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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회장 뒤늦은 방문..후속 조치는 제자리
(앵커)복싱대회 도중 쓰러진 무안의 중학생 선수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찾아가 사과했습니다.사무총장의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이 된 지 2주가 넘어서인데, 정작 사과하겠다던 기간에 유 회장이 해외 관광을 즐긴 정황이 드러나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실무 책임자의 사퇴나 안전 대책 역시 제자리걸음입니다.박혜...
박혜진 2026년 05월 14일 -

뜨거워지는 순천시장 선거판 ...'검증 vs 네거티브' 공방
(앵커)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선거구 중 하나인 순천시장 선거전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세 후보 중 추격자 위치에 선 진보당 이성수 후보가연일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요.상대 후보들은 근거 없는 흠집내기라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두고 긴급 기자회견...
문형철 2026년 05월 13일 -

18년 버틴 홈플러스 멈췄다..주변 상권까지 충격
(앵커)전국 30곳이 넘는 홈플러스 매장이갑작스럽게 장기간 휴업에 들어갔습니다.직원들조차 휴업 직전에야 사실을 통보받을 만큼혼란 속에 문을 닫았는데요.이대로 폐점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직원들은 물론 주변 상권까지 충격이 번지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18년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온...
윤소영 2026년 05월 13일 -

여수항 크루즈 '활기'...체류 시간·쇼핑 확대는 과제
(앵커)올해 여수에 입항한 크루즈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17만 톤 급 국제 크루즈선이 오늘(13) 여수항에 들어왔습니다.오는 9월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크루즈 기항이 잇따르면서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하지만 짧은 정박 시간 탓에 관광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다는 ...
김종태 2026년 05월 13일 -

“기본소득 받았지만… 낙도는 쓸 곳이 없다”
(앵커)반면에 신안군은 전국 최초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특히 작은 섬 주민들은 사용처가 부족해 배를 타고 나가 장을 봐야 하는 형편이라고 합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신안의 한 작은 낙도.주민 대부분이 고령층인 이곳은동네 가게마저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매달 20만 원...
문연철 2026년 05월 08일 -

민주당 호남 공천자대회 '혼선'..텃밭 민심 흔들
(앵커)더불어민주당이 호남권 공천자대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하지만 행사장 밖은 공천 결과에 항의하는 지지자들의 곡소리와 시위로 얼룩졌는데요.정청래 대표는 공천의 정당성을 거듭 강조했지만, 후보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불공정 의혹이 확산하면서 민주당의 텃밭 수성 전략에도 경고등이 켜졌습...
서일영 2026년 05월 12일 -

제주 응급 환자, 헬기 이송으로 순천서 살렸다
(앵커)얼마전 제주의 심혈관 응급 환자가 헬기로 이송돼 순천에서 목숨을 건졌습니다.권역센터 지정 이후 이처럼 바다를 건너오는 중증 환자가 부쩍 늘고 있는데,이를 감당해야 하는 의료진의 피로도는 이미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어두운 밤, 순천에 착륙한 헬기.제주에서 뜬 소방 헬기에는 ...
유민호 2026년 05월 12일 -

깐깐해진 K-김 수출시장..국내 위생 공백은 과제
(앵커)세계 시장 점유율 70%를 자랑하며 ‘검은 반도체’로 불리는 우리 김이 해외 국가들의 엄격해진 식품 안전 기준 때문에수출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수출용 김은 까다로운 검역을 거치지만 정작 국내 유통되는 마른김은 여전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위생 체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서일영 기자가 취재했...
서일영 2026년 05월 11일 -

호르무즈 뚫고 여수 온 나프타..여수산단 '숨통'
(앵커)석유화학산업 핵심 원료인나프타 5만여 톤을 실은 배가오늘(11) 여수항으로 들어왔습니다.호르무즈 해협이 재봉쇄되기 직전극적으로 빠져나온 건데요.여수산단 기업들은나프타 공급에 일단 한숨을 돌리면서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길이가 230m에 달하는 거대한 운반선이 부두로 서...
박현주 2026년 05월 11일 -

'폭발 징조' 수차례 놓친 지휘부.."현장 경험 없었다"
(앵커)완도 화재 소방관 순직사고와 관련해 소방합동조사단의 중간 조사 보고서를 MBC가 입수했습니다.취재 결과, 지휘부가 폭발 위험을 알리는 수차례 위험 경고 신호를 놓치거나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완도 창고 화재 현장에서 당시 지휘부는 공통적으로 같은 현상...
박혜진 2026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