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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범위 어디까지?..단설 유치원 "간식 무기한 중단"
(앵커)전남의 모든 공립 단설 유치원에서 급식 종사자들이 원아들의 간식 제공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자신들의 업무 범위인 '급식'에 간식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입장인데요.무슨 일인지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전남의 한 공립 단설 유치원이 최근 학부모들에게 보낸 가정통신문입니다.학교비정규직 노조의...
안준호 2025년 09월 01일 -

반복되는 해상 전선 사고..높이 제한 등 제도는 미비
(앵커)지난주 신안 해상에서 화물선이 배전탑 전선에 부딪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비슷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 바다 위 전선 높이에 대한 규정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해 7월 신안군 팔금면 해상.승객 130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해수면으로부터 15m까지 늘어진 송전선...
김규희 2025년 09월 01일 -

코로나19 다시 유행..입원 환자 7주 연속 증가
(앵커)최근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면서 전국의 코로나19 입원환자수가 7주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남은 입원환자 10명 중 7명이 65세 이상으로 조사돼 방역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허연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의 한 의료기관.코로나19 진단 검사가 한창입니다.이곳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
허연주 2025년 08월 31일 -

역대 최대 국비 반영..호남고속철도 2단계는 '반토막'
(앵커)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전남의 국비로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4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다만 기대를 모았던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은 건의액의 절반 수준만 반영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 송정역에서 무안국제공항을 거쳐 목포역을 연결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현재 ...
서일영 2025년 08월 30일 -

광양 수소도시 청사진..과제도 산적
(앵커)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부생수소 공급 계획을 철회하면서 광양시도 수소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전략 수정에 착수했었는데요.광양시가 최근 새로운 수소도시 조성 전략의 청사진을 제시했지만 아직 과제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양시는 지난 2022년 수소도시로 지정되면서 전남 제1의 수...
김주희 2025년 08월 29일 -

소비쿠폰 지급 한 달...실질적 효과는?
(앵커)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 지 한 달이 조금 지났습니다.9월에는 2차 지급이 예정돼있는데요.소비쿠폰의 실질적인 효과는 어떨까요.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전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액은 3,597억 3천여만 원입니다.지급 대상 177만 명 중 98.7%가 소비쿠폰을 받았습니다.소비쿠폰이 풀린 지 한 달이 지난 지...
김단비 2025년 08월 29일 -

"과거 목포 복싱 영광 재연한다"..목포시 복싱팀의 도약
(앵커)지난 2023년 창단한 목포시청 복싱팀이 올해 첫 금메달을 따내며 순항하고 있습니다.그동안 고등학교 훈련장을 사용했는데, 이제 선수들만의 전용 훈련장이 생겨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가로 5.5m, 세로 5.5m 크기의 경기장.글러브를 낀 두 선수가 주먹을 맞대고 있습니다.빠르게 오고...
최다훈 2025년 08월 31일 -

지속가능한 농촌, 태양광 위에 그리다“
(앵커)농지 위 태양광에서 시작된 영농형 태양광발전은 지역 소득과 공동체 회복의 모델로 확장되고 있습니다.농지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경관을 해치지 않는 설치 기준이 중요합니다.문연철 기자가 전합니다.(기자)여름 뙤약볕이 쏟아지는 나주의 벼 재배단지.봉지 안에는 누렇게 익은 배가 탐스럽게 여물고 있습니다.배나...
문연철 2025년 08월 29일 -

유일한 완전자급식량 ‘쌀’, 전략물자로 전환해야
(앵커)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시대, 식량 문제는 더이상 단순한 산업이 아닌 국가안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매년 과잉생산으로 애물단지 취급을 받지만, 국내 식량자급률을 실질적으로 떠받치고 있는 '쌀'을 전략물자로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기후변...
박종호 2025년 08월 29일 -

기후위기는 고속, 신품종 개발은 저속
(앵커)기후변화 시대가 도래하면 벼농사 기술에도 변화가 필요해졌습니다.극한호우와 고온, 병해충에 강한 쌀 신품종 개발이 시급하지만, 오랜 소요 시간과 농가의 인식 전환이라는 과제까지 함께 안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일본의 대표적 쌀품종인 고시히카리의 고향으로 불리는 일본 니가타현.70년...
박종호 2025년 0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