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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찾은 조국 "민주당 중심 안방정치 혁신‥'메기'되겠다"
조국혁신당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호남 지역을 찾아 "정치적 '메기'가 돼 전남 정치를 확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조 전 위원장은 오늘 전당대회 첫 지역 일정인 전남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새 참여자가 기존 참여자의 경쟁력까지 높여주는 '메기 효과'에 빗대어 혁신당의 지방선거 비전을 설...
김현지 2025년 11월 17일 -

해외 밀반입 마약 유통 조직 무더기 검거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가마약을 밀반입해 전국에 유통한국내 총책과 투약사범 등 외국인 일당 58명을 검거하고,이 가운데 49명을 구속했습니다.적발된 이들 대부분은 불법체류 신분으로,지난 7월부터 국제우편 등을 통해해외에서 마약류를 들여온 뒤전국 각지 외국인 노동자를 상대로판매하거나 직접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
윤소영 2025년 11월 17일 -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앞두고 기자간담회 가져
조국혁신당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17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오늘 기자간담회에서는당대표로 단독출마한 조국 비상대책위원장과신장식, 임형택, 정춘생, 정경호 최고위원 후보가 참여해 민주당 일당독식의 전남정치를 혁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조국혁신당은 오늘 전남을 ...
김윤 2025년 11월 17일 -

"나락값 보장하라"..쌀값 올랐다는데 농민은 빈손?
(앵커)최근 대표적인 쌀 주산지에서 농민들의 나락 야적 시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쌀값은 올랐다는데 정작 농민들은 왜 거리로 나선 걸까요.그 이유를 서일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기자)농협중앙회 전남본부 앞을 빨간 트랙터들이 가로막고 섰습니다.건물 옆으로는 무게 62톤 분량의 나락이 담긴 포대 70여개가 줄줄이 쌓...
서일영 2025년 11월 16일 -

박물관 하자보수, 결국 법원으로..."감사도 필요"
(앵커)부실공사 논란이 제기된 여수 시립박물관의하자보수 문제가 결국 법원의 판단에 맡겨지게 됐습니다.현장 조사를 통해 책임 소재를 가리고실제 보수가 이뤄지기까지는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누수가 수차례 반복되면서부실 공사 논란이 일었던 여수 시립박물관.여수시가 최근 이...
문형철 2025년 11월 14일 -

여자만 '국가 해양생태공원' 조성 탄력
(앵커)전남 여자만 일대를 국가 해양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4년 만에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건데요. 기후 변화와 어촌 고령화 등으로생태 자원 보호가 시급한 가운데사업이 예타 문턱을 넘을지 관심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국내에서 가장 긴 해안선과바다와 ...
유민호 2025년 11월 14일 -

'솔라시도 AI 데이터센터'..지역민 관심과 기대 확산
(앵커)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될 것으로기대되는 AI 데이터센터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AI와 데이터센터가 무엇인지 직접 배우고,현장을 찾아보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마련되며지역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국내 AI의 심장이 될 거점으로 낙점받은 전라남도....
안준호 2025년 11월 16일 -

명품 '곱창김' 수확 한창..어촌에도 다시 활기
(앵커)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서남해에서는 명품 김으로 불리는'곱창김' 수확이 한창입니다.일반 김보다 가격도 높다보니 어촌에는 오랜만에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해안선이 복잡하고 섬이 많아조류의 흐름이 원활한 진도군 앞바다.미네랄 등 영양분이 풍부해곱창김 생산에 최적지입니다.곱창김...
박종호 2025년 11월 16일 -

억대 부농을 꿈꾸다…청년농부의 도전
(앵커)기후 변화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달라지고,스마트 기술과 유통 혁신이 잇따르면서이제 농업의 중심은 사람, 그중에서도 청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농촌의 위기는 곧 사람의 부재에서 시작된다는 지적 속에, 신안에서는 새로운 세대가 기후 변화에 맞선 농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억대 부농의 꿈을 현실로 만들...
문연철 2025년 11월 14일 -

[한걸음더]농사는 감(感)이 아니라 데이터…NTT의 스마트농업 실험
(앵커)기후 변화로 농업의 환경이 달라지면서농사의 방식도 감(感)이 아닌 데이터로 옮겨가고 있습니다.일본의 통신기업 NTT는 5G와 인공지능을 농업에 접목해 생육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전문가가 원격으로 농장을 지도하는 새로운 농업 방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한걸음더 집중취재, 먼저 일본을 다녀온 문연철 기...
문연철 2025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