별시로 출범...
박종호 2026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