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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고발 '전국 1위'…혼탁해진 전남 선거판
(앵커)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불법 선거운동, 그런데 이번 전남 선거는 그 정도가 더 심했습니다.전국 선관위 고발 건수 4건 중 1건이 전남에서 나온 사건이었습니다.민주당의 과도한 독점구조가 본선보다 더 과열된 경선 싸움을 부추기는데 따른 현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책상 위에 5...
박현주 2026년 05월 22일 -

목포 기독교 120년 역사, 전시관에 담는다
(앵커)개항 이후 근대문화가 빠르게 들어온 목포에는 기독교 선교와 교육, 의료 활동의 흔적도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목포시가 흩어져 있는 이 같은 역사 자원을 모아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목포 북교동교회 인근에 추진 중인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문연철 2026년 05월 20일 -

"싸움 나도 못 간다"..교도관 67%가 '지원 업무'
(앵커)최근 해남교도소에서 수감자 사망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는데요.현장 교도관들은 수용자 과밀과 인력 부족이 겹치면서 관리 체계가 한계에 이르렀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특히 수감자를 직접 관리·감독하는 보안 교도관은 전체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면서, 돌발 상황 대응에도 어려움이 크다는 지적입니다.박혜진 기자...
박혜진 2026년 05월 20일 -

영화 '호프' 칸 흥행 기대..해남 촬영지도 뜬다
(앵커)영화 '곡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올해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르며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특히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된 곳이해남군 북평면 일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땅끝 해남이 영화 팬들 사이에서 이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황정민, 조인성 ...
박종호 2026년 05월 20일 -

여수산단 '깜짝 반등'…속 타는 현장, 왜?
(앵커)글로벌 경기 침체와 중국발 공급 과잉으로 깊은 수렁에 빠졌던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계가 올해 1분기 일제히 흑자로 돌아섰습니다.하지만 현장 에서는 축제 대신 우려의 목소리가 더 높은데요,중동 분쟁 영향에 따른 착시 효과일 뿐, 구조적 위기는 여전하다는 진단입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올해 1분...
김종태 2026년 05월 20일 -

"양보 없는 대치"…의대 분산, '정부 답할 차례'
(앵커)의대-본부 소재지 문제를 두고국립순천대와 목포대 통합 논의가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지방선거가 맞물리면서대화 동력도 잃은 분위기인데요.도민 생명이 걸린 문제인 만큼,정치권의 적극적인 중재가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 동, 서부권에 의대...
유민호 2026년 05월 20일 -

"배은망덕"... 민주당 여수서 총 공세, 왜?
(앵커)여수시장 선거전에서의 여야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조국혁신당 전 당직자가 SNS에 올린 '이재명 대통령 전과 기록'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민주당은 '배은망덕'한 정치라며,반대로 혁신당은 과도한 정치 공세라며 맞서고 있습니다.선거가 접전 양상으로 흐르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최황지 2026년 05월 19일 -

여수공항 접근성 제약..간이역 설치가 대안?
(앵커)여수공항을 찾는 이용객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도심과 연결되는 교통편은 형편없습니다.시내버스가 있긴 한데 배차시간이 길어비싼 택시나 렌터카를 탈 수밖에 없는데요,공항 바로 옆 전라선 철도에 간이역을 만들자는 제안이 나오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입니다.(기자)여수공항 시내버스 승강장버스를 기다리는 승객...
김종태 2026년 05월 18일 -

1억년 잠 깬 '둘리사우루스'..신안서 찾은 아기 공룡
(앵커)유명 만화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 기억하시죠?이 이름을 딴 실제 공룡,'둘리사우루스'가 전남 신안 압해도에서발견됐습니다.국내 최초의 아기 공룡 화석인데요. 15년 만에 한반도 신종 공룡이 발표되면서 우리나라 공룡 연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허연주 기자입니다.(기자)붉은빛이 감도는 암석 위로작...
허연주 2026년 05월 19일 -

"운전직 간부가 화재 지휘"...모순적 인사가 참사 키웠다
(앵커)소방합동조사단이 완도 화재 순직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현장 지휘 실패'를 지목했습니다.특히 당시 지휘팀장이 현장 화재 진압 경험이 부족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현장 경험이 부족한 간부도 지휘관을 맡을 수 있는 소방 인사 체계의 모순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하지만 소방당국은 이번에도 ‘교육 강화’ 수준의...
박혜진 2026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