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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 현실화 초읽기...지역 관련 쟁점은?
(앵커)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이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국회 통과를 앞둔 특별법에는 반도체 산업 육성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 400여 개의 조문이 담겼는데요.하지만 실질적인 재정 지원책은 여전히 숙제로 남았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우여곡절 끝에 현실화 단계에 접어든 전남·...
유민호 2026년 02월 25일 -

완도군청 직원, 1억 원대 보조금 횡령..2년간 몰랐다
(앵커)한 군청 직원이 섬 지역 아이들을 위해 쓰여야 할 복지 예산 1억여 원을 빼돌리다 적발됐습니다.서류를 꾸며 본인 가족 계좌로 급여를 챙겨온 건데요.2년 넘게 대담한 범행이 이어졌지만, 군청 내부 시스템은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해 12월, 완도군청 소속 직원의 횡령 사실이내부 ...
박종호 2026년 02월 25일 -

남도장터, 올 설 명절 매출 112억…'역대 최대'
전남 대표 쇼핑몰 '남도장터'가 올 설 명절 기획전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재단법인 남도장터는지난 설 매출이 지난해보다 12% 늘어난11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이는 고물가 속에 정부 할인지원 사업과공공기관 대량 주문이 맞물리면서 수산물과 과일 판매가 급증한 덕분으로, 지역 농어가 소득 증대...
김윤 2026년 02월 25일 -

남도장터, 올 설 명절 매출 112억…'역대 최대'
전남 대표 쇼핑몰 '남도장터'가 올 설 명절 기획전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재단법인 남도장터는지난 설 매출이 지난해보다 12% 늘어난11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이는 고물가 속에 정부 할인지원 사업과공공기관 대량 주문이 맞물리면서 수산물과 과일 판매가 급증한 덕분으로, 지역 농어가 소득 증대...
김윤 2026년 02월 25일 -

스포츠폭력 '원스트라이크 아웃'…전남도, 무관용 원칙
전라남도가 스포츠 현장의 폭력과인권 침해를 뿌리 뽑기 위해'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단 한 번의 폭력 행위라도 적발되면즉시 처벌하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피해 신고를 돕는 고충상담센터도 전남도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또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인권 교육을 의무화해 스포츠계 폭력...
김윤 2026년 02월 25일 -

김영록 전남지사 정무라인 일괄 사퇴...본격 선거 준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를 보좌했던 정무직들이 일괄 사퇴했습니다.전라남도에 따르면정무수석과 등 정무직 10명이최근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의원면직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정무라인이 대거 사퇴하면서 김영록 지사의 6.3 지방선거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김 지...
문형철 2026년 02월 25일 -

남악신도시, 교통 대수술… 출퇴근길 달라진다
(앵커)남악신도시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교통 체증도일상이 됐는데요.주요 도로 개선 사업이 본격화되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전합니다.(기자)출퇴근 시간마다 차량이 몰리는 남악신도시 일대.짧은 기간 인구가 급증하면서 교통 혼잡이 일상화됐고 불편은 구조적인 문제로 자리 잡았습니다.이를 해소하...
문연철 2026년 02월 24일 -

여수는 '격전지'...조국당,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
(앵커)각 정당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10명이 출마 의사를 밝힌 여수는 이번 지방선거의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지만,조국혁신당 후보의 기세도 만만치 않아후보는 물론, 정당간의 격돌이 불가피합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민주당 공천권을 두고 7명의 인사가 경...
문형철 2026년 02월 24일 -

"소 키우며 법 공부했어요" 80대 만학도 꿈의 졸업장
(앵커)졸업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특별한 졸업생 한 명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아침저녁 농사일을 하면서 4년 동안 매일 법대에서 공부를 이어온80대 만학도인데요.최고령 법대 졸업생, 최병모 씨를 허연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기자)새 출발을 앞두고, 지난 시간을 마무리하는설렘으로 졸업식장이 북적입니다.학생들 사...
허연주 2026년 02월 24일 -

국유지 산단이 꺼지고 뒤틀리고‥대책은 '기업 몫?'
(앵커)지방 정부가 관리하는 일반산업단지내 국유지의 한 공장 부지에서 심각한 지반침하와 균열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공장 곳곳에서는 부지 단층현상 까지 발생해 안전 우려까지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당국은 업체가 알아서 보수하라는 입장이라고 합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땅이 종잇장처럼 구겨지...
최황지 2026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