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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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이하 출입금지"..어린이는 수영 못 해요
(앵커)시민들의 출입이 금지된목포 종합경기장을 통해 목포시 체육시설 운영의 문제가 커지고 있습니다.그런데 목포시의 대책 없는 체육시설 관리,이번에는 실내수영장에서 불거지고 있습니다.최다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곰팡이 논란 이후 임시 휴장 중인 목포실내수영장.다음달 다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지만,초...
최다훈 2024년 11월 20일 -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 특화 관광 콘텐츠로 진화
(앵커)올해로 8년째 운영되고 있는여수 밤바다 낭만포차가 지역을 대표하는특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해마다 음식 맛과 서비스에 대한개선과 변화가 지속적으로 시도되면서내년 3월에 새롭게 문을 여는 9기 낭만포차는 어떻게 달라질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
최우식 2024년 11월 20일 -
전남국립의대 유치 '산넘어 산'..운명의 6개월
(앵커)최근 목포대와 순천대가 '의대 유치를 위한' 대학통합에 합의했지만, 넘어야 할 현실적 장벽이 높습니다.당장 '통합대학의 지위'를 얻어야 한다는 교육부 반응이 나온 가운데,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운명의 6개월을 맞게 됐습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전남 국립의대 유치 신청의 첫 절차는오는 22일 용역...
신광하 2024년 11월 20일 -
육아 부담에 쌍둥이 딸 살해한 친모 구속
(앵커)여수에서 생후 7개월된 쌍둥이 딸을질식시켜 숨지게 한40대 친모가 오늘(20) 구속됐습니다.이 여성은 남편과의 불화로 육아를 혼자 감당하며스트레스가 심했다고 진술했는데요.경찰 조사 결과, 이 씨의 가정폭력 신고 전력도 확인됐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생후 7개월된 쌍둥이 딸들을살해한 혐의를 받는 42...
최황지 2024년 11월 20일 -
허위 투자사이트로 11억 가로채..잡고 보니 조폭
(앵커)허위 투자사이트를 만들어놓고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십억여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잡고 보니 돈을 인출하는 과정에조직폭력배가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목포의 한 아파트에 경찰관들이 들이닥칩니다.방 안에서는 현금이 다량으로 나오고,붙잡힌 남성의 ...
김규희 2024년 11월 20일 -
"돌볼 사람 없어요" 외국인 요양보호사 필요하지만...
(앵커)저출산과 고령화로 처우가 열악한 분야일수록 또 지방일수록 일손 부족 문제는날로 심화되고 있습니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외국인 인력을 통해 공백을 매우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지만현장의 혼란과 우려는 여전합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기자)정신요양원과 노인요양원을 산하 시설로 둔 ...
서일영 2024년 11월 19일 -
순천대·목포대, 대학 통합 후속 작업 속도
(앵커)순천대와 목포대가통합 합의를 이뤄내면서후속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다음 달, 정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 만큼,서류 준비와 대학 구성원설득 작업이 함께 진행됩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10여 차례 실무 협의에서차이를 좁히지 못한 두 대학.결국, 통합 합의는 지난 15일 총장 간 만남에서극적...
유민호 2024년 11월 19일 -
"한 권의 책이 된 학생들" 미래의 한강 여기에
(앵커)책을 사랑하는 전남의 학생들이독자가 아닌 작가가 돼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학생들의 순수와 사랑이 담긴 책들은도서관 한켠에 전시됐고서점과 온라인에서도 판매될 예정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아직 너에게는 꽃병이 없는지,나는 지금도 꽃을 가슴에 품고 있다,나의 눈물로 꽃을 준다."17살이 ...
안준호 2024년 11월 19일 -
수능 끝난 고3 여수로.. "이런 공연 또 없나요?"
(앵커)수능이 끝난 교실은 교육도 사실상 멈춰있습니다.학생들은 학교에 나와도 배울 게 없어스마트폰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데요.이런 학생들을 위해 전남교육청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경쾌한 리듬에 맞춰댄서들이 박진감 넘치는 군무를 선보입니다.발레와 힙합이 춤 대결을 벌이자 함성이...
최황지 2024년 11월 19일 -
제철인데...빈 껍데기만 남은 새꼬막
(앵커)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꼬막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새꼬막은 주로 전남에서 양식되는데요.그런데 올여름 고수온 때문에대부분이 폐사해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취재에 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어선 한 척이 갈고리가 달린 그물을 내려바다 아래를 훑습니다.뻘을 수차례 털어낸 뒤그물을 끌어올리자꼬...
김단비 2024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