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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위기 광양시...축제 줄여 '허리띠 졸라매기'
(앵커)광양 경제의 버팀목인 철강 산업이 위축되면서 광양시 재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올해 줄어들 지방세만 수백억 원에 달해 역대급 재정난이 우려되는데요.광양시가 결국 대규모 예산이 드는 하반기 축제들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시 경제를 떠받들고 있는 철강 산...
김주희 2026년 07월 15일 -

공공기관 2차 이전 ‘카운트다운’.. 광주전남 40곳 유치 사활
(앵커)정부가 올 하반기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 발표을 예고했습니다.우리 지역이 희망하는 기관만 40곳에 달하는데요.통합시가 출범한 만큼 유치 경쟁과 갈등 조정을 위한 '교통정리'가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정부가 올 하반기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청사진을 공개합니다.앞서 전남...
최황지 2026년 07월 20일 -

"정치권은 빠져라"… 순천·목포대 통합 협상 재개
(앵커)국립순천대와 목포대가 대학 통합과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논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하지만 갈 길 바쁜 대학 안팎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지역 국회의원이 대학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걸면서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대학 구성원들은 의대 유치에 정치권이 개입하지 말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유민호 기자가 취...
유민호 2026년 07월 20일 -

AI·에너지 인재 키운다...목포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속도
(앵커)호남권 AI와 에너지, 반도체 산업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이를 뒷받침할 전문 기술인재 양성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오는 2028년 AI·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 개교를 앞둔 목포공고도 교육과정 개편과 첨단 실습 환경 구축에 나섰습니다.허연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이차전지의 공정과 제어 시스템을 배우는 실험...
허연주 2026년 07월 17일 -

이불 빨래에 안부까지…고향사랑기금의 따뜻한 돌봄
(앵커)고향사랑기부금이 농어촌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복지사업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혼자 빨기 어려운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마을까지 배달하고 있는 현장을 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이른 아침, 새마을부녀회원들이 마을 곳곳을 돌며 어르신들의 이불을 수거합니다.지난 계절...
문연철 2026년 07월 15일 -

'골목형 상점가' 효과?… 시들던 골목상권 '활기'
(앵커)경기 침체가 깊어지면서 문을 닫는 동네 가게들이 늘고 지역 상권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는데요.이런 가운데 지자체가 소규모 상점들을 묶어 지원하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골목상권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수 있을지, 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10여 곳의 상점이 밀집해 있는 여수...
김종태 2026년 07월 15일 -

20조 원 지원 약속.. 중요한 건 '쓸 권한'
(앵커)광주와 전남의 광역 통합을 이뤄낸 우리지역에 정부는 20조원의 재정 지원을 약속했죠.이 예산을 어디에 얼마나 쓸지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이 스스로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실질적 자율권'일텐데요.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사례에...
박혜진 2026년 07월 15일 -

계곡 '공존의 해법' 찾기 ..진짜 상생은 이제부터
(앵커)전국적으로 계곡과 하천의 불법 시설물 정비가 한창입니다.하지만 피서객들이 떠난 자리를 지켜온 주민들에겐 평상이 곧 생계수단이었던 게 현실인데요.관행적인 불법은 바로잡되, 피서지 주변에서 수십 년간 삶의 터전을 일궈온 주민들과의 상생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윤소영기자입니다. (기자)여름 한 달...
윤소영 2026년 07월 16일 -

지자체가 만든 물놀이 유원지도 개선 시급
(앵커)전국적으로 계곡 불법 자릿세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면서 관련 영업은 대부분 사라지는 추세입니다.하지만 지자체가 운영하는 유원지도 안전관리의 빈틈이 드러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영암 월출산 기찬랜드입니다.계곡물과 천연 지하 암반수를 활용한 물놀이장으로 지역 ...
윤소영 2026년 07월 16일 -

농어촌서 통했다… 민간앱 이긴 '먹깨비' 성공 배경은?
(앵커)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수수료를 내세우고 있지만, 이용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적지 않습니다.이런 가운데 전남의 한 농어촌 지역에서 민간 배달앱을 압도하는 실적을 거두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
문연철 2026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