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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맞추느라 불 못 꺼"..관서 평가 "갈아엎는다"
(앵커)완도 화재 순직 사고와 관련한 목포MBC의 연속 보도 이후, 전남소방본부가 전방위적인 개선 대책을 내놓았습니다.현장 인력 부족의 원인으로 지목받은 관서 평가 지표를 대폭 축소하고, 내근 인력을 현장으로 재배치하는 등 조직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손질하겠다는 방침입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완도 화재 ...
박혜진 2026년 05월 02일 -

여수 거북선축제 '역사와 전통...현대적 재 해석'
(앵커)축제의 계절 5월이 시작되면서 지역의 대표 축제들이 잇따라 막을 올리고 있습니다.여수 거북선 축제가 오늘 개막한 데 이어 내일은 고흥 우주항공축제가 시작됩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여수 마래산 기슭에 위치한 최초의 이 충무공 사당인 충민사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영정에 술을 올리고 축제의 성...
김주희 2026년 05월 01일 -

평택 순직 참사 4년..'폭발 감지' 장비는 제자리
(앵커)'플래시 오버'.불이 난 건물에 쌓인 가연성 가스가발화점을 넘는 순간,공기 중에서 동시에 폭발하는 현상입니다.4년 전 소방관 3명이 숨진 평택 냉동창고 화재처럼, 완도 창고 화재 역시이 현상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문제는 이런 치명적인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장비가 현장에 여전히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는 점...
윤소영 2026년 04월 29일 -

펫과 함께 떠나는 뱃길 제주여행 "눈치 안 봐요"
(앵커)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하는 수요는 늘고 있지만, 이동의 불편은 여전히 큰 걸림돌입니다.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한 공간에서 머물 수 있는특화 카페리선이 제주 항로에 취항합니다.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머무는 선내 객실.분리된 공간이 아니라 같은 객실 안에서 쉬고이동을 준...
문연철 2026년 04월 27일 -

"한밑천" 발언 파장 확산..체육회 사과했지만 징계는 없어
(앵커) 대회를 치르다 쓰러져 8개월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전남의 한 중학생 복싱 선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대한체육회 간부의 부적절한 발언이 공개되면서비판 여론이 확산되자, 대한체육회는 뒤늦게 고개를 숙였습니다.보도에 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대한체육회 실무 책임자인 사무총장이 논란의 중심...
박혜진 2026년 04월 30일 -

기술 개발에 1,000억 쏟고도..'사서 쓰는' 소방 로봇
(앵커)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을잃고 나서야, 소방청은 무인 로봇 100대를 현장에 도입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하지만 정부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막대한 예산을 들여 소방 로봇 개발을추진해왔습니다.그런데 왜 현장의 소방관들은 여전히 맨몸으로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을까요?윤소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윤소영 2026년 04월 30일 -

"지자체 믿고 입주했는데"..물 없이 공장부터
(앵커)김 산업이 호황을 맞고 있지만,그 이면에서는 구조적 한계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산업 특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유치부터 서두르면서 현장에서는 물 부족과 갈등이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입니다.서일영 기자입니다.(기자)목포 대양산단의 한 김 가공공장.바닷물로 이물질을 제거한 뒤,민물을 투입해 세척과...
서일영 2026년 04월 29일 -

홍어, 한 마리에서 한 팩으로… 소비 바뀐다
(앵커)남도의 맛을 대표하는 흑산홍어, 그동안 한 마리를 통째로 사야 하거나 특유의 강한 냄새 때문에 선뜻 구매하기 꺼려졌던 게 사실인데요.최근 홍어 시장이 변하고 있습니다.먹기 좋게 부위별로 소포장하는 것은 물론, 냄새를 잡은 친환경 포장법까지 도입하며 소비자 곁으로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
문연철 2026년 04월 29일 -

상수도 보급에 버려진 우물‥'죽음의 덫'으로 방치
(앵커)마을 텃밭 옆에 방치된 우물에 빠져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상수도가 보급되면서사용하지 않는 우물이 방치돼비슷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행정당국에선 이런 우물이 어디에,얼마나 있는지조차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박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고향 텃밭을 가꾸고 오겠다던 70대 어머니는 싸늘...
박현주 2026년 04월 28일 -

체육회 간부, “자식으로 한밑천 잡나?” 발언도 논란
(앵커)복싱대회에 출전했던 중학생이 8개월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대한체육회가 책임을 둘러싸고 입장을 바꿨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고위 임원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중학생 복싱 선수가 대회 도중 쓰러져 의식불명상태...
박혜진 2026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