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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안주나?"...'현금성 수당' 정비 시급
(앵커)광주와 전남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두 지역이 각각 시행하던 현금성 수당 제도를 통합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지급 여부나 지원 금액 등이 장기간 차이를 보일 경우 시민들의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어 신속한 정비가 필요해 보입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기존 전라남도가 지난 2025년부터 시...
문형철 2026년 07월 03일 -

개인 손에 들어간 '2천만 원' 고유가 지원금
(앵커)개인이 받을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대 60만 원입니다.그런데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발행된 2천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사업자도 아닌 한 개인이 현금화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어떻게 이처럼 대량의 상품권이 개인에게 흘러간 건지, 윤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상점 주인이 가게 한쪽에서 ...
윤소영 2026년 07월 03일 -

반도체·AI 기회 열렸다…지역 대학 '특화' 총력
(앵커)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지역 대학가가 분주해졌습니다."지역에서 키운 인재를 지역 기업에 우선 취업시키겠다"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구상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과제와 대책을 유민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수업이 한창인 대학 강의실.AI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
유민호 2026년 07월 02일 -

기업 다음은 공공기관…통합의 두 번째 승부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서는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모델이 될 수 있을까요.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이 통합특별시의 첫 성과라면, 정부의 공공기관 유치가 두 번째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신광하 기자의 보도 입니다.(기자)무려 800조.삼성과 SK의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발표는 전남...
신광하 2026년 07월 02일 -

특별시장 비서실, 전원 정무직으로 채웠다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인사부터 잡음이 입니다.특별시장 비서실이 사상 최초로 전원 정무직으로 채워졌는데, 별정직 규모가 서울이나 경기보다도 많아 보은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서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첫날 승인한 300개 조례 중 가장 신속하게 시행된 것은 공무원 정...
서일영 2026년 07월 02일 -

"검사도 억울하게 희생"...국가에 배상 신청
(앵커)여순사건 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재판도 없이 무고하게 희생됐습니다.현직 검사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당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총살당한 고 박찬길 검사가 최근 희생자로 인정됐고, 유족들은 정부를 상대로 손해 배상을 신청했습니다.김하은 기자입니다. (기자)여순사건이 발생한 지 닷새가 지난 1948년 ...
김하은 2026년 06월 29일 -

"장마 늦었지만 더 강하다"..농가마다 긴장
(앵커)올해 장마가 시작되자마자 전남 곳곳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평년보다 장마가 늦게 시작된 만큼, 앞으로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커 농작물 침수 등 농업재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영암의 한 대봉감 과수원.전날 내린 비로 나무마다 습기를 가득 머금었...
윤소영 2026년 07월 01일 -

태양광 아래 자유롭게 모내기..."보급 확대"
(앵커)정부가 서남권에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핵심 기반이 될 재생에너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이런 가운데 농지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농사도 짓고 전기도 생산하는 '영농형 태양광'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모내기가 한창인 순천의 한 논.이앙...
유민호 2026년 06월 29일 -

달라지는 광주·전남 산업지도..AI·반도체 시대 열린다
(앵커)정부가 호남을 반도체와 AI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으면서,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특별시의 산업 구조에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재생에너지와 AI, 반도체를 하나의 거대한 산업 생태계로 연결하는 국가 전략이 과연 현실화될 수 있을지, 향후 과제와 전망을 박종호 기자가 종합했...
김진선 2026년 06월 29일 -

광역통합, 갈등관리 준비됐나.. 조정 전문가 '0'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청사 위치 등 지역 갈등이 커지고 있지만 대책은 턱없이 부족합니다.상생 약속을 강제할 제도적 장치도 부족해, 단체장 의지에만 기댄 선언적 통합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서일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기자)11년 전 전국 최초의 주민 자율 통합으로출범한 통합청주시....
서일영 2026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