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매실 냉해 없어 '풍작'..가격은 걱정
(앵커)국내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에서 매실 수확이 한창입니다.올해는 냉해 피해도 없어 작황이 좋은 편인데 농가들은 높은 생산량을 기대하며모처럼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초록 빛깔의 매실이 가지마다 탐스럽게 영글었습니다.매실을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지역 봉사...
김주희 2026년 06월 11일 -

농어촌 계절근로제 '잡음'…"직접 선발·쉼터로 극복"
(앵커)농어촌의 일손 부족을 메우기 위해 도입된외국인 노동자 계절근로제,하지만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고소가 잇따르고노동자들은 무단 이탈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브로커를 배제하고 지자체가 현지에서 직접 인력을 선발하는 지역의 상생 모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종태 2026년 06월 09일 -

'민선 9기' 3주 앞으로...전남 동부지역 달라질 정책·기조는?
◀ 앵 커 ▶앞으로 3주 뒤면 민선 9기가 출범하게 됩니다.전남동부지역 시장 당선인들은 조만간 인수위원회를 출범하고민선 9기의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 계획을 마련할 계획인데요.신산업과 조직 운용 등 여러 분야에서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 리포트 ▶민선 9기 임기 시작 후 단 두 달 뒤 열리는...
문형철 2026년 06월 09일 -

최태원도 '용인 다음' 언급..호남 '반도체 유치설' 힘 받나
(앵커)호남 반도체 공장 유치설이하루가 다르게 구체화되는 분위기입니다.이재명 대통령에 이어최태원 SK그룹 회장까지추가 생산기지 필요성을 언급하면서,이달 말 예정된 정부와 기업 간 투자 협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지방 균형발전을 위해호남에 대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강조한 ...
서일영 2026년 06월 10일 -

고소·고발 난무… 정책 사라진 선거판
(앵커)지방선거는 끝이 났지만,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그늘은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정책 경쟁보다 의혹과 비방이 앞섰고,고소·고발도 잇따랐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들여다봤습니다.(기자)제9회 동시지방선거는이전 선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였습니다.후보들의 정책과 공약 경쟁보다도덕성 공방과 과거 행적을 둘러싼의...
문연철 2026년 06월 09일 -

통합특별시의회 첫 임시회, '전남도의회'에서 연다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자들이 첫 간담회를 열고,다음 달 1일 개원과 함께 열리는 첫 임시회를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첫 단추는 뀄지만출범과 동시에 처리해야 할 자치법규만 수백 건에 달해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의원들 앞에 조례안 책자...
서일영 2026년 06월 09일 -

상습 파열 상수관로‥ 이번엔 교체 작업 중 물바다
(앵커)여수 도심을 지나는 상수도관이 또 터졌습니다.노후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하던 중 배관이 수압을 버티지 못하고 이탈한 건데,지역의 낡은 관로로 인한 파열 사고가 잇따르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김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시장 바닥에 뿌연 흙탕물이 흥건합니다.일대는 물바다가 됐고 넘쳐흐...
김하은 2026년 06월 08일 -

의장·본회의장·청사 증축… '통합 의회' 첫 과제 산적
(앵커)다음 달 1일 약칭 광주특별시 출범과 함께 91명 규모의 초대 통합시의회도 첫발을 내딛습니다.막대한 권한을 갖게 될 통합특별시정을 감시할첫 의장단 선출을 두고 벌써부터 지역 간 안배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출범하는 초대 통합시의회.전남 6...
최황지 2026년 06월 08일 -

전남·광주 소방도 통합.."담양 신고에 광주 출동"
(앵커)전남과 광주가 통합한 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 전남소방본부도 통합 준비에 나섰습니다.출동 체계가 바뀌면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가 기대되지만, 인력 운영과 조직 개편 등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전남소방본부와 광주소방본부가 각각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꾸리고...
박혜진 2026년 06월 08일 -

종합병원 전산 마비에 환자 수백 명 항의, 헛걸음
(앵커)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이자 400병상 규모에 이르는 여수의 한 종합병원에서오늘 아침 두 시간 가까이 전산 시스템이 다운 됐습니다.일찍부터 병원을 찾은 환자 수백 명이 큰 불편을 겪거나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병원 1층 접수 창구 앞이 북새통입니다.간이 의자까지 곳곳에 놓였고,...
박현주 2026년 06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