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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다 10만 원 더 비싼 '전남 교복'..이유는?
(앵커)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수십만 원에 달하는 교복값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그런데 전남의 교복 업체들이 조직적으로 높여온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이때문인지 전남 학생들은 광주보다 평균 10만 원 이상 비싼 교복을 사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실태를 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윤소영 2025년 11월 04일 -

"철강도 골든타임 촉박"...대응책 마련 시급
(앵커)쏟아지는 중국산 저가 제품에 미국의 고율 관세까지 겹치며 철강 산업의 위기도 심각한 상황인데요.국가 산업의 뿌리이자, 전남의 주력 업종인 철강이 흔들리면서 관련법 제정 등 대응책 마련이 시급해졌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매출액은 3년 전 22조 6천억 원에서 지난해 19조 5천억 ...
최황지 2025년 11월 04일 -

여수 경도 레지던스 '건축 허가 취소'
미래에셋이 추진하고 있는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의주요 시설 중 하나인레지던스 건립 계획이 백지화됐습니다.광양만권경제구역청에 따르면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는 지난달 말 경제청에생활형 숙박시설 건축 허가에 대한취소를 신청했습니다.업체 측은 경도개발사업 중 하나로12개 동, 1천 1백여 실 규모의생활형 숙박시...
문형철 2025년 11월 04일 -

전남 담임교사 기간제 13.3%..5년간 두 배 가량 증가
학교 현장에서 기간제 교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교육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의 전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전남교육청 관내 담임 기간제 교원 비율은 지난 2019년 7.5%에서 지난해 13.3%로 두 배 가량 증가했으며 기간제 담임교사 수...
김윤 2025년 11월 04일 -

다시, 책을 읽다..'지역 서점' 인구 소멸 대안으로
(앵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등으로 전남의 독서 열기가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도민 1인당 독서량은 꾸준히 증가해 이제는 전국 평균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책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이 많아 문화 격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6년 전 은퇴한 남편과 함께 집을 개조해 책방으로 꾸민...
서일영 2025년 11월 03일 -

경찰, 김희수 진도군수 '뇌물 수수 혐의' 검찰 송치
김희수 진도군수가 측근 사업가로부터 사택 정원 조성 과정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김 군수가 지난 2023년, 진도군 진도읍에 사택을 조성하면서 항만시설 사용 허가를 둘러싸고 한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석재와 조경수를 제공받은 것으로...
윤소영 2025년 11월 03일 -

전남도의회 본회의 개회.."인공태양 정부결단 촉구"
어제(3) 개회한 전남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전남에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구축해야 한다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는 건의안이 채택됐습니다.도의회는 "전남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AI 기반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에너지 수도'로 자리매김하고있다"며 "인공태양 연구와 시너지를 낼 수 있...
김윤 2025년 11월 03일 -

[원주] 업체 배불리는 제설용 소금값.. 단가 제멋대로
(앵커)지자체들은 곧 다가오는 겨울에 대비해 제설용 소금 계약을 맺고 있는데요,영월군의 제설용 소금 계약을 들여다봤더니 톤당 단가가 제멋대로 고무줄이어서 업체 이익을 늘려주고 있었습니다.원주문화방송 이병선 기잡니다.(기자)영월군 본청과 읍면에서 지난 3년 동안 제설용 소금을 수의계약으로 산 내역입니다.3년 ...
이병선 2025년 11월 03일 -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모의 면접' 2기 운영
전남 수험생들을 지원하는2026대입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전남교육청은 오는 27일까지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의 2기 학생을 모집해 실제 대학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 코칭을 실시할 예정입니다.모의면접 프로그램은 전남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진행되며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전남진로...
안준호 2025년 11월 03일 -

한창 수확철인데...굴 폐사 잇따라
(앵커)해마다 남해안에서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굴 수확이 시작됩니다.하지만 대목을 맞은 여수 양식장에서는 굴이 집단으로 폐사하면서 올해 대규모 흉작이 예상되는데요.여름에 태풍이 없었던게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육지가 동그랗게 에워싸고 있는 가막만 해상입니다....
최황지 2025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