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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선전 기대"...소수정당 '분주'
(앵커)진보 성향의 지역 소수정당들이 내년 6월 지방선거 후보자를 발굴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뛰어들었습니다.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보다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정치 세력에 대한 지지세가 강해져 내년 선거에서 선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깔려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소수정당 가운데 가장 ...
문형철 2025년 07월 16일 -

'목포역 대개조' 새로운 100년 준비 어디까지 왔나
(앵커)목포역이 대개조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역세권 전체의 미래까지 설계해야 한다는 과제가 함께 주어지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입니다. (기자)국토 최서남단에 위치한 호남의 시종착역 목포역입니다.지난 1978년부터 쌓아온 서남권 최대 교통 집결지라는 명성과 달리 ...
안준호 2025년 07월 16일 -

멈춰선 건설 중장비‥"경기 최악"
(앵커)지역 산업 침체가 길어지며 공장과 아파트를 짓는 건설업계도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무엇보다 불황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게 현장의 가장 큰 불안감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 건설 기계 중장비가 줄지어 늘어섰습니다.새벽부터 순천, 광양 건설 현장으로 가야할 크레인과 스카이차가 멈춰 섰습니다.일감...
유민호 2025년 07월 15일 -

벌써부터 "펄펄 끓는 바다"...양식 피해 우려
(앵커) 벌써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남해상에는 때이른 고수온 주의보까지 내려지며 바다 상황도 예사롭지 않습니다.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결과, 고수온 주의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전남지역에서는 매년 수산물 피해가 반복되고, 특히 특보 기간이 길고 수온이 30도를 넘을 경우 피해가 커지는 경향이 뚜렷한...
허연주 2025년 07월 16일 -

뇌물 받은 농협 직원 징역형..시민단체 재수사 촉구
(앵커)전남의 한 농협 하나로마트 직원이 납품업자에게 특혜를 주고 뒷돈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사태가 일단락되나 싶었지만, 추가 수사 요구가 터져나오며 상황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2013년 문을 연 해남군 모 농협의 하나로마트.금품수수 혐의...
박종호 2025년 07월 15일 -

"전남 기록원 부실용역 논란"
(앵커)6백억여 원을 들여 장흥군에 건설될 예정인 전남기록원에 대한 부실용역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전남도의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용역업체가 연구인력을 당초 제안서보다 적게 투입하고 용역을 수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전남도립대 장흥캠퍼스 입니다.지나 2005년 폐...
김윤 2025년 07월 15일 -

멀쩡한 건물에 금 가고 침하까지.."호남고속철 발파 공사 때문"
(앵커)최근 전남 무안에 있는 한 교육원 건물에 금이 가고, 침하까지 발생하면서 학생들이 다른 건물로 긴급 이전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건물주는 인근 호남고속철도 발파 공사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건물 외벽에 폭 2cm 가량의 균열이 길게 뻗어 있습니다.벽은 ...
김규희 2025년 07월 15일 -

천혜의 섬 금죽도를 지키는 '부부 파수꾼'
(앵커)내년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전남지역의 보물 같은 섬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오늘(15)은 단 한 가구만 사는 섬, 여수 금죽도 이야기를 전해드릴 텐데요.다 떠난 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섬을 지키며 살고 있는 노부부를 김단비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기자)작은 낚싯배가 여수 바다를 가로질러 남...
김단비 2025년 07월 15일 -

여수시 면적의 25배 관할...고흥해경 신설 재도전
(앵커)바다 안전을 책임지는 여수해양경찰서는 전남 동부뿐만 아니라 경남 서부와 제주 인근 해역까지 관할합니다.범위가 넓다 보니 고흥해경 신설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오기 시작했는데요.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무산됐지만 고흥군과 해경이 재도전에 나섰습니다.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 한쪽으로 기울어진 선...
김단비 2025년 07월 14일 -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 '주목'
(앵커)새 정부의 공약이기도 한 북극 항로의 진출을 위해 여수·광양항이 국내 거점 항만으로 육성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특히, 여수·광양항은 원유와 벌크 화물에 특화된 항만이니만큼 북극항로의 산업 구조적 연계성도 높다는 평가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 항로가 ...
김주희 2025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