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오는 11월 27일 오전 1시에 진행됩니다.
우주항공청은 누리호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의 임무 수행 궤도를 고려해
우주청 개청 이후 첫 누리호 발사가
최초의 야간 발사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누리호는 지난 3차례 모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제작*발사했으나
이번 4차부터는 처음으로
민간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 제작한 발사체를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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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jtkim@ysmbc.co.kr
보도, 영상제작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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