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역의 전통기술과 전통을 계승한
소목장, 화순 능주 씻김굿, 선자장을
새 전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번 지정을 통해
전남 내륙지역에서 유일하게 실연되는
전통 씻김굿 등이 단절 위기를 넘어
지역 사회 전승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악기장'과
'화순 능주 들소리', '화순 내평리 길쌈노래',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 4종목도
전남도무형유산으로 지정예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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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