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주지방변호사회, 사법경찰관 평가..우수*하위 경찰관서 선정
광주지방변호사회가 2024년도 '사법경찰관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우수경찰관서와 하위경찰관서를 선정했습니다.변호사회는 지역 경찰관 777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광주경찰청과 광양경찰서가 청렴과 공정, 준법 준수 등에서평균 점수 71.8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경찰관서로 선정했습니다.반면 광주 북부경찰와 ...
김영창 2025년 01월 16일 -
마약 투약 한 상태로 투신 소동..경찰 수사
광주동부경찰서는마약을 투약 한 상태로 모텔에서 투신 소동을 벌인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이 남성은 오늘(16) 아침 6시 50분쯤,광주의 한 모텔 4층에서 지인과 함께마약을 투약한 뒤 난간에 올라 소리치는 등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출동한 소방 당국이 설치한 '에어매트' 위에 떨어져 구조된 남성...
김영창 2025년 01월 16일 -
광주*전남 맑고 큰 일교차..주말 '포근'
오늘(17)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지만, 일교차가 크겠습니다.오늘 아침 기온은 광주 영하 3도를 비롯해나주와 장성, 담양이 영하 5도곡성이 영하 6도를 기록하는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풀려광주 7도, 화순, 장성, 곡성 6도 등어제보다 포근하겠습니다.절기상 가장 춥다는 대한을 앞둔 이번 주...
김영창 2025년 01월 16일 -
'승진 뇌물수수' 혐의 전 치안감, 2심서 무죄
광주지법 형사 3부 김성흠 부장판사는브로커를 통해 승진 청탁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던전직 치암감 김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무죄를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김 씨가 브로커 성 모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사정이 있어 보이지만사실상 유일한 증거인 성 씨의 진술을믿...
김영창 2025년 01월 16일 -
마약 투약 한 상태로 투신 소동..경찰 수사
광주동부경찰서는마약을 투약 한 상태로 모텔에서 투신 소동을 벌인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이 남성은 오늘(16) 아침 6시 50분쯤,광주의 한 모텔 4층에서 지인과 함께마약을 투약한 뒤 난간에 올라 소리치는 등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출동한 소방 당국이 설치한 '에어매트' 위에 떨어져 구조된 남성...
김영창 2025년 01월 16일 -
GGM주주단, "노조, 파업 장기화 되면 GGM 폐쇄"..강경 대응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조가 사흘째부분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사측이 사업장 폐쇄를 거론하는 등강경한 입장을 내고 파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GGM주주단은 오늘(16) 기자회견을 열고"노조는 GGM이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근거해 설립됐다는 것을 명확히 인정하고, 부당한 요구와 무책임한 파업으로 경영을 위협하는 행위...
김영창 2025년 01월 16일 -
5·18 단체, “노태우 미화 위인전 회수해야”
5·18 기념재단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생애를 미화하는 위인전 만화가전국 도서관에 배포됐다며 전량 회수를 촉구했습니다.5·18 기념재단은 성명을 통해"노태우는 전두환 신군부 핵심으로 12·12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유혈 진압에 깊숙이 관여한 사람이라"며 "이러한 과오에 그의 일가는 반성은 커녕 과거를 미화하고 ...
김영창 2025년 01월 16일 -
마약 투약 한 상태로 투신 소동..경찰 수사
광주동부경찰서는마약을 투약 한 상태로 모텔에서 투신 소동을 벌인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이 남성은 오늘(16) 아침 6시 50분쯤,광주의 한 모텔 4층에서 지인과 함께마약을 투약한 뒤 난간에 올라 소리치는 등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습니다.출동한 소방 당국이 설치한 '에어매트' 위에 떨어져 구조된 남성...
김영창 2025년 01월 16일 -
광주지방변호사회, 사법경찰관 평가..우수*하위 경찰관서 선정
광주지방변호사회가 2024년도 '사법경찰관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우수경찰관서와 하위경찰관서를 선정했습니다.변호사회는 지역 경찰관 777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광주경찰청과 광양경찰서가 청렴과 공정, 준법 준수 등에서평균 점수 71.8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경찰관서로 선정했습니다. 반면 광주 북부경찰와 ...
김영창 2025년 01월 16일 -
'승진 뇌물수수' 혐의 전 치안감, 2심서 무죄
광주지법 형사 3부 김성흠 부장판사는브로커를 통해 승진 청탁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던전직 치암감 김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무죄를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김 씨가 브로커 성 모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사정이 있어 보이지만사실상 유일한 증거인 성 씨의 진술을믿...
김영창 2025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