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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안전의 가치' 세월호, 고하도에 영구 보존
(앵커)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뜻깊은 사업이 추진됩니다.세월호 선체가 목포로 영구 이전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기억하는 ‘생명기억관’이 2029년까지 조성될 예정인데요.구체적인 계획과 현장의 의미를 문연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2014년 4월, 세...
문연철 2025년 04월 16일 -

"지자체의 직영 맞나?"..또다른 파크골프장도 가봤더니
(앵커)영암의 한 파크골프장을 특정 단체가 독점하다시피 이용하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MBC 취재 결과 또다른 파크 골프장에서도비슷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드러났습니다.이래도 지자체의 직영이라고 할 수 있는 건지,최다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영암군 영암읍에 지난 2017년 조성한 파크골프장입니...
최다훈 2025년 04월 16일 -

군소정당 "우리도 뛴다"...'지역 공약' 발굴 분주
(앵커)조기 대선을 앞두고 거대정당 간의 힘겨루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노동자와 농민 등을 지지기반으로 둔 군소정당들도 대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후보 선출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전남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공약 발굴에도 분주한 모습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지난해 총선에서 3명의 국회의...
문형철 2025년 04월 16일 -

"딸아 봄이 왔다" 11년 지나도 여전한 슬픔
(앵커)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유족들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참사 해역을 다시 찾았습니다.1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날의 아픔은 여전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304명이 숨진 참사 해역의 한 가운데.유족들이 국화에 이어 하얀 벚꽃을 바다에 던집니다.자식들에게 ...
김규희 2025년 04월 16일 -

"지중화로 지반 침하 의심"‥대책 촉구
(앵커)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실외 주차장 일부가 내려앉는 등지반 침하 현상이 생겼습니다.주민들은 단지 옆 도로에서 진행 중인 전선 지중화 공사를 원인으로 지목했는데, 순천시와 한전도 사태 파악에 나섰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시 조례동의 한 아파트입니다.오가는 차량이 방지턱 넘듯 흔들립니다.아파트 ...
유민호 2025년 04월 16일 -

열한 번째 봄..세월호를 기억하나요?
(앵커)온 국민이 지켜봤던 4월 봄날의 기억, 세월호 참사가 오늘(16)로 어느덧 11주기를 맞았습니다.사람들은 여전히 저마다의 모습으로세월호를 기억하고 있습니다.그 날을 기억하지 못하는 미래 세대들은 세월호를 어떤 모습으로 떠올리고 있을지안준호 기자가 들어봤습니다.(기자)11번 째 봄이 다시 왔습니다.저마다 다...
안준호 2025년 04월 15일 -

여수산단 위기 극복..."밀착 행정·규제 개선 필요"
(앵커)내년이면 완공되는 울산의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여수산단의 위기가 빨라지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석유화학은 전남 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 산업인 만큼, 대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생존의 갈림길에 선 지금, 울산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9조원 대...
최황지 2025년 04월 15일 -

테이블오더 도입‥"수수료 꼭 확인"
(앵커)최근 식당, 카페마다 자리에서 손님이 바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테이블오더' 도입이 늘고 있습니다.인건비를 아끼고편리하다는 장점은 있지만,테이블오더 업체에 지급하는 수수료를 두고식당마다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지난 1월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테이블오더 ...
유민호 2025년 04월 15일 -

'조타기 이상·복원력 부족'..세월호 참사는 내부 요인 탓
(앵커)304명을 숨지게 한 세월호 참사,원인을 둘러싼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큰 과제로 남았는데요.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이세월호는 조타기 이상과 복원력 부족 등선체 자체의 요인으로 전복됐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참사가 발생한 지 10년 7개월 만입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목포지방해양안전심...
김규희 2025년 04월 15일 -

뒤늦은 결론에 반응 엇갈려..중앙해심 2심 예정
(앵커)세월호 참사의 가장 뚜렷한 증거물,인양된 선체를 조사했던 선체조사위원회의결론은 두 가지였습니다.내부에서 원인을 찾는 '내인설'과외부 충돌 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열린안'이었는데요.이 가운데 '내인설'이 타당하다는 이번 해심의 결론에 대해관계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가 보...
김규희 2025년 0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