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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거점' 공언했지만.. 동부청사, "공간이 없다"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별 청사를 어떻게 유기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과제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산업경제 거점'을 목표로하고 있는 순천의 전남 동부청사의 경우, 청사 증축 필요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인데요.통합특별시의 한 축을 맡게 될 동부권 청사의 현재 준비 상황과 현지의 고민을최황...
최황지 2026년 06월 15일 -

"씨 뿌리고 수확도 못 했다"…농지은행 '허점'?
(앵커)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정부는 '농지은행'을 통해 땅을 빌려주는 사업을 펴고 있습니다.그런데 한국농어촌공사를 믿고 계약한 농지에서 경작 도중 쫓겨나고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김하은 기자입니다.(기자)농업대학을 졸업하고 전업농을 준비하던 30대 배 랑 씨.농...
김하은 2026년 06월 15일 -

민주당 중심 의회..."교섭단체로 견제·균형"
(앵커)민선 9기 기초의회 출범을 앞두고여수와 순천에서 교섭단체를 구성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소수정당과 무소속 당선인들이 연대해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을 견제하고, 균형감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여수시의원으로 선출된조국혁신당과 무소속 ...
문형철 2026년 06월 12일 -

"햇빛이 소득으로"…주민 찾아간 '햇빛교실'
(앵커)정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해남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첫 교육이 열렸습니다.박종호 기잡니다.(기자)강의를 듣고 있는 주민들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해남군에서 열린'찾아가는 햇빛교실' 교육 현장입니다.이번 교육은 햇빛소득마을의 의미와사업 추진 과정, 성공 사례를 ...
박종호 2026년 06월 12일 -

반도체·주청사로 광주·서부 들썩..동부권은?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광주에선 반도체 기업 유치를전남 서부권에선 주청사 유치에속도를 내고 있는데요.반면 전남 동부권의 주요 의제는관심 밖으로 밀리면서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광주~장성에 조성된 첨단3지구에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
최황지 2026년 06월 12일 -

“목포 바닷길 30리, 걷는 관광길 된다”
(앵커)한반도 서남단 끝에 자리한 목포는바다와 산, 강이 어우러진천혜의 해양관광 도시입니다.평화광장에서 해양대까지 이어지는12킬로미터 해변 산책로 조성사업이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목포 관광에 또 하나의 매력이 더해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바다를 따라 걷는 길 위로갓바위와 삼학도, 목...
문연철 2026년 06월 14일 -

동부권 방치 빈집 5천채..매매, 철거 '안간힘'
(앵커)구도심을 떠나는 주민이 늘면서여수와 순천, 광양등 전남 동부지역에 방치된 빈집이 5천 채에 이르고 있습니다.지자체가 철거 비용까지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빈집 활용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소유자들은 쉽게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김종태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마을 쓰레기장이 된 집 마당과 벽채...
김종태 2026년 06월 10일 -

여수 시전4 투표소 인쇄율 45%...'전국 최저'
(앵커)전국 곳곳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라 투표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로 지금까지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알고 보니 남의 지역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여수의 한 투표소는 투표용지 준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유권자가 조금만 더 몰렸다면 여수에서도 투표가 멈출 뻔했습니다.박현주 ...
박현주 2026년 06월 12일 -

AI로 가짜 영상에 공약까지.."이번 선거 쉬운데요?"
(앵커)이번 선거에서는 인공지능을 악용한 신종 선거 범죄유형도 대거 적발됐습니다.교묘하게 조작된 딥페이크 영상과 이미지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가 하면, AI를 활용해 손쉽게 공약을 베껴 쓴 사례까지 등장했습니다.AI가 선거 전반에 빠르게 침투하면서 통제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
박혜진 2026년 06월 11일 -

[한걸음더] 폐쇄됐다더니 되살아나..유사 AI앱 대응 공백
(앵커)AI시대가 몰고온 부작용, 비단 선거판에만해당되지 않습니다.생성형 AI 열풍을 타고 제미나이와 챗GPT의 이름과 로고를교묘하게 베낀 이른바 유사 AI 앱이 빠르게 늘면서 소비자 피해도 커지고 있는데요.일부는 조직적으로 제작, 유통되는 정황까지 제기되고 있지만, 관계기관 대응은 소비자 주의 당부에 머물고 있습...
윤소영 2026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