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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픈 4월..세월호 11주기 앞두고 팽목항 순례
(앵커)어느덧 4월,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도 벌써11주기를 앞두고 있는데요.유족과 시민들은 진도 팽목항과 기억의 숲을 다시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다시는 이 같은 참사가 재발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진도 기억의 숲이 깃발부터 손피켓, 조끼까지온통 노랗게 ...
김규희 2025년 03월 30일 -

여수 경도를 'K-관광지 대표'로..
(앵커)한때 여수는 관광객 1천5백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큰 인기를 누리던 시기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지금은 관광객 감소, 콘텐츠 고갈로 위기를 맞고 있는데요.전라남도가 경도를 중심으로1조 5천억 원의 투자를 통해글로벌 관광지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 해마다 1천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
김단비 2025년 03월 28일 -

단체장 없는 목포·신안… '행정도 사업도' 흔들
(앵커)목포시와 신안군이 동시에 단체장 공백 상태에 놓였습니다.두 지자체 모두 부단체장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지만, 주요 사업과 국제행사 준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굵직한 전략 사업들도 추진 동력을 잃는 것 아니냐는 지역사회의 걱정도 커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목포시와 신안군의 단체장 ...
문연철 2025년 03월 28일 -

남산공원 '랜드마크'...여수시 용역 추진
(앵커)여수 남산공원은 2019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자연형 도심근린공원으로 조성했지만여전히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여수시내 최고의 뷰 포인트를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개발하고시민과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개선하자는 의견에여수시도 적극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
최우식 2025년 03월 28일 -

평균 60세 산불진화대, 20kg 물통 메고 순찰
(앵커)전국의 대형 산불로진화대원들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죠.대원들은 무거운 등짐펌프를 메고 험한 산길을 순찰하면서 가장 먼저 불길을 발견하거나, 잔불을 잡는 일을 하는데요.하지만 평균 연령은 60세로고령이 많아 사고의 위험성도 높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한 손에는 갈고리, 등에는 물이 ...
최황지 2025년 03월 28일 -

"국민 분노 헌재로"..대통령 파면 촉구 거리 행진
(앵커)헌법재판소가 역대 최장 심리를이어가면서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는결국 4월로 넘어가게 됐습니다.시민들의 분노는 이제 헌재로 향하는 가운데 삭발 투쟁과 철야 농성에 이어 야간에도 파면을 촉구하는 거리 행진이 이뤄졌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비옷을 입은 시민들이 손피켓과 깃발을 들고 도...
김규희 2025년 03월 28일 -

"90년 된 적산가옥에?" 부유하는 목포 판소리 전수관
(앵커)국악의 성지 목포의 명창들은 이 곳의 판소리 명맥이 곧 끊어질 것임을 직감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목포 판소리 전수교육관의조성 방안도 부유하고 있어소리꾼들의 한숨은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1935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목조 주택 2채.내부 천장은 쏟아져내렸고벽지에 곰팡...
안준호 2025년 03월 27일 -

국립순천대 광양캠퍼스 개소‥"자생력 갖출 것"
(앵커)국립순천대학교가첨단소재 분야 인재를 길러낼광양캠퍼스의 문을 열었습니다.지역 사회, 기업과 협력해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정주형 청년 인재 양성이 목표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 국립순천대 광양캠퍼스가 문을 열었습니다.로봇레이저와 이차전지 등첨단 소재 기술을 연...
유민호 2025년 03월 27일 -

창의예술고 변화 모색..과제 산적
(앵커)교육 과정 개편 등 학내 문제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한국 창의 예술고등학교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논란의 중심에 있던 교장이 바뀌면서 교과 과정을 바로 잡고 전남의 중심 예술고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인데 풀어야 할 과제들도 여전히 많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전남의 첫 공립 예술...
김주희 2025년 03월 27일 -

산불 피해 커져도 논두렁 소각 여전..소방 "순찰 강화"
(앵커)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커지고 있는데도 논밭에서는 여전히 소각 행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소방 당국은 산불 피해 지역에 인력과 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순찰을 강화해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영암의 한 논두렁에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르고 시뻘건 불길이 타오릅니...
김규희 2025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