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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공영제" 특별법에 포함해야
(앵커)전라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는 다도해의 광역자치단체입니다.하지만,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에는전남의 비교우위 자산인 섬과 바다,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고민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동일한 법 안에서도 개발과 보전이 충돌하고지역에서 수 년 동안 요구해온여객선 공영제마...
김윤 2026년 02월 05일 -

'한국에서 일하다 사지마비'..보호 제도는 유명무실
(앵커)조선소에서 일하다 사지마비에의식불명까지 된 외국인 노동자가 있습니다.가족은 고향으로 돌아가 치료 받기를 원했지만, 근로복지공단이 발목을 잡았습니다.무슨 사연인지,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목포의 한 종합병원.우즈베키스탄인 테무르 씨를 처음 본 느낌은생명이 다한 마른 나무를 보는 듯 했습니...
안준호 2026년 02월 04일 -

"반지하 아파트" 논란...법원, 계약 취소 판결
(앵커)아파트 분양 계약자들이시행사 등을 상대로 계약 취소를 주장하며소송을 냈습니다.1층 세대가 모집공고와 달리 반지하 구조라는 점 등이 논란이었는데요.법원이 계약자들의 손을 들어주며시행사 측의 속임수가 있었다고 이례적으로 인정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2023년 입주와 동시에소송이 진행된 한 아파...
김단비 2026년 02월 06일 -

'누워서 보는 콘서트' 장애인 위한 무대
장애인을 위한 이색 공연,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가 광주 서빛마루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서구 아너스'의 도움으로 열린 콘서트에는 중증장애인 가족 등 3백여명의 시민이 초청돼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오늘 콘서트에서는 무장애 공연 확산을 위한 공감 후원 이벤트가 마련돼 많은...
박수인 2026년 02월 07일 -

행정통합 전남 22개 시·군 공청회 분석해보니
(앵커)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주제로 전남 22개 시·군에서 열린 주민공청회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통합의 효과를 묻는 질문부터 우려와 불신, 지역별 요구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졌는데요.주민 질문들을 분석해보니,행정통합을 바라보는 관심사와고민의 지점이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최다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최다훈 2026년 02월 06일 -

곡성 한 양계장서 불...병아리 8만 마리 폐사
어제 저녁 8시쯤곡성군 고달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60대 양계장 주인이 손과 허벅지 등에 화상을 입었고 양계장 세 동이 모두 불에 타면서 병아리 8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2월 07일 -

이진숙, 광주 일정 강행.. 시민사회 "5.18 왜곡 사과하라"
(앵커)5.18민주화운동 왜곡 행보와 12·3 내란 옹호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광주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이 전 위원장은 사과를 요구하는 지역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대치하기도 했는데, 사과는 결국 없었습니다.박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역사회의 거센 반발에도 광주를 찾...
박승환 2026년 02월 08일 -

MZ 작가의 작품에 담긴 세상.. 아시아 신진 작가 전시 시작
(앵커)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올해 첫 전시로 아시아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MZ 세대 작가들이 바라본 세상이 신선하고 재치 넘치는 작품에 담겼습니다.박수인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12.3 계엄 이후 새롭게 태어난 아이돌스타 '민주'와 '주의'의 생일.파티가 열린 팝업 카페는 방한 은박지와 응원봉으로 상징되...
박수인 2026년 02월 06일 -

전남 동부는 '산업', 서부는 '청사'에 초점
(앵커)전남광주 초대 통합특별시장 자리에도전하는 입지자들 움직임이 분주합니다.동부권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포함한산업 전환 구상, 서부권은 주 청사를 어디로 할 건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광주 초대 통합특별시장도전자 가운데 유일한 동부권 주자로 나선 주철현 더불어민주...
유민호 2026년 02월 06일 -

김영록 지사, 재정·권한 특례 수용해야
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주·전남 통합의 전제인 특례 조항이 중앙 부처의 기득권에 가로막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김영록 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은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에 대한 대통령의 약속 때문에 시작할 수 있었다"며 "그런데도 중앙부처는 특별법의 핵심 특례 조항들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
박수인 2026년 0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