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진도와 신안 등
20개 지차제가 인구소멸 위험과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소멸 위험 진입
지역은 전남은 포함한 8곳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전남의 소멸 고위험 지역은 진도와 완도 등 13곳,
위험 단계는 화순 등 7개 시군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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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 dhchoi@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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