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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서 시작된 근대..목포선교기지
(앵커)개항 이후 서양 선교사들이 처음 들어온 목포를 비롯해 전국 8개 지자체가선교기지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등재하기 위한 공동 추진에 나섰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유달산 맞은 편 작은 언덕 위에 자리한목포 양동교회.100년이 넘은 석조 건물은개항기 서양 선교사들이 남긴대표적인 유산입니다.이 ...
문연철 2026년 03월 22일 -

공영주차장 빼고 신도시 설계…뒤늦게 "미스였어요"
(앵커)남악신도시 상가 일대가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습니다.무안군이 6년 전부터 빈 부지는 물론 도로들까지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인데요.이런 상황의 출발점은 신도시 설계 단계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애초 신도시 지구단위계획에 공영주차장은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던 겁니...
박혜진 2026년 03월 20일 -

"알아서 참고하라?"...섬 박람회 외국어 서비스 부실
(앵커)여수 세계섬박람회가 이제 16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27개 나라와 3개 국제기관에서 수많은 외국인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작 공식 홈페이지에 이들을 위한 배려는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외국어 서비스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한두 줄' 설명이 전부인데, 박현주 기자가 그 실태를 직접 확인해...
박현주 2026년 03월 22일 -

꽃 많은 이유 있었다…도심 꽃길의 비밀
(앵커)목포시가 봄을 앞두고도심 곳곳에 꽃 심기를 시작했습니다.교통섬과 가로화단, 주요 관광지까지형형색색 봄꽃으로 단장할 예정인데요.이 꽃들은 대부분 시가 직접 꽃을 키운 것들입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비닐하우스 안이형형색색 꽃모종으로 가득합니다.팬지와 금잔화, 크리산세멈 등봄꽃들이 자라며...
문연철 2026년 03월 18일 -

"반도체도 '지산지소'"‥전남 동부권 유치 '사활'
(앵커)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이 전력 공급과 재생에너지 확보라는 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결국 전기가 나는 곳에 공장이 들어서야 한다는 '에너지 지산지소' 원칙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전남 동부권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의 최적지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반도체 산업 유...
유민호 2026년 03월 19일 -

참사 유해 뒤늦게 발견..정부 "수습 부실 책임 인정"
(앵커)12.29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현장에서 희생자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초기 수습 과정의 부실 논란이커지고 있습니다.앞서 국무조정실이 참사 현장 주변을 포함해무안공항 전면을 재수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대통령 비서실도 현장을 찾아책임을 인정하고 재조사를 약속했습니다.박종호 기자입...
박종호 2026년 03월 20일 -

광양 중금대교 주민 반대 "전면 재검토"
(앵커)출퇴근 시간 상습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광양시 금호동과 중마동을 연결하는교량 건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광양제철소가 기부체납하기로 한 교량인데 최근 주거 환경 악화를 우려하는 주민 반대에 광양시가 전면 재검토 입장을 밝혔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광양시 금호동 금섬해안길.이곳...
김주희 2026년 03월 17일 -

전남 온 문형배 "갈등의 시대, 호의가 필요"
(앵커)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전남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습니다.문 전 권한대행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생과 기후 위기 등을 극복하기 위해선 사회 구성원 간의 '호의'와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특히 5·18 정신과 지역 통합에 대해서도 소신 있는 견해를 밝혔는데요.최다훈기자가 현장 ...
최다훈 2026년 03월 19일 -

도로 위 주차, "불법 아니다"..신도시 맞나?
(앵커)무안 남악신도시 상가 일대 도로에서는 주차된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교통 체증과 안전사고 우려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는 오히려 크게 줄었습니다.무안군이 도로를 사실상 무료 주차 공간으로 허용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박...
박혜진 2026년 03월 18일 -

"돈 봉투 돌았나?"…민주당 여수 비례대표 경선 파문
(앵커)'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경선 경쟁이 치열한 전남,특히 여수에서 시의원 비례대표 경선을 둘러싼 '돈 봉투' 의혹이 터져 나왔습니다.사실을 확인하는 듯한 통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 정작 해당 지역위원회는 의혹 해명에 미온적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박현주 2026년 03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