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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직전인데 객실에서" 해남 땅끝항 여객선 화재
(앵커)오늘(10) 전남 해남 땅끝항에 정박 중이던여객선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출항을 앞둔 여객선 객실에서 불이 나면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윤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불길이 여객선 창문을 뚫고 거세게 타오르고검은 연기는 순식간에 선체를 뒤덮습니다.오늘(10) 오전 7...
윤소영 2026년 04월 10일 -

목포대교, ‘흐르는 빛’ 입는다… 6월 야경 대변신
(앵커)목포항의 관문인 목포대교 경관조명이 새롭게 바뀝니다.고정된 색으로 켜지던 조명이 앞으로는 빛이 파도처럼 흐르듯 방식으로 바뀔 전망입니다.목포항의 또 다른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해안선을 따라 부드럽게 휘어진 유선형의 목포대교.지형을 따라 흐르듯 놓인 곡선은 ‘다리’라기...
문연철 2026년 04월 07일 -

김영록 지지선언으로 돌아선 신정훈..역전의 발판되나
(앵커)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결선투표를 앞두고 경선에서 탈락했던 신정훈 의원이 김영록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결선투표 사흘을 앞두고 나온 김영록 후보 지지 선언이 남은 투표에어느정도 파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민주당 경선 기간 내내김영록 후보와...
김윤 2026년 04월 09일 -

'제철 낙지' 두고도 발 묶여..생업 포기도 속출
(앵커)극적인 휴전 합의에도 중동 사태가 길어지면서 급등한 기름값에 어촌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조업을 나가도 기름 값도 못 건지는 현실 속에 생업을 포기하는 어민들까지 속출하고 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목포 항구에 어선 수백 척이 정박해 있습니다.평소 같으면 제철 낙지와 주꾸미를 잡으러바다로 ...
윤소영 2026년 04월 09일 -

'캄보디아 범죄단지' 소탕에도.."연길로 잡으러와" 조롱
(앵커)캄보디아 범죄단지 소탕으로 잠잠해지는 듯했던 이른바 '노쇼 사기'가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뒤늦게 사기임을 깨닫고 계좌를 정지하려해도 노쇼 사기같은 신종 범죄는 계좌정지대상에 빠져 있어,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박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2일 전남 고흥의 한 펜션으로 한통의 전화가 ...
박현주 2026년 04월 08일 -

포스코, "협력사 직접 고용"…갈등 해소냐 또 다른 불씨냐
(앵커)포스코가 15년 넘게 갈등을 빚어온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습니다.고질적인 원·하청 구조를 깨겠다는 파격적인 결정이지만 고용 형태를 둘러싼 노사 간 시각차도 적지 않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난 2011년부터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실질적으로 같은 일을 하면서도 차별받고 있...
김주희 2026년 04월 08일 -

"나프타 없다"..수급 절벽 해소 총력
(앵커)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석유화학 핵심 원료인나프타 조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업체마다 공장 가동률을 줄이며근근히 버티고 있지만나프타 수급 불안에 따른셧다운 공포가 커지고 있는데요당정이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한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여수산단내 LG화학은지난달말부...
김종태 2026년 04월 07일 -

"전기료 100원" vs "투자 500조"..통합특별시 경제 주도권 '격돌'
(앵커)광주와 전남의 통합, 그 미래를 설계할 초대 통합시장의 민주당 경선이 정책 대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김영록, 민형배. 민형배, 김영록 두 후보 모두 '에너지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경제 공동체를 한목소리로 외치고 있지만, 각론에서는 확연한 시각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두 후보의 정책을 김윤 기자가 분석했습...
김윤 2026년 04월 07일 -

우박 쏟아져도 기록 없다..기상청 '관측 공백'
(앵커)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기상청 공식 기록에는 이번 우박이 잡히지 않았습니다.사람이 직접 눈으로 봐야만 기록되는 낙후된 관측 시스템 때문인데,기상이변에 걸맞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이어서 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전날 우박이 쏟아진 함평의 한 양파밭입니다.길게 뻗어 있어야 할 양파 줄기가 군데군...
윤소영 2026년 04월 07일 -

입맛대로 민원 삭제·비공개..'소통 창구'냐 '검열'이냐
(앵커)전남의 한 지자체가 홈페이지에 마련된 '단체장에게 바란다'에 올라온 민원글을 안내도 없이 삭제하거나 비공개를 종용하는 등 사실상 '검열'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군수 눈치 보기 행정 아니냐는 비판입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군청 홈페이지에 민원을 제기한 A씨의 게시글이 사라졌습...
박혜진 2026년 04월 07일