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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다단계 하도급..직장 내 괴롭힘 감춘다
(앵커)조선소에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가 동료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일터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소식 며칠 전 전해드렸는데요.이런 일이 반복되는 이유로 조선소의 복잡한 하도급 고용 구조가 지목되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조선소에서 2년 동안 선박 건조 일을 해 온 ...
윤소영 2025년 10월 29일 -

섬박람회 주행사장 '착공'..."입장권 판매 주력"
(앵커)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열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행사장 조성 공사가 시작됐습니다.이에 맞춰 조직위원회는 사업 수입의 80%를 차지하는 입장권 판매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내년 9월 초 개막하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입니다.대형 트럭들이 바쁘게 흙을...
문형철 2025년 10월 29일 -

"전복 양식장 20% 줄여라" 막막한 어민들..갈등까지
(앵커)전남 전복 산업이 과잉 생산과 가격 하락, 소비 부진의 삼중고로 산업 붕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공멸의 위기감이 커지자 전라남도가 결국 전체 양식 면적의 20%를 감축하기로 하는 등의 대책을 내놨는데요.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큰 어민들 사이에선 더 큰 혼란과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현장의 ...
서일영 2025년 10월 28일 -

노관규 순천시장 국감 출석 두고 공방 지속
(앵커)노관규 순천시장과 여수을이 지역구인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출석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노 시장은 내일(29) 예정된 2차 국감에 불출석하기로 통보했고, 조 의원은 국회 동행명령권 발동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국감으로 시작된 두 사람...
유민호 2025년 10월 28일 -

충남에서는 대산 먼저 기업 통폐합? 여수산단 석유화학기업들은 언제
(앵커)정부가 위기를 겪고 있는 전국의 석유화학 업계에 생산 능력 감축을 주문한 가운데 충남의 대산산단에서 업계 최초로 기업 간 자율 통합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정작 갈 길이 바쁜 여수에서는 구조조정 논의가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기자)충남 대산산단 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
최황지 2025년 10월 28일 -

"200년 전 한일 오가던 그 배"..목포 바다에 다시 뜨다
(앵커)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가 6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조선시대에 외교사절단을 태우고 일본으로 건너가 평화를 위한 교류에 앞장섰던 '조선통신사선'이 다시 복원돼 목포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길이 34미터, 146톤 규모의 대형 목선이 목포 바다에 떠 있습니다.푸른 용의 웅장한 얼...
안준호 2025년 10월 27일 -

순천 스포츠파크 조성 제동‥"내년 재추진"
(앵커)순천시가 추진하는 종합 스포츠파크 조성 사업이 정부의 투자 심사에서 반려되면서 제동이 걸렸습니다,지난 6월 시의회 본회의에서 우여곡절 끝에 부지 매입 계획안이 통과된 만큼, 다음 달 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문제가 다뤄질 전망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시는 대룡, 안풍동 일대에 남해안 ...
유민호 2025년 10월 27일 -

“상징성 훼손·경제적 피해” vs “보존 필요”
(앵커) 국내 최대 천일염전인 신안 태평염전이 국가등록문화재 지위를 내려놓겠다고 밝히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강제노동 의혹과 수출 제한 조치로 문화재의 상징성이 훼손됐다는 입장인데요.신안군은 문화재 보존과 지역 상징성 유지를 위해 철회를 설득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은빛으로 반짝이는 염전이...
문연철 2025년 10월 27일 -

"이 대통령 지시, 고흥 소록도 관리권 지자체로"
(앵커)고흥 소록도에 대한 관리 주체를 놓고 최근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한센병 환자의 애환이 담긴 소록도는 현재 보건복지부가 관리하고 있는데요.소록도 주민들의 복지와 문화유산 관리를 위해 지자체로 관리권 이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 고흥반도 끝자락에 위...
김단비 2025년 10월 27일 -

이상기후에 병충해 확산..김장 채소 '비상'
(앵커)폭염과 잦은 비로 밭에서 키우는 채소들에서도 병충해가 확산 되고 있습니다.특히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쪽파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 해남군 산이면의 한 배추밭.축구장 두 개 크기의 밭 곳곳에 잘 자라고 있어야 할 배추가 쓰러져있습니다.배추 수확은 3주 정도 남았는데 뿌리부...
박종호 2025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