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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력은 부족한데..불 안 끄는 소방관은 '정원 초과'
(앵커)완도 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노태영 소방교는 구급차 운전 대원이었습니다.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불을 끄는 진화 작업에도 투입됐다 사고를 당했는데요.전남 지역 소방서들을 확인해 봤더니, 현장 대응 인력은 정원에 한참 못 미치는 반면정작 행정 부서는 정원을 초과한 곳이 수두룩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
박혜진 2026년 04월 22일 -

"함께 뛰는 코트" 전남장애인체전 준비 한창
(앵커)장애 체육인들의 축제인전남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늘(22)부터전남 구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각자의 조건 속에서 꾸준히 훈련하며멋진 한판 승부를 준비해온 선수들을최다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기자)이른 아침 진행되고 있는 배드민턴 훈련.실내체육관에 선수들의 기합소리와스매싱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빠른 속도...
최다훈 2026년 04월 21일 -

조사 시작도 전에 "지휘 문제 없다?"..형식적 조사 우려
(앵커)소방관 2명이 순직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 당시, 대원들을 안으로 들여보낸 지휘관의 판단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조사가 시작됐습니다.지휘관이 현장을 살펴보고 난 직후 폭발이 일어났는데, 소방당국은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정당한 지휘였다'며 방어막을 치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소방관들의...
박혜진 2026년 04월 21일 -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불안?..정부 인사 잇단 방문
(앵커)김민석 국무총리에 이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여수 현지에서 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간척지라 땅이 꺼질 수 있다는 우려에, 또 태풍철 침수 걱정까지 겹치면서 아예 장소를 옮겨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취재에 김종태 기자입니다.(기자)오는 9월부터 두 달간 열리는세계섬박람회 주행사...
김종태 2026년 04월 21일 -

되살아난 개항기 목포.. 지속 가능성은?
(앵커)근대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목포 원도심에서 8년간 추진됐던 도시재생 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기대만큼이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도로마다 생기가 넘칩니다.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골목 곳곳에는 카페와 식당, 소규모 상점들이 들어섰습니다.1897년 개항 이후의 정취...
문연철 2026년 04월 20일 -

여수서 막 오른 '녹색 대전환'..글로벌 해법 모색
(앵커)기후 변화로 인한 잦은 재난에 중동발 에너지 위기까지 겹치면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이제 '녹색 전환'은 미룰 수 없는 생존의 문제가 됐는데요.전 세계 198개 나라 환경 전문가들이 기후 위기 해법을 찾기 위해 여수에 모였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쏟아지는 폭우와 걷잡을 수 없는 산...
김종태 2026년 04월 20일 -

[한걸음더]폭발 직전 2분 살펴봤더니..현장 대응 적절했나
(앵커)앞서 서울에서 전해드렸지만,얼마 전 소방관 2명이 희생된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이 담긴 소방차 CCTV 영상을 확인해 보니불이 확산될 무렵 진입 소방대원들에게추가 소방 호스가 준비되어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안준호 기자가 [한걸음더] 집중취재했습니다.(기자)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 도착...
안준호 2026년 04월 20일 -

[부산] 무장애 키오스크 의무화는 했지만.. 하나 마나 한 의무화
(앵커)오늘(20)은 장애인의 날입니다.올해부터 전국 식당이나 카페의 장애인 접근성을 높이겠다며무장애 키오스크 도입이 의무화 됐는데요.현장을 둘러보니 무용지물이나 다름없었습니다.부산문화방송, 유태경 기자입니다.(기자)저시력 시각장애인 박안나 씨가 서면의 한 카페를 찾았습니다.돋보기 앱을 켜 화면을 비춰보지...
유태경 2026년 04월 20일 -

"임금 떼이면 신고해!" 외국인 면책제 6개월, 현장은 그대로
(앵커)외국인 노동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반복되는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무엇이 문제인지 박혜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기자)지난해 여름, 목포의 한 태양광 업체에서 설치 업무를 해온 네 명의 아프리카 출신 외국인들.일당 13만 원을 받기로 해 짧...
박혜진 2026년 04월 17일 -

15만 도시에 공보의 1명… 공공의료 '도미노' 공백
(앵커)농어촌 지역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온 공중보건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인구가 15만 중소도시에 공보의는 단 한 명.비단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시 광양읍 광양시보건소.관내에서 의과 공중보건의가 근무를 하고 있는 공공 보건 의료기관은 이곳 단 한 곳 뿐...
김주희 2026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