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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없다"..수급 절벽 해소 총력
(앵커)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석유화학 핵심 원료인나프타 조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업체마다 공장 가동률을 줄이며근근히 버티고 있지만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른셧다운 공포가 커지고 있는데요당정이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한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산단내 LG화학은지난달말부...
김종태 2026년 04월 07일 -

"전기료 100원" vs "투자 500조"..통합특별시 경제 주도권 '격돌'
(앵커)광주와 전남의 통합, 그 미래를 설계할 초대 통합시장의 민주당 경선이 정책 대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김영록, 민형배. 민형배, 김영록 두 후보 모두 '에너지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경제 공동체를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지만, 각론에서는 확연한 시각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두 후보의 정책을 김윤 기자가 분석했습...
김윤 2026년 04월 07일 -

우박 쏟아져도 기록 없다..기상청 '관측 공백'
(앵커)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기상청 공식 기록에는 이번 우박이 잡히지 않았습니다.사람이 직접 눈으로 봐야만 기록되는 낙후된 관측 시스템 때문인데,기상이변에 걸맞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이어서 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전날 우박이 쏟아진 함평의 한 양파밭입니다.길게 뻗어 있어야 할 양파 줄기가 군데군...
윤소영 2026년 04월 07일 -

입맛대로 민원 삭제·비공개..'소통 창구'냐 '검열'이냐
(앵커)전남의 한 지자체가 홈페이지에 마련된 '단체장에게 바란다'에 올라온 민원글을 안내도 없이 삭제하거나 비공개를 종용하는 등 사실상 '검열'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군수 눈치 보기 행정 아니냐는 비판입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군청 홈페이지에 민원을 제기한 A씨의 게시글이 사라졌습...
박혜진 2026년 04월 07일 -

'탈여수'…26만 인구 붕괴 초읽기
(앵커)전남 제1의 도시를 자부하던 여수시의 인구 감소세에 속도가 붙었습니다.한때 33만 명에 달했던 인구는 이제 26만 명 선마저 무너질 위기에 처했는데요.석유화학과 관광산업의 위기까지 겹쳐있어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된 대책이 필요 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올해 3월말 현재여수...
김종태 2026년 04월 06일 -

전남 최초 여자프로축구팀 창단.."목표는 플레이오프"
(앵커)경남 창녕에 있던 여자 프로 축구팀이 해체 위기를 딛고 전남 강진으로 연고지를 이전해 새 출발에 나섰습니다.'강진 스완스 WFC'라는 이름으로 재창단한이 팀은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과 함께 리그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강진 스완스 WFC 선수들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
최다훈 2026년 04월 03일 -

박성현 후보 자격 박탈..요동치는 광양시장 경선
(앵커)6.3 지방선거에 대비한 민주당 시장군수 경선전에서 가장 뜨거운 한주가 시작됐습니다.오늘(6)부터 전남 11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이 일주일간 진행되는 데요.특히 광양시장 경선은어제(5) 불거진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으로선두권 후보자의 자격이 박탈되는 변수가 발생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황지 2026년 04월 06일 -

달리던 SUV '펑'..보조배터리 화재로 바다 추락까지
(앵커)달리던 SUV 차량에서폭발과 함께 불이 나탑승자가 탈출 과정에서 바다에 빠지는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차량 내부에 있던 보조배터리가원인으로 지목됐는데,밀폐된 차량 안에서는더 큰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불길에 휩싸인 SUV 한 대가바다로 빠지기 직전 가까스로 멈춰섭니다.주차돼 ...
윤소영 2026년 04월 06일 -

'홍보'인가 '고발'인가…8천만 원 들인 영상에 '시끌'
(앵커)충주맨으로 잘 알려진160만 유튜버 김선태 씨가 이번엔 '여수맨'으로섬박람회 홍보에 나섰습니다.섭외에만 수천만 원이 들었는데영상이 나가고부터오히려 섬박람회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커지고 있다는데요.어찌된 일인지, 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두 사람 뒤로 보이는 황무지,건물은 없고 공사 자재들만 남...
박현주 2026년 04월 06일 -

비어가던 원도심에 ‘사람’ 붙잡는다.. 공공임대 확대
(앵커)도시재생으로 골목을 고쳐도, 정작 살 사람이 없으면 다시 비어버리기 마련이죠.목포 원도심에 공공임대주택이 잇따라 공급되면서, ‘사람이 머무는 도시재생’이 가능할지 주목됩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지난 2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목포 삼학마을 공공임대주택입니다.목포시와 LH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60가...
문연철 2026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