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 개회한 전남도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전남에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구축해야 한다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는 건의안이
채택됐습니다.
도의회는
"전남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AI 기반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에너지 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인공태양 연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지"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의회 정례회는
오늘(3)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44일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입니다.
#전남도의회 #인공태양연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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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