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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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굣길 참사 반복에도..보행로에 차량 출입구 설치?
(앵커)고층 건물 공사 현장에서 차량 진출입로를 만들겠다며 보행로 보호시설을 훼손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이 보행로는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로시공업체는 안전을 외면한 채 허가도 없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목포의 한 고층 건물 공사 현장 부근입니다.멀쩡하던 ...
김규희 2024년 11월 04일 -
고흥이 낳은 거목 '월파 서민호'...학술연구 잇따라
(앵커)1900년대, 고흥에는 독립운동가이자 반독재 투쟁에 앞섰던 정치인이 있었습니다.4선 국회의원을 지낸 월파 서민호 선생인데요.시간이 흐르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 희미해졌던서 선생의 업적을 되돌아보는 학술행사가 열렸습니다.김단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월파 서민호 선생은1903년 고흥에서 태어나 초대 광주시...
김단비 2024년 11월 02일 -
"고향 부모님 생각 나"..베트남 공연 성황
(앵커)베트남 이주민을 위한 위문공연이 어제(2) 목포에서 열렸는데요.베트남 정상급 가수들이 선보인 뜨겁고 감동적인 무대에 이주민을 포함한 관객 모두가 큰 호응을 보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베트남 국민 가수로 불리는 쾅 하가 목포에 떴습니다.경쾌한 리듬의 노래가 울려 퍼지자, 관객석에서 환호성...
김규희 2024년 11월 03일 -
"집도 옮겼어요"..도심에서 악취 민원 잇따라
(앵커)도심에 있는 공장에서 발생한 악취로 인해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일상생활이 어렵다는 피해 호소에도 해당 업체와 지자체는 마땅한 해법을 마련하지못하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갓 돌을 지난 아이를 키우는한 가족의 집이 텅 비어 있습니다.30m 앞 아크릴 가공 업체에서 나는 냄새가...
김규희 2024년 11월 01일 -
전면 해체 12년 진남관..내년초 재개관
(앵커)여수지역의 유일한 국보인 진남관이장장 12년의 전면 해체 보수 공사를 마치고내년 2월쯤, 재개관합니다.여수시는 현존하는 국내 최대의 단층 목조건물이라는 역사적 가치를 살려객사였던 진남관과 바로 옆 동헌까지,전라좌수영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전라좌수영의 객사로 ...
최우식 2024년 11월 01일 -
광양 전어 어획량 급감..어민 한숨
(앵커)광양만 일원에서 지난 7월 부터 본격 시작됐던 전어 잡이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올해 광양 전어는 이상 기후의 여파로 어획량이 크게 줄었는데요.어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섬진강 오백리 물길이 남해 바다와 만나는 곳 광양만입니다.어민들의 힘찬 그물질에 전어가 은빛...
김주희 2024년 11월 01일 -
'교사들이 출제한 모의고사'..수험생들 마지막 수능 점검
(앵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전남에서는 수험생 제자들을 위해 현직 교사들이 직접 출제한 마지막 모의고사가 치러졌습니다.안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 복도 사이영어 듣기평가 방송이 울려퍼집니다.학생들은 수능용 손목시계를 확인하고시험지에 밑줄...
안준호 2024년 10월 31일 -
광양 플랜트노사 대립 장기화‥중재 필요
(앵커)광양제철산단 공사 현장에서일하는 플랜트건설 노동자와 사측이7개월째 대립하고 있습니다.노조가 노조원을 징계하고이를 사측에 보고하라는 조항을 두고양측이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서울 포스코센터 본관.광양 플랜트건설노조가건물 진입을 시도합니다.직원과 몸싸움이 벌어지...
유민호 2024년 10월 31일 -
자연 속에서 즐기는 '문화 콘텐츠'
(앵커)문화 콘텐츠 산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정한순천시가, 이번 주말 '글로벌 콘텐츠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인기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넓은 잔디밭에서 수많은 관람객이 자유롭게스크린 속 영상을 즐깁니다.매년 6월, 프랑스 안시에서 개최되는 ...
문형철 2024년 10월 31일 -
"시험 망치면 끝"..최저학력제에 우는 학생선수들
(앵커) '학생선수 최저학력제'라고 들어보셨나요?공부하는 학생선수로 키운다며, 이전 학기 성적이 기준 이하면 다음 학기에 열리는 모든 대회에 출전을 못하는 건데요.특히 구제 방안이 없는 초중학교 현장에서는 대회에 출전을 못하는 선수들이 속출하면서대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 (기자)올해 소년...
최다훈 2024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