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다가오면서 출하지역 확산으로
배추와 상추 등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7일 광주 양동시장 소매가격 기준
배추 1포기가 2주 전보다 28.7% 하락한
5,350 원, 상추는 13.8% 내린 1,000원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20kg 쌀은 63,200원으로 2주 전보다 0.5% 떨어졌지만 1년 전보다 23.9% 상승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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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