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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겠다' 협박에 신체포기각서까지..벼랑으로 내몬 대표
(앵커)목포의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일하던 직원을오랜 기간 폭행해온 대표가 구속됐습니다.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50여 일 만입니다.특히 이 대표는 직원이 숨지기 직전까지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폭언을 쏟아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 고 박성범 씨가 10여 넘게 함께 일한이동통신사 대리...
윤소영 2025년 12월 15일 -

햇빛·바람 연금 신안군… 대통령 ‘전국 확산’ 주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전남 신안군의 ‘햇빛·바람 연금’ 사례를 언급하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을전국으로 확산하라고 주문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염전 위를 가득 메운 태양광 패널.전남 신안군 비금도에 조성된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입니다.신안군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에 참여해발전 ...
문연철 2025년 12월 16일 -

'지역의사법' 국무회의 의결..졸업 후 10년 의무 복무
전남 통합 국립의대 설립과 관련이 높을 것으로 보이는 지역의사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어제(16일)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공포안을 의결해 두 달 뒤 시행됩니다.'복무형'과 '계약형'으로 분리되는 지역의사제는 복무형의 경우...
김윤 2025년 12월 16일 -

보성 이주여성 사망..인권 단체 "가해자 엄중 처벌 촉구"
지난 9일 보성에서 남편의 폭력으로베트남 이주 여성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지역 35개 여성·인권 단체로 구성된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이 기자회견을 열고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이주 여성이 언어 장벽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폭력 상황을 겪고도즉각적인 보호를 받지 못했다"고 지적하며"이주 여...
윤소영 2025년 12월 15일 -

이개호 의원 "2028년 의대 개교 문제없다"
(앵커)전남이 AI데이터센터와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을 굵직한 국가프로젝트를잇따라 유치하면서 지역의 미래를 둘러싼기대와 과제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전남이 마주한 현실과 앞으로의 방향을짚어보는 대담을 마련했는데요.첫 순서로 나선 국회 보건복지위이개호 의원은 전남 의대 개교와 함께 지...
박종호 2025년 12월 15일 -

K-스틸법 시행령...범정부 차원 공동 대응 촉구
(앵커)국내 철강 산업의 지원을 위한 K-스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범 정부 차원의 조속한 시행령 마련을 요구하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특히, 광양지역에서는 그린 철강 공정 전환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 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지난 달 27일 국회 본회...
김주희 2025년 12월 15일 -

전남도, '스마트 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 모집
전라남도가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스마트 축산 패키지 보급 사업에참여할 농가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합니다.이번 사업은 악취*분뇨 관리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 축산 장비를 보급해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농장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사업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관련 서류를 갖춰 행정복지센...
서일영 2025년 12월 15일 -

전남 농어민 공익수당·학생교육수당 증액 의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 했습니다.전라남도가 제출한 예산안은 12조 7,023억 원 규모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고 도교육청은 4조 4,410억 원으로 전년 대비9.1% 감소했습니다.전남도와 도교육청 주요 사업 예산 가운데 농어민 공익수당 89억...
김윤 2025년 12월 15일 -

[한걸음더]중국발 공급 과잉에 여수 직격탄...일본은 지금
(앵커)중국발 공급 과잉에 국내 주요 제조업인 석유화학 산업은전례없는 불황을 겪고 있는데요.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전남 여수의 지역 경제도 이 충격을 고스란히 떠안았습니다.일본의 석유화학 산업도 20여 년 전 비슷한 위기를 겪었다고 하는데요.최황지 기자가 일본 현지에서 취재했습니다. (기자)전남 여수산...
최황지 2025년 12월 11일 -

현직 공무원 알박기 의혹.. '옆 동네는 땅 몰수에 징역형'
(앵커)현직 공무원 가족이 본인이 근무하는 지자체의 내부 정보를 이용해 개발지를 사들여 이른바 '알박기'를 한다는 의혹 지난주 전해드렸죠.얼마 전 경남 밀양시에서는 공무원 부부가 내부정보를 이용해 토지를 매입한 사실이 인정돼 징역형과 땅 몰수 판결이 내려지기도 했는데요.당시 재판부는 공직자로서 알게 된 비밀...
박혜진 2025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