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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전남 경찰 특별방범활동
추석 연휴를 앞두고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따라 전남경찰청이 특별방범활동에 돌입합니다.전남경철청은 다음달 12일까지치안 취약 지역에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주민 불안감이 높은 지역에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를 배치할 예정입니다.또 귀성·귀경길 원활한 교통을 위해화물차가 집중되는 고속도로와 전통시장, 연계 국...
안준호 2025년 09월 29일 -

'관사도 물길 뚫린다' 2026년까지 상수도 공급
(앵커)최근 강원도에서 물 부족으로 인한 단수가 잇따르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요.이런 일은 도서지역 주민들에게는 사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그런데 섬 주민들에게도 조금씩 반가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7년 전 서울에서 퇴직한 뒤 진도 조도면 관사도로 내려온 김문수 씨....
박종호 2025년 09월 23일 -

웅천 마리나 개발 내년도 '불투명'...중앙정부도 부담
(앵커)우여곡절 끝에 정부 심사를 통과했던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 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시 예산 확보가 불투명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착공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인데, 주무 부처인 해양수산부까지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10년 전인 지난 2015년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사...
문형철 2025년 09월 24일 -

광양 경전선 폐선 부지 '관광 명소화'
(앵커)광양읍 지역의 철도 유휴부지가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됩니다.미디어아트 복합문화공간, 명품 산책로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광양시 광양읍 지역의 2.3km 구간의 경전선 철도 유휴부지입니다.전라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는 경...
김주희 2025년 09월 23일 -

"다시 마을로"‥학생이 말하는 지역소멸
(앵커) 정든 이웃이 떠나고 학교가 사라지는 지역 소멸은 청소년에게도 큰 상실감을 주는데요.순천시 송광면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왜 동네에 사람이 없는지, 대책이 없는지를 고민한 끝에 내놓은 작은 그림책이 지역에서 관심입니다.유민호 기자가 학생들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기자)수업이 한창인 교실 안.책상은 4개, ...
유민호 2025년 09월 24일 -

"뛰면서 지키는 ESG 가치" 쓰레기 없는 마라톤대회
(앵커)가을마다 열리는 대규모 행사에서는 쓰레기 문제가 늘 뒤따르곤 하는데요.'폐기물 제로'를 내건 친환경 ESG 마라톤 대회가 이번 주말 해남 산이정원의 탁 트인 풍광 속에서 열렸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선선한 가을 하늘 아래.드넓은 정원에 2천 명 넘는 러너들이 모였습니다.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
안준호 2025년 09월 28일 -

"고향이니까 살죠"...평화로운 낙원 '자봉도'
(앵커)여수 화정면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가 위치한 행정구역입니다.두 섬 외에도 60개가 넘는 섬이 있는데요.도시처럼 편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다도해의 아름다운 경치를 품은 자봉도에 김단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 바다가 보이는 정자에 어르신들이 한데 모였습니다.2차 민생회복 소...
김단비 2025년 09월 26일 -

'민주주의의 인프라' 지역공영방송 제도적 지원 시급
(앵커)시대 변화 속에 지역공영방송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지만, 현실은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지역의 목소리를 담아온 지역방송이 생존을 걱정하는 처지에 놓인 건데요.목포에서 열린 특별 세미나에서는 지역공영방송을 민주주의의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며,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박종호 기자입...
박종호 2025년 09월 26일 -

기후재난의 시대..재생에너지 기반 녹색산업의 희망
(앵커)해가 갈수록 기후 재난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이른바 녹색산업 정책의 확대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최다훈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일본 니가타현.지난해 8월 내린 비는 평년의 1%인 2밀리미터였습니다.계속되는 이상 기후로 대표적 쌀품종인 고시히카리 ...
박영훈 2025년 09월 26일 -

"111년, 120년, 23년"
(앵커)이처럼 철길이 개통되기까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어렵게 완성된 만큼 이제 관광과 산업,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물꼬를 터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김 윤 기자가 의미와 남은 과제를 짚어봤습니다(기자)"111년" : 목포와 부산목포에 처음으로 철도가 운영된 것은 1914년 서대전에서 목포역을 잇는 열차가 ...
김윤 2025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