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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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도, 예술을 테마로 관광 명소화
◀ANC▶ 14년 전 고흥의 한 지역 화가가 작은 섬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미술관을 개관했는데요 이후 섬 전체가 미술품으로 꾸며졌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 거금도에서 바닷길로 1km 남짓 떨어진 작은 섬 연홍도. 섬 입구에서부터 하얀 ...
김주희 2019년 08월 19일 -
연홍도, 예술을 테마로 관광 명소화
◀ANC▶ 14년 전 고흥의 한 지역 화가가 작은 섬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미술관을 개관했는데요 이후 섬 전체가 미술품으로 꾸며졌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 거금도에서 바닷길로 1km 남짓 떨어진 작은 섬 연홍도. 섬 입구에서부터 하얀 ...
김주희 2019년 08월 19일 -
고흥, 연홍도, 예술을 테마로 관광 명소화
◀ANC▶ 14년 전 고흥의 한 지역 화가가 작은 섬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미술관을 개관했는데요 이후 섬 전체가 미술품으로 꾸며졌고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는 관광 명소로 탈바꿈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 거금도에서 바닷길로 1km 남짓 떨어진 작은 섬 연홍도. 섬 입구에서부터 하얀 ...
김주희 2019년 08월 19일 -
대형 크루즈 입항..관광 활성화 계기
◀ANC▶ 대만에서 승객 2천여 명을 태운 대형 크루즈 선박이 오늘 여수항에 입항했습니다. 올들어 네번째 크루즈선 입항인데 여행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바다를 헤치고 7만 톤급 썬 프린세스 호가 여수항에 입항합니다. 승객 2천여 명을 태우고 대만에서 출항한 크루즈 선박입니다. 여...
강서영 2019년 08월 16일 -
여수, 대형 크루즈 입항..관광 활성화 계기
◀ANC▶ 대만에서 승객 2천여 명을 태운 대형 크루즈 선박이 오늘 여수항에 입항했습니다. 올들어 네번째 크루즈선 입항인데 여행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바다를 헤치고 7만 톤급 썬 프린세스 호가 여수항에 입항합니다. 승객 2천여 명을 태우고 대만에서 출항한 크루즈 선박입니다. 여...
강서영 2019년 08월 16일 -
해남, 옥매산의 절규, 끝나지 않은 역사
◀ANC▶ 일본으로 끌려간 피해자들과 달리 국내에서 동원된 피해자들은 손해배상은 커녕 정부의 지원도 못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백여 명이 수장됐던 해남 옥매광산 노동자들을 꼽을 수 있는데... 이들의 사연을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남군의 한 바닷가 선착장. 일제 강점기때 지어진...
양현승 2019년 08월 15일 -
신안, 하의도 '평화의 섬'으로
◀ANC▶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태어난 신안 하의도는 인권과 평화를 상징하는 섬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김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기념하는 다양한 사업들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태어나 목포 유학 전까지 어린 시절을 보냈던 하의도 후광리 바닷가,...
문연철 2019년 08월 15일 -
나주, 독립유공자 후손 인정 안된 사연
(앵커) 나주에서 학생독립운동을 이끌었던 故 이창신 선생이 광복 74년 만에 독립 유공자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후손이 신청을 해서 유공자로 인정을 받은건데요, 광복절인 오늘 아무도 유공자 표창을 전달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김철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故 이창신 지사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이 일...
김철원 2019년 08월 15일 -
신안, 출하 앞둔 새우 집단 폐사..보상은 막막
◀ANC▶ 최근 출하를 앞둔 섬지역 새우양식장에서 집단 폐사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기공급이 끊겨 발생한 피해인데 양식어가는 보상 받을 방법이 없어 발만 동동 굴리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도시생활을 접고 새우양식에 제2의 인생을 걸었던 한 귀어인은 하루 아침에 모든 걸...
문연철 2019년 08월 15일 -
영암, 수확기에 끝없는 폐기처분 행렬
◀ANC▶ 여름철 대표 과일 중 하나인 무화과 재배 농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수확기 가격이 떨어진데다 벌레 피해까지 늘어 폐기 처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 ◀END▶ 무화과 주산지인 전남 영암에 있는 한 농협 저장시설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차량들이 1킬로미터 이상 줄지어 서 있습니다...
박영훈 2019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