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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인구 20만 붕괴 ‘초읽기’…“지키기도 벅차”
(앵커)목포 인구가 20만 명 선 붕괴를 눈앞에 두면서, 전남 ‘1위 도시’ 위상도 흔들리고 있습니다.초고령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구 늘리기는 커녕 지키는 것조차 벅찬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1990년대 25만 명을 넘었던 목포시 인구가 최근 몇 년 사이 가파르게 줄고 있습니다.목포의 주...
문연철 2026년 01월 21일 -

전남도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말까지 연장
전남지역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이올해 말까지 연장됩니다.전라남도는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전남지역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은지난 2020년 4월부터 시작됐으며,지금까지 5만 2천 농가가 165억 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습니다.
문형철 2026년 01월 25일 -

제2의 플래시몹?‥ 야밤의 술래잡기 '경도' 열풍
(앵커)최근 야밤에 광장과 공원에서 수십명씩 모여 '경찰과 도둑'이라는 술래잡기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만나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끼리 술래잡기를 하고 헤어지는 건데요.사람의 온기가 사라진 온라인 시대, 인간관계에 대한 갈증이 인기의 요인이라는분석도 나옵니다....
최황지 2026년 01월 20일 -

"축산과학원은 발 빼기 말고 생계대책 약속 지켜라"
(앵커)7년 전, 국립축산과학원 개발부의 함평 이전이 확정되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돼 왔습니다.당초 주민들은 토지 보상 뿐 아니라 생계 지원을 약속받고 이전에 동의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함평에서 샤인머스캣과 복숭아 등 7천 평 규모에 과...
박혜진 2026년 01월 23일 -

'두쫀쿠' 내걸었더니... 헌혈의집 반짝 특수
(앵커)지역 혈액 수급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소식,얼마전에 전해드렸죠.위기를 돌파해보겠다며 요즘 큰 인기인 '두바이 쫀득 쿠키',이른바 '두쫀쿠'를 사은품으로 내걸었더니 오늘 하루 헌혈의집이 반짝 특수를 누렸습니다.보다 꾸준하고 다각적인 혈액 확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김단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단비 2026년 01월 23일 -

순천만 흑두루미, 남해안 권역 서식지 확장
순천만 흑두루미 월동 범위가 여수와 고흥, 하동 등 남해안 벨트 전역으로 확대되며 광역 서식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순천시가 지난달 조사한 결과 순천만과 여자만 등에서 총 9천700여 마리가 확인됐으며, 순천만 개체 수는 전년 대비 약 33% 급증했습니다.순천시는 지속적인 습지 복원과 서식지 확대 정책이 흑두루미의 ...
유민호 2026년 01월 23일 -

가축분뇨 관리 제도 '구멍'...통계도 엉망
(앵커)가축분뇨를 무단으로 버리고,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전자관리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도입된 지 6년이 지났지만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지자체의 관리 감독도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가축분뇨를 액상 비료로 만들어 논에 뿌리는 한 조합법인입니다.2023년 규정대로 액비 ...
김단비 2026년 01월 22일 -

김영록 "의대 100명 배정 환영...개교는 2028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회의에서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정원 100명 배정이심의된 것과 관련해전라남도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김영록 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정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다만 정부가 제시한2030년 개교 시점은 너무 늦다며2028년으로 앞당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김 지사는전남은 의료 접...
김단비 2026년 01월 22일 -

밤중에 잡힌 산불..."야간 헬기 결정적 역할"
(앵커)어제(21) 오후 3시 반쯤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이19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 불길이 확산세를 보이며 국가동원령까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야간 비행이 가능한 헬기 한 대가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건물 외벽과 지붕이 검게 그을렸...
최황지 2026년 01월 22일 -

"모른다"로 일관..책임 회피로 얼룩진 제주항공 참사 청문회
(앵커)오늘(2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가 열렸습니다.하지만 증인으로 출석한 당시 책임자와 설계 업체가 책임 회피에만 급급해 빈축을 샀고,1년 넘게 이어진 경찰의 늦장 수사에 대해서도 여야를 막론한 질타가 잇따랐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국회 국정조사에서김윤덕 국토교통부 장...
윤소영 2026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