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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나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축산농가 ‘비상’
(앵커)이렇게 설 준비로 한창 들떠 있어야 할 시기지만, 양돈 농가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한창 출하가 이뤄져야 할 대목에영광에 이어 나주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면서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계속해서 주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방역 초소가 세워진 한 농장 앞입니다.출입 통제선 뒤로 흰 방진복을 ...
주지은 2026년 02월 10일 -

[대구]홍준표 시절 야심작 SMR, 정부 공모 앞에서 멈춰 섰다
(앵커)정부가 원전 정책의 방향을 재정비하는 가운데대구시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SMR, 소형 모듈 원전 1호기 유치 계획이 무산됐습니다.홍준표 전 대구시장 시절, 대구경북 신공항과 연계한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으로 추진됐지만 정부 공모 요건의 벽을 넘지 못한 건데요.대구시는 SMR 2호기 유치에 도전하는 등 전력 ...
박재형 2026년 02월 10일 -

광주 남구 공무원노조 “일방 전입 강행 김병내 남구청장 규탄”
광주 남구 공무원노조가 전입 추진 과정에서 사전 협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김병내 남구청장을 규탄했습니다.노조는 오늘(11) 성명서를 내고 "김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전입 추진 시 노조와 사전에 협의하기로 약속했음에도 일방적으로 전입 절차를 추진했다"며 "노사 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정은 결코 성공할 수 없...
박승환 2026년 02월 11일 -

민주당,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자 심사' 이의신청 '인용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6·3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자격심사 결과 '적격' 판정에서 제외됐던 김한종 장성군수가 재심사 자격을 얻었습니다.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정밀 심사' 대상에 포함됐던 김 군수가 중앙당에 제기한 이의가 받아들여졌습니다.한편 김 군수와 함께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제...
김영창 2026년 02월 10일 -

[충북]차례주 대명사가 정종(正宗)?.."일본 상표 대신 우리 술을"
(앵커)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주로 어떤 술을 준비하셨나요?습관적으로 '정종(正宗)'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알고 보면 이 정종은 일본 술 상표 이름이라고 합니다.이번 설에는 우리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를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MBC충북, 이승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설 아침, 조상님께 예를 갖춰 ...
이승준 2026년 02월 09일 -

GIST-ARM, 5년 간 반도체 설계 인재 1400명 양성
광주과학기술원이 세계 1위 반도체 설계 기업인 영국의 암(ARM)과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협약에 따라 설립되는 ‘지스트-암(GIST-ARM) 스쿨’은 향후 5년간 1,4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영국에 본사를 둔 암(ARM)은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지 않고 설계를 전문...
정용욱 2026년 02월 11일 -

'환자 상대로 거액 사기' 의혹.. 광주 치과의사 수사
광주 서부경찰서는 환자들을 속여 거액의 보험 가입을 종용한 뒤 보험금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치과의사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보험에 가입하면 치료지원금을 주고 해지 시 원금도 돌려주겠다"며 환자들을 속인 뒤, 지원금을 주지 않거나 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현재까지 고소장을 ...
주지은 2026년 02월 12일 -

"핵심 공공기관 10곳 광주전남으로...농협중앙회 1순위"
(앵커)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광주시와 전남도가 핵심 공공기관 이전을 공식 요구했습니다.양 시도는 농협중앙회 이전을1순위로 꼽았는데요.한국지역난방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지역의 미래 사업과 직결된 기관들이 이전 요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광주시와...
천홍희 2026년 02월 11일 -

[강원영동]"1년 벌이 1,700만 원" 동해안 '창경바리' 소멸 위기
(앵커)네모난 상자의 유리 너머로 바닷속을 들여다보며 조업하는 동해안의 '창경바리 어업'.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지만이제는 강릉 정동진에서만 겨우 명맥을 잇고 있는데이마저도 대가 끊길 위기에 처해있습니다.MBC강원영동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구름 사이로 스민 빛줄기가 어둠을 가르는 새벽녘, 강...
이준호 2026년 02월 09일 -

[대전]수출 인기에 김값이 '금값'⋯ '광천김' 명성 찾는다
(앵커)충남 홍성 천수만 앞바다에서 양식 김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밀물과 썰물이 만들어내는 최고급 원초로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 조미김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은 광천김은 한국 김의 선풍적인 인기를 타고 수출 효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대전문화방송, 최기웅 기자입니다.(기자)충남의 유일한 해수면 수산자원...
최기웅 2026년 0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