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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지진·붕괴·산불 취약..대규모 '재난' 훈련
(앵커)정부는 매년 대규모 재난 상황을 가정한 국가 단위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올해는 산과 바다, 그리고 산단이 공존해복합 재난에 취약한 여수에서 훈련이 진행됐는데요.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첨단 장비와 기술도 동원돼 눈길을 끌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해안가에 있는 여수의 한 대형 ...
최황지 2025년 11월 12일 -

난방 없이 키우는 바나나…치바의 실험이 던진 해법
(앵커) 기후 변화에 맞춰 아열대 작물 재배가 늘고 있지만, 겨울철 난방비 부담은 여전히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일본에서는 난방 없이 바나나를 키우는 새로운 재배법으로 이 한계를 넘어서는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추위에 견디는 품종 개발로아열대 농업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는 현장을문연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
문연철 2025년 11월 12일 -

무법천지 지역 스포츠 협회..횡령에 보복 의혹까지
(앵커)지난 4월, 지역의 파크골프협회가공공 클럽하우스를 점유하다시피 하며논란을 빚었었죠.이후 일부 개선 움직임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보조금 횡령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기자)지난 4월, 파크골프장 사유화논란을 빚었던 영암군 파크골프협회.당시 영암군은 완전 직영제로 전환하는 등개선 대책을...
최다훈 2025년 11월 11일 -

여수 경도관광단지 공정률 40%...'내년부터 속도'
(앵커)여수 경도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현재 종합 공정률이 40%에 그치고 있지만 내년부터 글로벌 브랜드 호텔 착공 등 성과들이 가시화하면 전체적인 사업 추진에도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여수시 경호동 경도 복합해양관광단지 조성 사...
김주희 2025년 11월 11일 -

도청이전 20년..'남악신도시 미래도시로 도약해야'
(앵커)오늘(11일)은 전남도청이 무안군 삼향면 남악으로 이전하고 공식개청식을 갖은 지 20년이 되는 날입니다.전남도청은 109년 만인 지난 2005년 광주시대를 접고 전남으로 이전했지만 도전이전의 효과가 도시간 공동성장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는 지적입니다.하지만, 최근 전남이 AI중심지로 부상하면서 AI와 에너지 융...
김윤 2025년 11월 11일 -

농어촌기본소득, 도농복합 소외‥"개선 필요"
(앵커)내년부터 인구가 줄어드는 전국 7개 군 지역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 시작됩니다.정부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청년 이주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는데요.다만, 해당 사업은 현재 인구감소지역에만 시행할 수 있어여수와 순천, 나주 등 도농복합시농어촌 지역을 위해 개선이 필요하...
유민호 2025년 11월 11일 -

선사와 여수시 갈등.. 거문도 뱃길 중단 위기
(앵커)다도해 최남단의 섬, 거문도를 오가는 뱃길이 끊길 위기에 놓였습니다.적자에 시달리던 선사 측이 여수시가 운항지원금을 모두 지급하지 않았다며더는 운영할 수 없다고 밝힌 건데요.여수시는 지원금을 모두 보전했다며일방적인 운항 중단에는 강경 대응하겠단 입장입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여수~거문도를 오...
최황지 2025년 11월 10일 -

'1모내기 2수확' 대규모 현장 실증 성공..전남에도?
(앵커)전남의 한 마을에서는 한 번 모내기를 해서 두 번 수확할 수 있는 움벼 재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이미 일부 지역에서 대규모 현장실습에도성공한 만큼 기대도 큰데요.지구온난화에 대응한 또다른 농업 혁신의 현장을서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막바지 벼베기가 한창이어야 할 논에 아직까지 초록빛 벼가 자라...
서일영 2025년 11월 10일 -

독감 환자 북새통‥"예방접종 당부"
(앵커)최근 쌀쌀한 날씨에독감 환자로 병원이 북새통입니다.보건당국이 지난해보다 두 달 빠르게 유행주의보를 발령하는 등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예방접종을 하는 게 중요해졌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순천의 한 소아청소년과.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로 아침부터 대기실이 북새통입니다.대부분 기침과 코막힘, 고열...
유민호 2025년 11월 10일 -

형사보상금 챙긴 변호사...여순 유족 "지급해라"
(앵커)여순사건 당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민간인 희생자에게 무죄 판결이 나오면서형사보상금 지급 결정이 내려졌습니다.하지만 소송을 맡은 변호사가 보상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으면서유족들을 두 번 울리고 있습니다.보도에 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여수·순천 10.19 사건의 피해 유족들이현수막을 들고 섰습니다.형사...
김단비 2025년 1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