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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없는 섬…보건진료인력이 공백 메운다
(앵커)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섬 지역 의료공백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신안군이 보건진료인력을 앞세워 대응에 나섰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흑산도 사리 보건진료소.주민들이 진찰을 받고곧바로 약을 받아 나옵니다.멀리 병원을 찾기 어려운 섬에서이곳은 일상적인 치료가 이뤄지는사실상의 ‘생활 의료’ 공간입...
문연철 2026년 04월 24일 -

"나비 날고 연등 밝히고"…주말 다채로운 축제.. 화순 봄꽃 축제 10일 연장도
(앵커)완연한 봄을 맞아 전남 곳곳이 들썩이고 있습니다.특히 화순 봄꽃 축제는 인파가 몰려당초보다 일정을 늘리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화사한 봄꽃과 나비가 반기는 생태 축제부터, 기후와 연등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까지 주말 가볼 만한 곳을유민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여수세계박람회장에선 '국제 기후 주...
유민호 2026년 04월 24일 -

"감축보다 생존 먼저"… 석유화학 구조조정 지연
(앵커)석유화학 기업들의 합작 법인 설립을 돕고 각종 세제 혜택을 주는 '석유화학 특별법'이 시행됐습니다.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라는 정부의 강력한 신호인데요. 정작 현장에서는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중동 전쟁이라는 돌발 변수가 터지면서 원료 수급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입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
김종태 2026년 04월 24일 -

항만 확장 vs 소음 피해..목포항 공사 '갈등'
(앵커)목포 여객선터미널 인근에서 국가 주도의 대형 항만시설 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낙후된 목포항을 살리겠다는 취지지만,현장은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과민원으로 공사가 어렵다는 시공사 간의갈등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에서 온 정현아 씨는목포 바다가 보이는 고택...
안준호 2026년 04월 24일 -

'4월 냉해'에 과수원 비상… "재해 보험 필수"
(앵커)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는 날씨가 반복되면서 과수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전국적인 배 주산지인 순천 낙안면에도 냉해가 덮쳐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는데요.해마다 이상기후가 반복되면서 당국이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정도라고 합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 낙안면의 배 농장.어린 열매를 솎는 ...
유민호 2026년 04월 22일 -

쾌속선 줄감척..흑산도·홍도 항로 흔들
(앵커)전남 서남해 대표 섬 관광지인 흑산도와 홍도를 잇는 쾌속선이 줄줄이 멈추면서 뱃길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선박 노후화와 수익 악화가 겹치며 관광과 주민 생활 모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한때 관광객들로 붐비던 흑산·홍도 항로.이제는 노후 선박 감척과 경영난이 겹치면서섬을 잇는...
문연철 2026년 04월 22일 -

"교육통합 코앞인데 준비는 미완"..시스템·예산 과제 산적
(앵커)다가오는 7월 1일,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시도교육청도 함께 통합됩니다.시스템, 예산 등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충분히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전남교육청 직원이교육 업무포털을 살피고 있습니다.학적과 인사, 회계 등 교육행정 전반...
안준호 2026년 04월 22일 -

4개월 아들 살해 친모 '무기징역'‥법원 밖은 '분노'
(앵커)생후 4개월 된 아들을 무참히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여수 해든이 사건', 기억하십니까.오늘 1심 법원이 방어 능력이 전혀 없는 아동을 잔혹하게 살해했다며30대 친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재판정 밖은 비정한 부모를 규탄하는 시민들의 분노로 가득 찼습니다.유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우는 아이를...
유민호 2026년 04월 23일 -

김민석 총리 재방문…"행사장 논란 털고 집중해야"
(앵커)불과 4개월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변경 논란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결국 김민석 국무총리가 일주일 만에 다시 현지 점검에 나섰는데요.소모적인 논쟁은 빨리 끝내고 본연의 목표에 집중하라고 촉구했습니다.김주희 기자입니다.(기자)김민석 국무총리가 일주일 만에 다시 여수를 찾았습니다.현재...
김주희 2026년 04월 23일 -

2만 명 뽑고 5천 명 더?..그래도 "현장 소방관이 없다"
(앵커)최근 완도에서 구급대원이 화재 진압에 투입됐다 순직하는 비극이 발생했죠.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봤더니,전남소방의 인력 구조는 기형적이었습니다.현장의 절규는 외면한 채 서류 평가에만 매달리는 소방 행정의 실태를 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행정 부서 95%에 정원이 초과 배치된 사실이 드러난 전남 ...
박혜진 2026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