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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대신 '순천 매실 음료'...'로코노미' 열풍
(앵커)순천의 매실, 고흥하면 유자... 모두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데요.최근 식품업계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소비자의 입맛도 사로잡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주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햄버거의 단짝 친구 탄산음료.그런데 흔히 아는 콜라와 사이다가 아닌 은은한...
김단비 2025년 08월 22일 -

"여름엔 붐비고 겨울엔 썰렁"..전남 인구 전략은?
(앵커)생활인구 정책은 한 계절 반짝 방문만으로는 효과를 낼 수 없습니다.관계 형성과 장기 체류를 위한 실질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전남도는 제도 정비에 먼저 나섰습니다.전남도의회는 올해 전국 최초로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상생 관광 활성화 조례안'...
김진선 2025년 08월 22일 -

"어르신 건강 지키세요" 체대생들의 특별한 수업
(앵커)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낙상과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은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해졌습니다.지역에서 체육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직접 운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고무 밴드를 다리에 찬 어르신들이 힘차게 양 발을 벌려봅니다.목포의 한 경로당에 모...
안준호 2025년 08월 24일 -

여수MBC 순천 사옥 이전..시민들의 생각은?
(앵커)최근 전남 동부지역에서는 여수문화방송, 여수MBC가 추진하는 순천으로 사옥이전을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이게 현실화되면 여수MBC는 순천MBC로 사명도 바뀔 예정인데요.'지역언론이 직면한 위기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여수시민을 무시한 일방적 행보다.'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집담...
김단비 2025년 08월 22일 -

주민 공모로 문화유산 지정..전국 첫 사례
(앵커)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주민 공모를 통해 추천받은 항일독립유산을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일제강점기 당시 독립운동가에게 보낸 편지 등 모두 8건이 선정됐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완도의 독립운동 사료가 보관돼 있는 신지항일운동기념공원 기념관.색이 바랜 한지에 붓글씨로...
김규희 2025년 08월 22일 -

노지에서 올리브가...아열대 작물 재배 증가
(앵커)점점 뜨거워지는 날씨에 지역 농업의 판도도 바뀌고 있습니다.망고와 무화과 심지어는 올리브까지 아열대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푸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노지에 올리브 나무가 줄지어 심겨 있습니다.그 풍경이 마치 지중해를 연상시킵니다.이곳에 심긴 올리브 나무...
김단비 2025년 08월 22일 -

"찾아온 이가 떠나지 않도록"..최선책이 된 '생활인구'
(앵커)요즘 시골 골목을 걷다 보면 청년은 커녕 어르신 한 분 마주치기도 힘듭니다.이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인구' 유입은 더이상 대안이 아닌 최선책이 됐습니다.찾아오는 이들을 붙잡아두기 위해 전국의 인구감소 지역들이 저마다의 매력을 살리고 있는 현장을 안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함평군 중심부에 위치해 ...
안준호 2025년 08월 22일 -

'레미콘 공장 질식사고' 수사 착수..."진실 밝혀 달라"
(앵커)그런가하면 어제(21)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레미콘 공장 질식 사고에 대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탱크 청소 작업을 왜 공장 직원들이 맡게 됐는지, 안전 조치가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파악한 뒤 관계자들을 입건할 방침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고동노동부 관계자들이 레미콘 ...
문형철 2025년 08월 22일 -

생활인구 살리려면.."시설 늘리고 데이터 열어야"
(앵커)정부가 생활인구 통계를 내년부터 교부세 산정 기준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었죠.이에 대해 전남 도민들은 의료·교육·문화 기반 확충과 함께 정책 설계를 위한 데이터 활용 여건 개선을 과제로 꼽았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만 18세 이상 전남도민 5백 명이 참여한 MBC 패널조사.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김진선 2025년 08월 21일 -

또 산재 사고..레미콘 공장서 노동자 질식해 2명 사망·1명 중상
(앵커)정부가 '산재와의 전쟁' 선포했지만 매일 노동자들의 죽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전남 순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탱크 안을 청소하던 노동자 3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이 중 2명이 숨졌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 순천의 한 레미콘 공장.완전히 옆으로 쓰러진 탱크 주변으로 구조대원이 분주하게 오갑니다...
유민호 2025년 08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