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제3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담양 ‘달빛여행정원’을
오늘(14일) 정식으로 개방했습니다.
정원면적은
3천6백여 제곱미터로 5백80십여 종의 수목과
초화류가 식재돼 있으며
크게 내원과 외원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담양 ‘달빛여행정원’은
대나무 사진작가로 유명한
라규채, 박성자 부부가 2013년 고향으로 귀촌해 12년간 정성껏 가꾼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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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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