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공무원노조가 전입 추진 과정에서
사전 협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김병내 남구청장을 규탄했습니다.
노조는 오늘(11) 성명서를 내고
"김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전입 추진 시
노조와 사전에 협의하기로 약속했음에도
일방적으로 전입 절차를 추진했다"며
"노사 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정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남구는
"노조도 결원을 해소하는 방안으로 전입을 추진하는 것에 동의했는데, 세부적인 부분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오해가 없도록 노조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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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