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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천 황현 생가 등 전남도 문화유산 지정
(앵커)전라남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항일독립유산 8건을 도 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광양 매천 황현 생가 등이 포함됐는데, 앞으로 체계적 보존과 활용이 기대됩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광양 백운산 아래 자리한 단아한 초가집.일제강점기 순국 지식인, 매천 황현 선생이 살았던 곳입니다.1910년 8월 경술국치....
유민호 2025년 08월 15일 -

'위안부 동원' 알렸다며 실형..첫 판결문 확인
(앵커)광복 80주년을 맞았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국가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있는데요.일제강점기 당시 일본군이 위안부 동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가 형사처벌을 받았던 주민들의 사연이 당시 판결문을 통해 확인됐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고이 한복을 입고 가족과 나...
김규희 2025년 08월 15일 -

식당 전수조사.."위생 불량·불친절 잡아라"
(앵커)최근 식당과 리조트에서 터진 불친절, 비위생 논란에 관광도시 여수라는 이름이 무색해졌죠.계속되는 악재에 여수시는 관내 모든 식당을 전수조사하고 있습니다.적발된 식당에 대해서는 철저한 처벌과 함께 업주들의 자발적인 노력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여수의 대표 먹거리인 게장 백반...
최황지 2025년 08월 14일 -

태극기 의미 되새기다..광복 80주년 곳곳에 태극기
(앵커)내일(15)은 대한민국이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주권을 되찾은 지 80년이 되는 날인데요.한 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대형 태극기를 거는 등 그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도심 속 아파트 벽에 가로 길이 5m의 대형 태극기가 내걸립니다.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아파트 주민들이...
안준호 2025년 08월 14일 -

제도에 막혀버린 영농형 태양광
(앵커)농사와 전기 생산을 함께하는 ‘영농형 태양광’,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우리나라도 시범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법적 제약과 제도 미비로 현장에서는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일본의 시행착오를 통해 우리가 가야할 길을 문연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한국에서도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문연철 2025년 08월 14일 -

폭염·폭우 이겨냈다...고흥 첫 벼 수확
(앵커)무더위 속에 고흥에서는 올해 첫 벼 수확이 시작됐는데요.지난해보다 생육이 양호해 앞으로 병해충만 조심한다면 전반적으로 수확량이 늘 것으로 기대됩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청명한 하늘 아래 황금빛으로 물든 벼가 고개를 숙였습니다.콤바인 두 대가 드넓은 논을 지나며 부지런히 벼를 쓸어 담습니다.폭염...
김단비 2025년 08월 14일 -

균형성장 강조..주목받는 "우리동네 공약"
(앵커)대국민보고대회에서 눈에 띄는 건 우리동네 공약으로 불리는 전국 시군별 공약인데요.전남과 시군별 공약이행을 위한 핵심기관으로 지방시대위원회가 부상하고 있습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선거 운동 기간동안 전남지역 광역공약으로 제시한 것은 7개입니다.공공의대 설립과 신재생에너...
김윤 2025년 08월 14일 -

"전남 국립의대, 국정과제 포함‥27년 개교 속도"
(앵커)새 정부 국정과제로'의대 없는 지역에 의과대학 신설 추진'이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지역이 목표로 한 오는 2027년, 전남 국립의대 개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이재명 정부 임기 5년청사진을 그린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는 두 달 동안 민생 현장 목소리를 청취한 ...
유민호 2025년 08월 13일 -

"달리던 차에서 불이"..운전자·시민들 합심해 진화
(앵커)목포 도심을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인근 병원으로 번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는데요.운전자와 병원 직원들이 힘을 합친 덕분에 빠르게 불길을 잡을 수 있었는데,그 긴박한 현장이 CCTV에 그대로 잡혔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목포의 한 도로에 SUV가 멈춰 섭니다.차량 앞쪽에서 희뿌연 연기가 ...
김규희 2025년 08월 13일 -

낭만버스킹 '10주년'..."내년에는 섬까지 확대"
(앵커)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낭만버스킹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지금까지 270만 명의 관람객들을 끌어모으며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는데요.박람회가 열리는 내년에는 섬 곳곳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게 됩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어둑어둑해진 해양공원에서 펼쳐지는...
문형철 2025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