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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 공방 '점입가경'… 민주당 화력 '집중'
(앵커)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 간의 싸움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여수에서는 이태원 참사 책임론과 소형 원전 도입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고 순천에서는 민주당의 전방위 고발전이 터져 나왔습니다.유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민주당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가 먼저 포문을 열었습니다.서 후보는 조국혁신...
유민호 2026년 05월 27일 -

무전기 살 돈도 없다더니..소방청장은 혈세로 '황제 출장'
(앵커)국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소방청이 총체적 내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대통령실이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감찰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소방청장의 갑질과 외유성 해외출장 의혹까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노조는 청장에 대한 파면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소방청 SNS 화면입...
박혜진 2026년 05월 27일 -

"암흑 속 호텔 조식"..안내 문자도 없이 100분 깜깜이
(앵커)오늘 아침 여수 도심에서 전기가 끊겨 3천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특히 대형 호텔이 밀집한 엑스포공원 일대 복구가 늦어졌는데요.관광객들은 정전 안내 문자조차 받지 못한 채 어둠 속에서 분통을 터뜨려야 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캄캄한 식당 안, 테이블 위 작은 조명에 의지해 식사를 하고 있는 ...
박현주 2026년 05월 27일 -

"시민 헌신" vs "행정적 의미"‥호수공원 '원조' 논란
(앵커)선거철 유력 후보들의 이른바 '치적 자랑'이 예기치 못한 역사 왜곡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 후보가 '조례호수공원을 자신이 처음 만들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순천 지역 시민사회가 시민운동의 역사를 모독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유민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논란의 발...
유민호 2026년 05월 22일 -

민주당 전남 텃밭 사수 '비상'..중앙당 연일 총공세
(앵커)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남 총공세에 나서고 있습니다.공식 선거운동 초반,텃밭으로 분류되는 지역에서의 잇따른 집중 지원 유세는 다소 이례적인데요.공천 갈등 후폭풍 속에무소속과 비민주계 후보들의 추격이 거세지면서, 텃밭 민심 결집에 비상이 걸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더불어민주당...
서일영 2026년 05월 26일 -

사유지에 '농로'...황당 행정에 혈세 줄줄
(앵커)자치단체가 동의도 받지 않고 사유지에 멋대로 농로를 깔아버렸습니다.거센 항의에도 예산이 없다며1년 가까이 미루더니 결국 길을 부수고 다시 밭으로 만드는 데만 또 수천만 원의 주민 혈세를 쓰게 됐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2년 전 설을 맞아 산소를 찾은오정석 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할...
박현주 2026년 05월 26일 -

미래기술 품고 인문학 더하다..학생들의 특별한 탐구
(앵커)인공지능과 자율주행, 탄소중립 기술이 일상을 바꾸는 시대.미래 인재에게는 첨단 기술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통찰을 함께 갖추는 역량이요구되고 있습니다.전남독서인문학교 학생들이다양한 미래 산업 현장을 찾아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미래 사회의 모습을 고민하는특별한 교육과정에 참여했습니다.윤소영 기...
윤소영 2026년 05월 24일 -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 계획 변경...10월 착공 계획
(앵커)광양 구봉산 관광단지는 행정 절차 문제에 부딪쳐 착공 예정 시기를 3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한 상태입니다.광양시와 사업 시행사 측이 최근 사업 계획을 대폭 수정해 전남도와 다시 행정 협의 절차에 착수했는데요.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
김주희 2026년 05월 22일 -

'해조류 1번지 완도'...세계가 주목
(앵커)국내 해조류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전남 완도에 해외 각계 기관과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해조류를 미래 식량이자기후위기 대응 자원으로 보는 시선이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양식장 그물이 걷히자미역 사이로 전복이 모습을 드러냅니다.해외 방문단이 연신 사진을 찍...
박종호 2026년 05월 22일 -

AI 정약용 만난 아이들..통합특별시 미래 그리다
(앵커)210년 전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했던조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이오늘날 교실에 다시 등장했습니다.광주와 전남 초등학생들이 AI로 구현된 정약용 선생과 함께 새롭게 출범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미래를 토론했는데요.통합특별시의 청사진을 아이들의 시선으로풀어낸 특별한 수업 현장을 허연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허연주 2026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