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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사퇴에 맥 빠진 B조 토론..쟁점 ‘주청사’ 빠져
(앵커)초대 통합특별시장을 향한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이틀간의 토론 대장정이 마무리됐습니다.후보들의 차별화 된 전략을 엿 볼 수 있는 기회였지만, 통합의 핵심 쟁점인 '청사 소재지' 문제 등에 대해선 대부분 답변을 피하는 등 정책 검증이 충분치 못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이틀 간의 토론회 주요 장면들을 서일영 ...
서일영 2026년 03월 18일 -

해남 국가AI컴퓨팅센터 확정…특별법 속도 내야
(앵커)광주냐, 전남이냐를 두고 관심이 많았던 국가 AI컴퓨팅센터 조성지로해남이 최종 확정되면서전남 서남권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하지만 관련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계류돼 있어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 해남 솔라시도에국가 AI컴퓨팅센터 건립...
박종호 2026년 03월 16일 -

함평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돼지 사료 때문?
(앵커)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함평의 한 양돈농장으로도 확산됐습니다.이번 발병 원인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발견된 돼지 사료가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농장에서도 문제의 사료를 취급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영광과 나주, 무안에 이어 전남에서만 네 번째 발생입니다.박혜진 기...
박혜진 2026년 03월 17일 -

쟁점 비껴간 토론..'의대 위치'만 논란
(앵커)기대를 모았던 주도권 토론에서도 후보자 간 싱거운 정책 홍보전이펼쳐졌습니다.후보 간 정면 대결은 거의 없었고,강기정 후보의 ‘순천 의대’ 발언 논란이사실상 유일한 쟁점이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토론 초반, 후보들은 치열한 공방 대신 자신의 정책과 성과를 홍보하는 데상당 시간을 할애했습...
서일영 2026년 03월 17일 -

참사 현장에서 유해 추정 물체..李대통령 "납득 안 돼"
(앵커)제주항공 참사 1년 2개월이 지났지만, 사고기 잔해와 참사 현장에서는 여전히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전 국민적 공분이 커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책임자 처벌은 물론기본적인 유해 수습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사태를 공개 질타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추모 리본이 묶...
윤소영 2026년 03월 17일 -

"원료 끊기고 관세 압박"…'특별대응지역' 격상 검토
(앵커)중동 사태로 원료 수급에 비상이 걸린여수 국가산단을 '산업위기 특별대응지역'으로 격상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기존 '선제대응' 단계로는감당하기 어려울 만큼지역 경제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는판단 때문입니다.여기에 미국발 통상 압박이라는대형 악재까지 겹치면서산단의 위기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박...
박현주 2026년 03월 16일 -

1당 독주에 '투표율 최하·무투표 당선 최다' 특별시는 다를까
(앵커)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거대 특별시 탄생을 앞두고 있지만, 정작 지역 정치는 '경쟁 실종'이라는 고질병에 신음하고 있습니다.이번에도 민주당 텃밭 곳곳에선 후보자가 단 한 명뿐인 '무투표 당선' 지구가 속출하고 있는 건데요.야 4당은 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하며 상경 투쟁까지 예고하고 나섰습니다.서일영 기자입...
서일영 2026년 03월 16일 -

'고무줄 잣대' 적격성 찾기 힘든 민주당 공천 심사
(앵커)그런가 하면 민주당은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에 대한후보자 검증도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당내 검증절차를 두고 계속해서 반발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자입니다.(기자)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적격 심사에 대한 적격성 시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과거엔 없던 규정이 새롭게 적용되면...
박종호 2026년 03월 15일 -

장애인 '진료 거부' 어디까지 가능? 현장도 혼란
(앵커)전남 무안의 한 산부인과에서 휠체어 장애인의 진료가 거부됐다는 주장,지난주 전해드린 바 있는데요.현행법상 정당한 사유 없이 환자의 진료를 거부할 수 없지만, 경찰은 이번 사안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는데요.‘정당한 사유’의 기준을 놓고 현장에서도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혜진 2026년 03월 13일 -

조선업만 버티는 영암..인구 5만 붕괴 임박
(앵커)영암군 인구가 5만 명 선 붕괴를눈앞에 두고 있습니다.면 지역은 빠르게 사람이 줄고 있지만 조선업이 있는 특정 지역만 인구가 독자적으로 유지되고 있는데요.영암의 불안정한 인구 구조를안준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마을회관 앞에도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영암군 덕진면입니다.이곳의 인구는 1천6백여 명.65...
안준호 2026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