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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 여객선 선사 공식 사과.."안전 관리 체계 전면 재정비"
지난 19일 무인도에 좌초된 여객선의 선사인씨월드고속훼리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씨월드고속훼리는 "이번 사고로 인해 놀라움과 불편을 겪으셨을탑승객과 가족들에게 사과드린다"며"추가적인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지원 조치를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또 유관기관 합동 수사팀의 조사에 협조해사고 경위...
박종호 2025년 11월 22일 -

좌초 13초 전 "배 돌려라"⋯항해사·조타수 구속영장
(앵커)신안 해상에서 대형 여객선이무인도로 돌진해 좌초된 사고의 이유는1등 항해사가 휴대 전화를 보며 딴짓을 했기 때문이었는데요.해경 조사 결과, 이 일등항해사가 무인도에 부딪히기 불과 13초 전에야 배의 방향을 틀라는 지시를 한 사실이확인됐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승객 등 267명을 태우고무인도에 충돌...
윤소영 2025년 11월 21일 -

해경, 여객선 항해사·조타수 등 구속영장 신청 예정
신안 해상에서 267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한 사건을 수사 중인 해경이 오늘(21) 오후 일등항해사와 조타수에 대해 중과실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사고 당시 일등항해사는 휴대전화를 보느라제때 방향을 전환하지 못했다고 진술했고,조타실에 함께 있던 조타수 역시별다른 조치를 취...
윤소영 2025년 11월 21일 -

아침식사 지원 조례 개정...산단 근로자까지 확대
전남지역 대학생에게만 지원했던 아침식사가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됩니다.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산단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지원 대상으로 명시하고,전남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아침식사 재료로 사용하도록 권고한'전라남도 아침식사 지원 조례'가 개정됐습니다.나광국 전남도의원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조례 개정으로지...
김단비 2025년 11월 21일 -

차분한 승객 빛났지만..메뉴얼 따랐나?
(앵커)그젯밤 신안에서 일어난 여객선 좌초사고승무원들과 승객들의 침착한 대처로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번 사고 대피에는 짚어볼 부분이 있습니다.일부 승객들은 충돌 이후 10분 가까이 아무런 안내방송이 없어구명조끼를 스스로 챙겨 입고갑판으로 나가기도 했습니다.서일영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
서일영 2025년 11월 20일 -

여수, 국가유산 명승만 4곳...관광 전략은?
(앵커)최근 여수 거문도의 수월산 일대가국가유산청 '명승'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여수는 전남에서 가장 많은 명승을 보유하고 있지만,이를 연계한 관광 전략은 부족한데요.내년 섬박람회를 앞두고 체계적인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입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1905년에 세워진 남해안 최초의 등대.뒤로는 울창...
최황지 2025년 11월 20일 -

'메탄올'로 달리는 차세대 컨테이너선
(앵커)메탄올을 연료로 쓰는 첨단 친환경 컨테이너선이 영암 조선소에서 새로운 이름과 함께 첫 항해에 나섰습니다.환경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면서 HD현대삼호가 개발한 차세대 선박 기술도주목받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축포가 터지고 새 선박의 이름이 공개됩니다.HD현대삼호가 건조한 9천 TEU급 컨테이너선...
문연철 2025년 11월 20일 -

'소멸 위험 진입' 전남, 20개 시·군 소멸 위험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진도와 신안 등20개 지차제가 인구소멸 위험과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소멸 위험 진입지역은 전남은 포함한 8곳으로 조사됐습니다.또, 전남의 소멸 고위험 지역은 진도와 완도 등 13곳, 위험 단계는 화순 등 7개 시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다훈 2025년 11월 20일 -

좁은 수로서 휴대폰으로 딴짓..항해사 등 3명 입건
(앵커)승객 200여 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이 좌초되면서, 지켜보던 모두가 밤사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이번 충돌 사고의 원인은, 항해 중 휴대전화를 들여다본 일등항해사의 부주의 때문이었습니다.첫소식 먼저 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여객선 매점의 상품들이바닥에 쏟아질 ...
윤소영 2025년 11월 20일 -

여객선 섬 돌진 3분간 몰랐다는 관제센터.."여러 선박 관리하느라"
(앵커)여객선이 항로 방향을 바꾸고 좌초될 때까지 약 3분 간의 시간이 있었는데요.해상교통관제센터는 사고 이전은 물론이고신고가 접수될 때까지 상황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해경은 관제센터의 책임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계속해서 박혜진 기자입니다. (기자)사고가 난 전남 신안군 장산면 인근 해상입니다.섬들...
박혜진 2025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