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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농촌은 기름값 넘어 '요소 수급 대란'까지
(앵커)중동 사태로 인한국제적인 에너지 공급 불안이지역의 1차 산업까지 급습했습니다.치솟은 기름값 부담은 물론 농업 필수 원료인 '요소'는 그야말로 수급 대란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영암의 한 농경지.트랙터를 이용한 바닥 고르기 작업이 한창입니다.하지만 농사 준비에 나선 농민들의 표정은 밝지 ...
안준호 2026년 04월 12일 -

완도 냉동창고 화재…고립된 소방관 2명 숨져
(앵커)완도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관 두 명이 순직했습니다.화재 진압 과정에서 유증기에 의한 폭발이 발생하면서 미처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공장에서 새까만 연기가 쉴 새 없이 뿜어져 나오고, 샌드위치 패널 일부가 불에 타 떨어집니다.소...
박혜진 2026년 04월 12일 -

예비신랑·세 남매 아빠‥ 휴일 아침 안타까운 참변
(앵커)오늘(12) 순직한 2명의 소방관들은 아이 셋을 둔 아버지였고,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습니다.유족과 동료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습니다.이어서 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 진압을 위해 공장 안에 진입했다 끝내 가족 품으로돌아오지 못한 두 소방대원이 안치된 장례식장.여느 때와 다름...
윤소영 2026년 04월 12일 -

운동장이 파크골프장으로..교육청이 첫 폐교 운영
(앵커)학령 인구 감소로 문을 닫는 학교가 늘고 있는 가운데폐교를 파크골프장과 주민 쉼터로 탈바꿈 한 곳이 있어 눈길입니다.빌려주는 형식의 폐교 활용에서 벗어나교육청이 직접 시설을 고치고 운영에 나서는 첫 사례로, 관심이 높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2024년 3월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은옛 ...
김종태 2026년 04월 09일 -

"출항 직전인데 객실에서" 해남 땅끝항 여객선 화재
(앵커)오늘(10) 전남 해남 땅끝항에 정박 중이던여객선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출항을 앞둔 여객선 객실에서 불이 나면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윤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불길이 여객선 창문을 뚫고 거세게 타오르고검은 연기는 순식간에 선체를 뒤덮습니다.오늘(10) 오전 7...
윤소영 2026년 04월 10일 -

목포대교, ‘흐르는 빛’ 입는다… 6월 야경 대변신
(앵커)목포항의 관문인 목포대교 경관조명이 새롭게 바뀝니다.고정된 색으로 켜지던 조명이 앞으로는 빛이 파도처럼 흐르듯 방식으로 바뀔 전망입니다.목포항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해안선을 따라 부드럽게 휘어진 유선형의 목포대교.지형을 따라 흐르듯 놓인 곡선은 ‘다리’라기...
문연철 2026년 04월 07일 -

김영록 지지선언으로 돌아선 신정훈..역전의 발판되나
(앵커)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결선투표를 앞두고 경선에서 탈락했던 신정훈 의원이 김영록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결선투표 사흘을 앞두고 나온 김영록 후보 지지 선언이 남은 투표에어느정도 파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민주당 경선 기간 내내김영록 후보와...
김윤 2026년 04월 09일 -

'제철 낙지' 두고도 발 묶여..생업 포기도 속출
(앵커)극적인 휴전 합의에도 중동 사태가 길어지면서 급등한 기름값에 어촌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조업을 나가도 기름 값도 못 건지는 현실 속에 생업을 포기하는 어민들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목포 항구에 어선 수백 척이 정박해 있습니다.평소 같으면 제철 낙지와 주꾸미를 잡으러바다로 ...
윤소영 2026년 04월 09일 -

'캄보디아 범죄단지' 소탕에도.."연길로 잡으러와" 조롱
(앵커)캄보디아 범죄단지 소탕으로 잠잠해지는 듯했던 이른바 '노쇼 사기'가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뒤늦게 사기임을 깨닫고 계좌를 정지하려해도 노쇼 사기같은 신종 범죄는 계좌정지대상에 빠져 있어,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2일 전남 고흥의 한 펜션으로 한통의 전화가 ...
박현주 2026년 04월 08일 -

포스코, "협력사 직접 고용"…갈등 해소냐 또 다른 불씨냐
(앵커)포스코가 15년 넘게 갈등을 빚어온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습니다.고질적인 원·하청 구조를 깨겠다는 파격적인 결정이지만 고용 형태를 둘러싼 노사 간 시각차도 적지 않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2011년부터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실질적으로 같은 일을 하면서도 차별받고 있...
김주희 2026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