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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한일 오가던 그 배"..목포 바다에 다시 뜨다
(앵커)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가 6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조선시대에 외교사절단을 태우고 일본으로 건너가 평화를 위한 교류에 앞장섰던 '조선통신사선'이 다시 복원돼 목포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길이 34미터, 146톤 규모의 대형 목선이 목포 바다에 떠 있습니다.푸른 용의 웅장한 얼...
안준호 2025년 10월 27일 -

순천 스포츠파크 조성 제동‥"내년 재추진"
(앵커)순천시가 추진하는 종합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이 정부의 투자 심사에서 반려되면서 제동이 걸렸습니다,지난 6월 시의회 본회의에서 우여곡절 끝에 부지 매입 계획안이 통과된 만큼, 다음 달 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문제가 다뤄질 전망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시는 대룡, 안풍동 일대에 남해안 ...
유민호 2025년 10월 27일 -

소목장*화순 능주 씻김굿 등 3건 무형유산 지정
전라남도가 지역의 전통기술과 전통을 계승한소목장, 화순 능주 씻김굿, 선자장을 새 전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이번 지정을 통해 전남 내륙지역에서 유일하게 실연되는전통 씻김굿 등이 단절 위기를 넘어 지역 사회 전승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함께 '악기장'과 '화순 능주 들소리', '화...
서일영 2025년 10월 27일 -

“상징성 훼손·경제적 피해” vs “보존 필요”
(앵커) 국내 최대 천일염전인 신안 태평염전이 국가등록문화재 지위를 내려놓겠다고 밝히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강제노동 의혹과 수출 제한 조치로 문화재의 상징성이 훼손됐다는 입장인데요.신안군은 문화재 보존과 지역 상징성 유지를 위해 철회를 설득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은빛으로 반짝이는 염전이...
문연철 2025년 10월 27일 -

"이 대통령 지시, 고흥 소록도 관리권 지자체로"
(앵커)고흥 소록도에 대한 관리 주체를 놓고 최근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한센병 환자의 애환이 담긴 소록도는 현재 보건복지부가 관리하고 있는데요.소록도 주민들의 복지와 문화유산 관리를 위해 지자체로 관리권 이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 고흥반도 끝자락에 위...
김단비 2025년 10월 27일 -

신안군 ‘햇빛연금’ 누적 수익 300억 원 돌파
신안군의 ‘햇빛연금’이 누적 수익 3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2018년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 정책을 시작한 이후, 신안군은 전국 최초로 주민에게 연금을 지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올해는 군민의 절반에 해당하는 만8천여 명이 햇빛·바람연금을 받았으며, 2028년에는 모든 군민이 수혜를 받...
문연철 2025년 10월 27일 -

이상기후에 병충해 확산..김장 채소 '비상'
(앵커)폭염과 잦은 비로 밭에서 키우는 채소들에서도 병충해가 확산 되고 있습니다.특히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쪽파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 해남군 산이면의 한 배추밭.축구장 두 개 크기의 밭 곳곳에 잘 자라고 있어야 할 배추가 쓰러져있습니다.배추 수확은 3주 정도 남았는데 뿌리부...
박종호 2025년 10월 23일 -

'배추 무름병' 재해로 인정..전남도 피해조사
배추 무름병이 자연재해로 인정돼 전라남도가 피해 조사에 나섰습니다.전라남도는 해남과 진도 등 지역을 대상으로최근 호우로 인한 배추 피해 현황을다음달 초까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배추 무름병은 전라남도와 강원도,충청북도 등에서 피해가 접수된 것으로나타났습니다.배추 주산지인 해남의 경우 지난 9월 한달 동안 ...
박종호 2025년 10월 26일 -

'전세사기 전문 인력' 파견 한 달도 안 돼 취소
(앵커)전세사기 피해 상담을 지원하는 주거복지센터 운영이 확대된다는 소식, 한 달 전 뉴스를 통해 전해드렸는데요.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인력이 파견돼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한 달도 안 돼 물거품이 됐습니다.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전남 동부지역본부에 마련된 찾아가는 주거복지센...
김단비 2025년 10월 26일 -

죄수복 입고 들어간 감옥.."나를 위한 한문장 찾았어요"
(앵커)교도소라는 특별한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특별한 캠프가 노벨문학의 도시 장흥에서 열렸습니다.죄수복을 입고 감옥에 들어간 학생들은 구속된 공간에서 오히려 해방감을 경험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어둡고 삭막했던 옛 교도소에서 문화예술공간으로 탈피한 장흥의 '...
안준호 2025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