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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분권' 시대적 요구..전력계통 혁신모델 제안도
(앵커)RE100국가산단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라남도가 에너지 대전환 시대 주도권 행보를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국회에서 관련 포럼을 개최하고, 단순한 분산을 넘어 지방단체에 관련 행정권을 이양하는 '분권' 시대로의 이행을 촉구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 흔들어주세요!"'국가균형발전...
서일영 2025년 07월 31일 -

무슬목 개발 "예정대로 추진"...추가 공모 기대
(앵커)여수시가 돌산 무슬목 일대에 추진했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8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한 민간업체는 당초 계획대로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여수시는 정부의 추가 공모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여수시가 정부 공모에 참여했던 ...
문형철 2025년 07월 31일 -

'꿈실현 인생학교'에서 꿈의 싹 틔운 학생들
(앵커)전남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실현을 목표로 만들어진 학교가 있습니다.바로 '꿈실현 인생학교'인데요.올해 초 이 곳에 입학했던 학생들이 벌써 자신들의 꿈을 싹 틔우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전기기능사 실기시험 원서를 접수하는 직업계 고등학생 순주 군.신청비만 10만 원...
안준호 2025년 07월 31일 -

산단 위기 속 인력감축.."피해는 하청부터"
(앵커)석유화학의 극심한 불황에 실직 사태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공장은 하나 둘 멈추고, 노동자들도 갈 곳을 잃고 있는데요.벼랑 끝에 서 있는 석유화학, 대책은 언제쯤 나올까요.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6년간 롯데케미칼에서 자재 출하 관련 사무를 맡았던 임 모씨,하청업체에게 해고 통보를 받고 오늘(31) 마...
최황지 2025년 07월 31일 -

HD현대삼호, 비상전력 공급.."여름철 추가 화재 주의"
(앵커)HD현대삼호 변전소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력 공급이 차단된 상황에 한국전력공사가 복구를 위한 비상전력 공급에 나섰습니다.화재 원인은 전선 노후화에 따른 방전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추가 피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인부들이 변압기 문을 열고 전선을 연결하는 ...
김규희 2025년 07월 31일 -

"농작물도 가축도"..폭우·폭염에 피해 커져
(앵커)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농작물이 메말라 죽거나 성장을 멈추고 있습니다.가축 폐사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수확철을 맞은 고추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말라 뒤틀어졌습니다.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에 농작물이 메말라 죽는 '햇볕 데임' 현상이 발생한 ...
김규희 2025년 07월 30일 -

'더 빠르게 뜨거워진 바다'..양식 어민들 버겁다
(앵커)극한 폭염에 바다도 예외가 아닙니다.지난해보다 더 빠르게 뜨거워진 바다에 양식 어민들은 버거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100만 마리 규모의 전복을 키우는 해남의 한 양식장.현재 이 곳 바닷물 온도는 25.3도로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앞으로 수온이 3도 이상 상...
안준호 2025년 07월 30일 -

"전통시장도 없다"‥농어촌 소비쿠폰 불편
(앵커)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2주 차를 맞았습니다.쿠폰 지급은 원활히 이뤄지고 있지만 주변에 쿠폰을 쓸 만한 가게가 없는 농어촌 주민들은 사용을 미루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책상 위에 놓인 민생회복 소비쿠폰.나승래 씨는 지난주 소비쿠폰을 신청했는데 곧장 쓰지 못했습니다.전통시장이...
유민호 2025년 07월 30일 -

어민 생존권 직격탄..."고흥 해상풍력 반대"
(앵커)전라남도는 최근 이재명 정부 방침과 발맞춰 바람과 햇빛 등 신재생에너지를 지역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해상풍력이 추진되고 있는데요.고흥에서는 이를 두고 어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고흥 녹동항 여기저기에 현수막이 걸렸습니다.해상풍력 설치...
김단비 2025년 07월 30일 -

눈앞 해수욕장 두고 무더위쉼터로 '발길'..극한더위가 바꾼 풍경
(앵커)피서철이면 해수욕장은 늘 인파로 북적이는데 올해는 찾는 발길이 뜸합니다.더워도 너무 덥기 때문인데, 해수욕장 풍경마저 바꾸고 있는 폭염, 서일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전남의 한 해수욕장.여름 휴가 절정기를 맞았지만 관광객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듭니다.35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 때문입니다.이곳은 ...
서일영 2025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