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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요"...해양쓰레기 5배 '급증'
(앵커)지난달, 기록적인 집중호우 당시 유입된 해양쓰레기 문제로 여수가 심각한 후폭풍을 겪고 있습니다.처리해야 할 쓰레기가 예년보다 5배나 늘었고, 해수욕장은 물론, 섬과 양식장까지 덮치면서 주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여수의 대표적 피서지인 만성리 해수욕장.한쪽에 커다란 ...
문형철 2025년 08월 04일 -

"파크골프 포기 못 해!"..물난리 속 황당한 대회 강행
(앵커)지역 곳곳에서 물폭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는 상황에서도 야외 경기를 강행한 곳이 있습니다.오늘(4일) 목포에서 열린 파크골프대회인데요.주최측은 목포시의 중단 요청마저 거절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목포시 파크골프협회가 보낸 문자입니다.회장 명의로 30여개 동호회에 보낸 것으로 "비...
서일영 2025년 08월 04일 -

휴가철인데 여수 또 단수 피해...주민 '답답'
(앵커)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말인 어제(3) 여수 이순신광장 인근에 물이 끊기면서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매년 반복되는 단수 사태에 주민들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가늘게 흐르던 수돗물이 이내 멈춰버립니다.변기 물도 내려가지 않습니다.여수 고소동 일대, 지난 일...
최황지 2025년 08월 04일 -

국정과제 확정 코앞‥전남 국립의대 채택 총력
(앵커)이번 달 중순 새 정부의 청사진이 될 국정과제가 확정될 전망입니다.도민의 오랜 바람인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한 지역과 대학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이재명 정부 5년의 밑그림을 내놓을 국정기획위원회.국정기획위는 이번 달 중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
유민호 2025년 08월 01일 -

우즈베키스탄 고대 벽화 속 고구려 사신?
(앵커)전남 독서인문학교 학생들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습니다.학생들은 현지에서 한반도의 역사와 관련해 무엇을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각자의 전통 복장을 갖춘 각국의 사신들이 바르후만 왕 앞에 예를 갖춰 인사를 올립니다.7C, 실크로드의 중심에서 번영을 누리던 소그디아나 왕국때 벽...
서일영 2025년 08월 03일 -

“농사도 발전도”…작물 피해도 줄인다
(앵커)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요즘, 농업도 새로운 방식이 요구되고 있습니다.최근 주목받고 있는 ‘영농형 태양광’이 전기 생산은 물론, 작물 피해도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실증 실험 현장에 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나주의 한 배 과수원.높이 3미터 철 구조물 위로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습...
문연철 2025년 08월 03일 -

전남 도서관 곳곳에 '리박스쿨' 교재 충격
(앵커)극우 역사 왜곡 교육으로 논란을 빚은 리박스쿨의 교재가 전남 교육 현장에 비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해당 책에는 여순사건을 반란으로 표현하고 있는데요.대출 이력까지 확인되면서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극우 성향으로 논란이 된 리박스쿨의 교재입니다."제주 4.3 ...
김단비 2025년 08월 01일 -

'학교 공기청정기' 어떡하나?..신규 임차 계약때마다 고심
(앵커)일선 학교 교실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의 임차 계약을 놓고 잡음이 재현되고 있습니다.현행 입찰 방식과 계약기간 등이 적절한 지에 대한 논란 때문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의 한 학교에 설치된 공기청정기입니다.미세먼지 대책으로 지난 2019년부터 각급학교 교실마다 설치된 겁니다.업체에서 빌...
안준호 2025년 08월 01일 -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전남에 구축..정부 확실한 의지 표명
(앵커)정부가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구축 사업을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히며 그 실증 기지로 전남을 콕집어 언급했습니다.이번 발표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서일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이른바 마이크로그리드의 핵심은 한마디로 '지능화' 입니다.대형발전기에서 일괄적으...
서일영 2025년 08월 01일 -

'땡볕 속 줄서기'..고용지원금에 수천 명 몰려
(앵커)여수산단 석유화학 불황에 따라 고용 위기에 빠진 산단 노동자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에 수천 명이 몰렸습니다.일감이 줄어든 상황에서 숨통이 트일 거란 기대도 컸지만, 현장은 혼란과 불만으로 가득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주차장에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긴 줄이 생겼습니다.빽빽한 인파 사이...
최황지 2025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