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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기능 없는 '반쪽 청사'..."청사 재배치 시급"
(앵커)7월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 특별시의새로운 쟁점으로 통합시의회 소재지가 떠올랐죠.특별시의 3개 청사 가운데 한 곳인전남 동부청사에는 '의회' 자체가 없어,기능 보강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는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전남 동부청사 한쪽에 마련된 작은 접견실.'전라남도의회'라는 로고...
최황지 2026년 03월 06일 -

노벨문학도시 장흥..문학을 넘어 스크린까지
(앵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노벨문학도시'를 선언한 장흥군.문학 뿐만 아니라 각종 영화와 드라마 사업에서도각광을 받고 있는데요.이번에는 제3회 남도영화제의 개최지로선정됐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023년, 순천에서 첫 막을 올린 남도영화제.전남 각 시·군을 순회하며지역의 특색을 영...
최다훈 2026년 02월 25일 -

"후보도 모르고, 이슈도 없고"...후보 단일화가 불 지필까?
(앵커)올해 6.3 지방선거에서는 통합교육감 선거도 처음으로 실시됩니다.하지만 이슈도, 관심도 부족한 상황에서지지부진했던 전남지역 후보들 간의 단일화 논의가 다시 시작됐습니다.일단 단일화가 성사되면 광주지역 후보와의 2차 단일화도 추진될 예정이어서 교육감 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
문형철 2026년 03월 05일 -

해경정비창 본격 가동..서해권 정비 시대 개막
(앵커)70여 년 만에 해경 정비 체계가서해권으로 확대됐습니다.대형 함정을 수리하는 해양경찰 정비창이목포에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해경 함정 정비를 총괄하는 국가기관 본원의 기능까지 맡게 되면서지역 위상도 한층 높아질 전망입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목포 허사도 일대, 18만 제곱미...
윤소영 2026년 03월 04일 -

"월세도 이럴 줄은 몰랐어요"..월세 보증금 나 몰라라
(앵커)얼마 전 목포의 한 민간임대 아파트에서 벌어진 대규모 보증사고 소식 전해드렸었죠.이제는 전세에 이어 월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피해 세대만 1백 세대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023년, 목포시 신항만의 한 아파트에 입주한 김병직 씨.일터가 가까운 위치, ...
최다훈 2026년 03월 03일 -

800만 '왕사남' 흥행에도 텅 빈 극장..적자만 12억 원
(앵커)5년 전, 영화관 하나 없던 함평에 자동차극장이 들어섰습니다.문화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개장한 극장은 코로나 시기와 맞물려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는데요.그러나 지금은 적자만 쌓이고 있어 지역 수요에 맞는 운영 방식의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박혜진 2026년 03월 03일 -

현역들 조국혁신당 합류...인재영입·지지율 고민
(앵커)이처럼 통합시장 경선이 열기를 띠는 가운데,지방선거를 앞둔 전남 지역 정가에서는당적 변경과 세력 재편 조짐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민주당 소속이던 현역 의원이 조국혁신당에 합류하는 등 이른바 '제3지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이어서 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여수지역 도의원인 최무경 의원이 조국...
문형철 2026년 03월 03일 -

전남·광주는 통합 됐는데...순천·목포대 통합은 '교착'
(앵커)전남과 광주는 통합이 결정됐지만 국립순천대와 목포대 통합 논의는교착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오늘(3) 양 대학이 일제히 새학기 개강을 맞고 통합 준비를 서두르고 있지만 대학 본부와 의과대학 소재지를 1곳씩 나눠야 하는 문제에 막혀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는통합특별시 ...
유민호 2026년 03월 03일 -

'인구 감소하는데 의석 증가?' 선거구 기준 논란
(앵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은 시작됐지만, 선거구 획정은 이번에도 법정시한을 넘긴 채 아직도 확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인구 감소 지역에서 기초의원을 줄여 대표성의 균형을 맞추려는 논의가 뒤늦게 이뤄지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하는데도 역차별 받는 곳이 있습니다.박혜진 기자...
박혜진 2026년 02월 27일 -

국부펀드 1호… 신안 ‘바람연금’ 속도낸다
(앵커)자금 확보 문제로 난항을 겪었던 신안 우이도 해상풍력 사업이 이재명 정부의 ‘국부펀드 1호' 투자처로 선정되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신안군은 이 사업에서 나오는 발전 이익을 전 군민에게 나누는 바람연금을 2029년 하반기부터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신안 도초면 우이도 인근 ...
문연철 2026년 0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