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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파열 상수관로‥ 이번엔 교체 작업 중 물바다
(앵커)여수 도심을 지나는 상수도관이 또 터졌습니다.노후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하던 중 배관이 수압을 버티지 못하고 이탈한 건데,지역의 낡은 관로로 인한 파열 사고가 잇따르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김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시장 바닥에 뿌연 흙탕물이 흥건합니다.일대는 물바다가 됐고 넘쳐흐...
김하은 2026년 06월 08일 -

의장·본회의장·청사 증축… '통합 의회' 첫 과제 산적
(앵커)다음 달 1일 약칭 광주특별시 출범과 함께 91명 규모의 초대 통합시의회도 첫발을 내딛습니다.막대한 권한을 갖게 될 통합특별시정을 감시할첫 의장단 선출을 두고 벌써부터 지역 간 안배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출범하는 초대 통합시의회.전남 6...
최황지 2026년 06월 08일 -

전남·광주 소방도 통합.."담양 신고에 광주 출동"
(앵커)전남과 광주가 통합한 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 전남소방본부도 통합 준비에 나섰습니다.출동 체계가 바뀌면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가 기대되지만, 인력 운영과 조직 개편 등 풀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전남소방본부와 광주소방본부가 각각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꾸리고...
박혜진 2026년 06월 08일 -

종합병원 전산 마비에 환자 수백 명 항의, 헛걸음
(앵커)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이자 400병상 규모에 이르는 여수의 한 종합병원에서오늘 아침 두 시간 가까이 전산 시스템이 다운 됐습니다.일찍부터 병원을 찾은 환자 수백 명이 큰 불편을 겪거나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박현주 기자입니다.(기자)병원 1층 접수 창구 앞이 북새통입니다.간이 의자까지 곳곳에 놓였고,...
박현주 2026년 06월 08일 -

'기초 의회 독점' 균열 냈지만‥"제도 개선 없인 한계"
(앵커)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의 기초의회 지형에는뚜렷한 변화가 나타났습니다.민주당의 독점 구조는 여전했지만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이 두 자릿수 의석을 확보하며 존재감을 키웠는데요.하지만 이 변화가 일시적인 바람에 그치지 않으려면 넘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전남 기초의회 당선인 가운...
최황지 2026년 06월 05일 -

소비 부진에 '스펀지 마늘' 까지…'한숨' 속 수확철
(앵커)하얗게 잘 여문 마늘을 수확하며 기쁨을 누려야 할 시기 지만 마늘 농가들은 오히려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가격은 30% 가까이 곤두박질쳤고, 이상기후로 마늘이 썩어 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사면초가에 빠진 농촌 현장을 박현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올해 수확한 마늘이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작업자들이 그...
박현주 2026년 06월 05일 -

도자와 그림의 만남..원도심에 부는 예술바람
(앵커)목포 원도심에 전문 미술 전시공간이 새롭게 마련되면서 지역 작가들의 초대전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도자기에 삶의 흔적을 담아낸 김영미 작가와 남도의 풍경을 강렬한 색채로 그려온 손영선 작가의 작품이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은은한 달빛과 파도, 붉은 숲과 능선 위의 ...
문연철 2026년 06월 05일 -

검색창 맨 위 믿었더니..'유사' AI앱이었다
(앵커)챗GPT와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많이 이용하실텐데요.그런데, 최근 이들 서비스의 명칭과 로고를 교묘하게 흉내 낸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소비자가 유료 결제를 하도록 유도한 뒤 환불 요청은 외면하는 경우가 많아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구글이 만든 생...
윤소영 2026년 06월 05일 -

'쓰레기 바다'에 생태계 신음… '근본 대책' 절실
(앵커)남해안 곳곳이 어민들이 버린 폐어구와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올해 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민관이 힘을 합쳐 대대적인 수거 작전에 나서고 있지만, 매년 밀려드는 쓰레기만 4천 톤에 달합니다.일회성 청소 행사를 넘어선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김종태 기자입니다.(기자)해안가 곳곳에방치된 ...
김종태 2026년 06월 05일 -

여수~남해 10분 시대 가시화...'해저터널'의 기대와 우려
(앵커)여수와 경남 남해를 바다 밑으로 연결하는 해저터널 공사가 한창입니다.오는 2031년 완공되면 두 지역을 오가는 시간이 1시간 반에서 단 10분으로 줄어드는데요.관광 특수가 기대되는 이면에 인구를 경남 측에 빼앗기는 이른바 '빨대 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김종태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여수 신덕에...
김종태 2026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