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핵심 공공기관 이전을
공식 요구했습니다.
양 시도는 농협중앙회 이전을
1순위로 꼽았는데요.
한국지역난방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지역의 미래 사업과 직결된 기관들이
이전 요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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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광주시와 전남도가
정부에 이전을 요구한
핵심 공공기관은 10곳입니다.
[ CG1 ]
먼저 농협중앙회와 수협중앙회의
이전을 요구했습니다.
전남이 대표적인 농업 지역이자
전국 최대 수산업 중심지라는 점이
선정 이유입니다.
또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련 기관들이
먼저 전남에 자리 잡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CG2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이전도 요구했습니다.
자율주행 등 인공지능 기반 산업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
[ CG3 ]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유치해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CG4 ]
또 한국공항공사를 유치해
무안공항을 국내 3대 거점 공항으로 키우고,
항공 물류 중심의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 CG5 ]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이전은
인공지능, 에너지 산업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고,
한국마사회 유치로
전남이 추진 중인 승마 산업 생태계 조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INT ▶강기정 / 광주시장
"1차 공공기관 이전 기관과의 시너지와
지역 산업에 대한 기여 가능성을 기준으로.."
정부는 지역별 이전 요구를 검토해
올해 기관별 이전 계획을 확정한 뒤
이르면 내년부터
이전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천홍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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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