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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종업원만 있는 마트 노린 20대 강도 검거
목포에서 흉기를 들고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이 남성은 어제(4) 저녁 7시 10분쯤목포시 옥암동의 한 편의점에서20대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돈을 뺏으려다 미수에 그친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또 10분 뒤 주변 마트에서 50대 여성 종업원에게도 같은 수법으로 현금 5천 원을빼앗은 혐의도 받...
박혜진 2025년 11월 05일 -

경전선 공사비 급증‥"조기 착공 시급"
(앵커)경전선 보성과 순천을 잇는 구간의 전철화 사업과 관련해 조기 착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최근 공사비가 기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빠른 추진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 순천역에서 출발해 목포로 향하는 경전선 무궁화호 열차.디젤 기관차여서 매케한 냄새와...
유민호 2025년 11월 04일 -

잇따른 유치..'기대와 우려' 교차
(앵커)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선 잇따른 AI데이터 센터 유치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의원들은 기대와 함께 우려 섞인 질의를 이어갔습니다.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전남은 10월 한 달 동안 대한민국 AI시대의 가장 주목받는 장소로 떠올랐습니다.오픈AI와 SK그룹이 전남서남권에 오픈...
김윤 2025년 11월 04일 -

몽골 유학생 여자배구단, 국내 유일팀의 반란
(앵커)몽골에서 한국으로 유학 온 고등학생들이 국내 유일의 '유학생 배구팀'을 꾸려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서툰 한국말과 낯선 환경 속에서도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된 학생들은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올해 초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 입학한 몽...
안준호 2025년 11월 04일 -

여수 경도 레지던스 '건축 허가 취소'
미래에셋이 추진하고 있는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의주요 시설 중 하나인레지던스 건립 계획이 백지화됐습니다.광양만권경제구역청에 따르면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는 지난달 말 경제청에생활형 숙박시설 건축 허가에 대한취소를 신청했습니다.업체 측은 경도개발사업 중 하나로12개 동, 1천 1백여 실 규모의생활형 숙박시...
문형철 2025년 11월 04일 -

광주보다 10만 원 더 비싼 '전남 교복'..이유는?
(앵커)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수십만 원에 달하는 교복값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그런데 전남의 교복 업체들이 조직적으로 높여온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이때문인지 전남 학생들은 광주보다 평균 10만 원 이상 비싼 교복을 사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실태를 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윤소영 2025년 11월 04일 -

"철강도 골든타임 촉박"...대응책 마련 시급
(앵커)쏟아지는 중국산 저가 제품에 미국의 고율 관세까지 겹치며 철강 산업의 위기도 심각한 상황인데요.국가 산업의 뿌리이자, 전남의 주력 업종인 철강이 흔들리면서 관련법 제정 등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졌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매출액은 3년 전 22조 6천억 원에서 지난해 19조 5천억 ...
최황지 2025년 11월 04일 -

여수 경도 레지던스 '건축 허가 취소'
미래에셋이 추진하고 있는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의주요 시설 중 하나인레지던스 건립 계획이 백지화됐습니다.광양만권경제구역청에 따르면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는 지난달 말 경제청에생활형 숙박시설 건축 허가에 대한취소를 신청했습니다.업체 측은 경도개발사업 중 하나로12개 동, 1천 1백여 실 규모의생활형 숙박시...
문형철 2025년 11월 04일 -

전남 담임교사 기간제 13.3%..5년간 두 배 가량 증가
학교 현장에서 기간제 교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교육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의 전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전남교육청 관내 담임 기간제 교원 비율은 지난 2019년 7.5%에서 지난해 13.3%로 두 배 가량 증가했으며 기간제 담임교사 수...
김윤 2025년 11월 04일 -

다시, 책을 읽다..'지역 서점' 인구 소멸 대안으로
(앵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등으로 전남의 독서 열기가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도민 1인당 독서량은 꾸준히 증가해 이제는 전국 평균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책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이 많아 문화 격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6년 전 은퇴한 남편과 함께 집을 개조해 책방으로 꾸민...
서일영 2025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