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 씨름장 모래 납품..'씨름계 인물'이 좌지우지?
(앵커)영암군이 발주한 씨름장 모래 납품 사업에,계약 업체가 아닌 특정 개인 사업자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특히 영암군이 입찰 공고를 내기 전부터 이 인물에게 견적을 받고 자문한 사실도확인돼 입찰 과정의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씨름장 안으로 반입됐던 모래가다...
윤소영 2025년 11월 18일 -

보상금 미지급 변호사 논란...추가 피해 우려도
(앵커)한 변호사가여순사건 희생자 유족들이 받아야 할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아논란이라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해당 변호사에게 여순사건 소송을 맡긴 사례가 더 있는 데다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만큼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 지난 7월,여순사건 재심 소송을 맡은 변호사가희...
김단비 2025년 11월 18일 -

늘렸다 줄였다..오락가락 가루쌀 농정
(앵커)정부가 전략작물로 추진해 온 가루쌀 정책이 소비 부진으로 2년 만에 대폭 축소되고 있습니다.정책을 믿고 재배에 나섰던 전남 농가들은갑작스러운 변화에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등급 판정을 기다리는 톤백 포대가야적장에 빼곡히 쌓였습니다.가루쌀을 화물차로 옮기느라지게차가 쉴 새 없이...
문연철 2025년 11월 18일 -

용역에만 수억 쓰고 사라진 '서남권 SOC 신프로젝트'?
(앵커)전라남도가 2년 전 야심차게 발표했던'서남권 SOC 신 프로젝트'.영암-광주 초고속도로와 전남형 트램 등신개념 교통망이 포함됐는데,현재 어느 단계에 와있는지 도민들은정작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실제 내년도 예산안 어디에서도두 사업 관련 내용을 찾을 수가 없는데요.서일영 기자가 살펴봤습...
서일영 2025년 11월 18일 -

전남도-전남교육청, 학교 무상급식 분담비율 4:6 확정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비율을 4대 6으로 최종합의했습니다.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이같은 내용을 확정해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해 관련 협의 과정에서 갈등을 겪은 양측은 올해 관련 공동 TF를 구성해 3차례 회의와 현장 간담회 등을 진행한 뒤이같...
서일영 2025년 11월 18일 -

전남도-전남교육청, 학교 무상급식 분담비율 4:6 확정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학교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비율을 4대 6으로 최종합의했습니다.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이같은 내용을 확정해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지난해 관련 협의 과정에서 갈등을 겪은 양측은 올해 관련 공동 TF를 구성해 3차례 회의와 현장 간담회 등을 진행한 뒤이같...
서일영 2025년 11월 18일 -

"오류·누락·왜곡 '전라도 천년사' 폐기해야"
전남도와 전북도, 광주시가 공동 추진한 전라도 천년사가 오류와 누락, 왜곡으로 얼룩졌다며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신민호 전남도의원은전라도 천년사가전라도 정체성을 확립한다며 24억 원을 예산을 들여 편찬했지만고대사 오류 논란에 이어근대사 독립운동 서술까지총체적 부실이 확인됐다고 지적했습니다.이...
김단비 2025년 11월 18일 -

"AI·에너지 수도 전남건설"..청사진은 화려한데
(앵커)김영록 전남지사 어제(17일) 전남도의회에서 출석해 예년도 예산을 설명하는 시정연설 가졌습니다."AI와 에너지 수도 전남을 건설하겠다"며 내년도 포부를 밝혔지만 예산증가율은 미미하고 정부의 협조 없이는 대부분 불가능한 사업들로 채워졌습니다.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느닷없는 윤석열 정권의 계엄령...
김윤 2025년 11월 17일 -

배추값 50% 하락..한 포기 6천 원에서 3천 원 대로
김장철을 앞두고 가격이 올랐던배추 가격이 절반 가량 하락했습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11월 2주 기준 배추 한 포기 소매가격이3,392원으로 지난달 6,844원 보다50.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가 잇따르면서 8월 2주에는 7,023원까지 가격이 올랐지만 본격적인 겨울 배추 생산과 함께정부의 수...
박종호 2025년 11월 17일 -

영광의 '100만km 무사고' 열차 운행.."사실상 마지막 기록"
(앵커)KTX 등 고속열차가 등장한 이후에도새마을호와 같은 일반열차들은비교적 느리지만 묵묵히 승객들의발이 되어왔습니다.목포의 한 기관사가 37년 세월 동안 열차를 몰며영광의 100만km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용산을 떠나 목포로 향하는 새마을호 열차 조종칸.단정한 제복 차림...
안준호 2025년 1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