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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양식장 20% 줄여라" 막막한 어민들..갈등까지
(앵커)전남 전복 산업이 과잉 생산과 가격 하락, 소비 부진의 삼중고로 산업 붕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공멸의 위기감이 커지자 전라남도가 결국 전체 양식 면적의 20%를 감축하기로 하는 등의 대책을 내놨는데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큰 어민들 사이에선 더 큰 혼란과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의 ...
서일영 2025년 10월 28일 -

배추·상추 가격 하락.. 쌀 '상승세' 유지
11월이 다가오면서 출하지역 확산으로 배추와 상추 등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27일 광주 양동시장 소매가격 기준배추 1포기가 2주 전보다 28.7% 하락한 5,350 원, 상추는 13.8% 내린 1,000원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반면, 20kg 쌀은 63,200원으로 2주 전보...
박종호 2025년 10월 28일 -

노관규 순천시장 국감 출석 두고 공방 지속
(앵커)노관규 순천시장과 여수을이 지역구인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출석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노 시장은 내일(29) 예정된 2차 국감에 불출석하기로 통보했고, 조 의원은 국회 동행명령권 발동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국감으로 시작된 두 사람...
유민호 2025년 10월 28일 -

충남에서는 대산 먼저 기업 통폐합? 여수산단 석유화학기업들은 언제
(앵커)정부가 위기를 겪고 있는 전국의 석유화학 업계에 생산 능력 감축을 주문한 가운데 충남의 대산산단에서 업계 최초로 기업 간 자율 통합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정작 갈 길이 바쁜 여수에서는 구조조정 논의가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충남 대산산단 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
최황지 2025년 10월 28일 -

조계원 의원, "전남도당위원장 경선 불출마"
조계원 여수을 국회의원이더불어민주당의 화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전남도당 위원장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조 의원은 어제(27)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당위원장 선거가 당내 갈등과 분열로비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며 선당 후사의 정신으로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전남도당 위...
최황지 2025년 10월 27일 -

"200년 전 한일 오가던 그 배"..목포 바다에 다시 뜨다
(앵커)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가 6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조선시대에 외교사절단을 태우고 일본으로 건너가 평화를 위한 교류에 앞장섰던 '조선통신사선'이 다시 복원돼 목포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길이 34미터, 146톤 규모의 대형 목선이 목포 바다에 떠 있습니다.푸른 용의 웅장한 얼...
안준호 2025년 10월 27일 -

순천 스포츠파크 조성 제동‥"내년 재추진"
(앵커)순천시가 추진하는 종합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이 정부의 투자 심사에서 반려되면서 제동이 걸렸습니다,지난 6월 시의회 본회의에서 우여곡절 끝에 부지 매입 계획안이 통과된 만큼, 다음 달 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문제가 다뤄질 전망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시는 대룡, 안풍동 일대에 남해안 ...
유민호 2025년 10월 27일 -

소목장*화순 능주 씻김굿 등 3건 무형유산 지정
전라남도가 지역의 전통기술과 전통을 계승한소목장, 화순 능주 씻김굿, 선자장을 새 전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이번 지정을 통해 전남 내륙지역에서 유일하게 실연되는전통 씻김굿 등이 단절 위기를 넘어 지역 사회 전승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악기장'과 '화순 능주 들소리', '화...
서일영 2025년 10월 27일 -

“상징성 훼손·경제적 피해” vs “보존 필요”
(앵커) 국내 최대 천일염전인 신안 태평염전이 국가등록문화재 지위를 내려놓겠다고 밝히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강제노동 의혹과 수출 제한 조치로 문화재의 상징성이 훼손됐다는 입장인데요.신안군은 문화재 보존과 지역 상징성 유지를 위해 철회를 설득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은빛으로 반짝이는 염전이...
문연철 2025년 10월 27일 -

"이 대통령 지시, 고흥 소록도 관리권 지자체로"
(앵커)고흥 소록도에 대한 관리 주체를 놓고 최근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한센병 환자의 애환이 담긴 소록도는 현재 보건복지부가 관리하고 있는데요.소록도 주민들의 복지와 문화유산 관리를 위해 지자체로 관리권 이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 고흥반도 끝자락에 위...
김단비 2025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