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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등 작업 편의의자 보급..현장 만족도 높아
나주시와 강진군이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보급한 농작업 편의의자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두 지자체는 올해 고령농과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모두 4천6백여 개의 편의의자를 전액 또는 보조 지원해, 장시간 쪼그려 앉는 작업에 따른 허리와 무릎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습니다.나주시와 ...
김진선 2025년 12월 24일 -

전남 동부권 2025결산 침몰·산재 잇따라‥청산가리 16년만 무죄
(앵커)올 한 해 전남지역에서는산재 사망 사고 등 안타까운 소식이 적지 않았습니다.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으로15년간 옥살이를 한 부녀는재심으로 억울함을 풀기도 했는데요.유민호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기자)지난 2월 여수 거문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선체 내부까지 수색이 이뤄졌지만,7명이 숨졌고 실...
유민호 2025년 12월 24일 -

제주항공 참사 1주기..광주.전남에 추모사이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광주와 전남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립니다.광주시는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인 오는 29일 오전 9시 3분부터 1분 동안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광주·전남 전역에 추모 사이렌을 전파한다고 밝혔습니다.광주시는 재발 방지를 위한 공동체의 책임을 기억하는 의미라며 희생자 179명...
박혜진 2025년 12월 25일 -

'신입생 0' 위기의 학교 살리는 학부모들
(앵커)학생 수가 줄면서 사라지는 학교들이 하나 둘 늘고 있는데요.위기의 학교를 살리기 위해서학생과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나섰습니다.허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나비는 파란 날개짓으로 하늘을 날아오르고, 꽃잎은 분홍빛을 머금으며 생기를 찾습니다.학교에 활력을 불어 넣고아이들의 등굣길을 밝히기 위해학부...
허연주 2025년 12월 24일 -

대통령도 주목한 김 수출 성장..생산량은 정체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우리나라 김 수출의 성장세를 언급하며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습니다.하지만 해양수산부 내부에선 기후변화로 김 산업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는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요.그 이유를 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부산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업무보고 현장입...
서일영 2025년 12월 24일 -

제주항공 참사 1주기..광주.전남에 추모사이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맞아광주와 전남 전역에 추모 사이렌이 울립니다.광주시는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인 오는 29일 오전 9시 3분부터 1분 동안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광주·전남 전역에 추모 사이렌을 전파한다고 밝혔습니다.광주시는 재발 방지를 위한 공동체의 책임을 기억하는 의미라며 희생자 179명...
박혜진 2025년 12월 25일 -

여객선 좌초 재발 방지법 발의 '휴대폰 금지'
신안 여객선 좌초와 같은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관련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습니다.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퀸제누비아2호 좌초를 계기로 해상사고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대처할 수 있는 법안을 제출했습니다.이 법안에는 선장이 직접 지휘해야 하는 '좁은 수로'의 명확한 기준과 범위를 지정하고 조타실 내 CCTV...
박혜진 2025년 12월 25일 -

목포대-순천대 통합 투표 부결‥ 양 대학 회동 일단 취소
국립의대 신설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했던 목포대와 순천대의 내부 구성원 투표 결과가 부결됨에 따라 오늘(24) 예정됐던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의 논의도 취소됐습니다.순천대는 학생 구성원 투표 부결과 관련해자체적으로 대책 논의에 들어갔으며이후 결과에 따라 양 대학의 회동이결정될 방침입니다.앞서 양 대학은 교원과 ...
안준호 2025년 12월 24일 -

6년 준비한 해경정비창..인력난에 출발부터 '흔들'
(앵커)전국 해경 함정 정비를 총괄할해양경찰 서부정비창이 6년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초, 목포에서 운영을 시작합니다.하지만 개창을 앞둔 지금도정작 함정을 수리할 인력을 충분히확보하지 못해, 정상 운영에 차질이 우려됩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바다와 맞닿은 목포 허사도 일원에 지어지고 있는 해양경찰 ...
윤소영 2025년 12월 24일 -

위기의 김 양식.. 현장 못 따라간 예보 체계
(앵커)기후변화로 생존의 기로에 몰린우리나라 해조류 양식 산업의 현실을연속해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특히 올해는 김과 미역 모두 양식의 출발 단계에서 피해가 발생해어민들의 타격이 더 컸는데요.정부의 '양식 시작 시기 적기 예보'마저 현장에선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전국 최초 김 산업 ...
서일영 2025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