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자 상대로 거액 사기' 의혹.. 광주 치과의사 수사

주지은 기자 입력 2026-02-12 10:27:00 수정 2026-02-12 10:45:45 조회수 59

광주 서부경찰서는 환자들을 속여
거액의 보험 가입을 종용한 뒤
보험금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로
치과의사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보험에 가입하면 치료지원금을 주고
해지 시 원금도 돌려주겠다"며 환자들을 속인 뒤, 지원금을 주지 않거나 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고소장을 접수한 피해자는 13명으로
1인당 최대 5천만 원 등
총 피해 금액은 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 사례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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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은
주지은 writer@kjmbc.co.kr

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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